[2026국감]유승민 회장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폐지, 아마추어 목소리 반영해야”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병역특례 전면 폐지 주장에 대해 아마추어 선수들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유 회장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일부 프로 선수들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기회까지 박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일부 프로 선수들의 태도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는데, 아마추어 선수들의 목소리도 반영해야 한다"며 "전반적으로 적절하아시아경제·5시간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감사원 “고척돔·문학구장 등 지붕 결함 방치…구조물 낙하 사고 우려”[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주요 야구장의 지붕 구조물에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는데도 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안전성 검증이 부실하게 진행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지난해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3루 매점 위 외벽에 매달려 있던 구조물이 추락해 관객이 사망했는데, 이와 유사한 구조물 낙하 안전사고가 또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마저 나온다. 감사원은 21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다중이용 체육시설 안전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인천 문학경기장, 잠실종합운동장 등 주요 체육시설에서 지붕 구조물의 결함을 방치하거나 안전성 검토를 부실하게 진행한 사례가 확인됐다…헤럴드경제·5시간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군 면제 싹 다 없애라" 국감장 발칵… 유승민 회장 "아마추어는 무슨 죄? 신중히 접근해야"[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스포츠계를 휩쓸고 있는 '병역 혜택 폐지 논란'이 결국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부 프로선수들의 태도 논란에서 촉발된 군 면제 혜택 폐지론에 대해 "아마추어 선수들의 피땀 어린 목소리도 반드시 반영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유 회장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병역 혜택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 임 의원은 아시안게임에 나선 일부 프로선수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부족한 국가대표 의식을 강도 높게 꼬집었다. 양민혁, 박승수, 이기혁 등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대회 기간 불거진 태도 및 병역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비판했고, 일본 사회인 야구팀에 충격파이낸셜뉴스·6시간 전
권익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법카 논란’에 “조속히 결론 방침”[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오용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지난 금요일(16일) 사건이 접수됐기 때문에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사건이기 때문에 조속히 조사해서 결론을 내리겠다”고 21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이 법률 전문지 관계자들과 식사하면서 1인당 식사비 5만원 제한 규정을 어겼다는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의 주장과 관련, 직무 관련성 해당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는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헤럴드경제·6시간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조국당, 탄핵소추안서 "조희대, 대법관들과 공모해 대선 개입" 주장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다른 대법관들이 사전에 공모해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고 탄핵소추안에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빠르게 처리했다는 점을 앞세웠지만, 선거 개입을 모의했다는 직접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국당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준형 원내대표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전달한 41쪽 분량의 탄핵소추안과 친전을 공개했다. 소추안에는 지난해 5월 1일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판결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국정감사 선서 거부, 격려금·업무추진비 집행 문제 등이 담겼다. 조국당은 소추안의 '계획적이고 주도면밀한 선거개입' 항목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줄 것을 사전에 계획했다고 주장했다…뉴데일리·8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조희대 탄핵’ 한발 빼는 與지도부…강경파 압박에도 “국정조사 먼저”조국혁신당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소추를 압박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즉각적인 탄핵 추진에 앞서 국정감사 이후 조 대법원장 관련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온도 차를 드러냈다.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자체 마련한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과 조국혁신당 의원 전체 의원 명의의 친전을 전달했다. 친전에는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는 어느 한 정당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회가 함께 숙고하고 책임 있게 판단해야 할 중대한 헌법적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님과 의원 여러분의 책임 있는 판단과 결단을 기대한다”며 탄핵 소추에 동참해달라는 뜻을 밝혔다…동아일보·8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아동급식카드로 배달음식 주문 가능해진다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다음 달부터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식당이나 편의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용 방식을 확대하는 것이다. 배달비는 월 최대 6000원까지 지원하고 하루 결제한도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높인다. 서울시는 다음달 16일부터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연계한 배달 주문·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2일 신한은행, 초록우산과 아동급식카드 배달앱 연계 및 배달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아동급식카드 이용자는 가맹 음식점이나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결제해야 했다…뉴데일리·8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 '친일파 글씨 셀프 출품' 논란, 15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을 둘러싼 전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소개한 데 이어 해당 작품이 관장 개인의 소장품이라는 사실까지 뒤늦게 알려지면서 불거진 파문이 결국 사의 표명으로 이어졌다. 유 관장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시품 검증 과정의 오류뿐 아니라 논란이 확산하는 동안 박물관이 쌓아 온 신뢰에 손상을 입힌 데 대한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한다는 취지다. 그는 국민과 애국지사 유족, 박물관 직원들에게 사과하면서 기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7월 1일 개막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시작됐다…뉴데일리·8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민주, 청와대 국감 증인에 강훈식·김용범·김현지·정진상 제외 … 野는 강력 반발국회 운영위원회가 다음 주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을 벌였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은 증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민의힘은 김혜경 여사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했다. 회의 도중 양측의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생활을 문제 삼았다. 윤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과거 문제를 제기했던 한남동 관저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며 청와대 관저로 이전하지 않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뉴데일리·8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권익위 "출생서류 오기로 부모급여 신청 못했다면 소급 지급 심의 필요"[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출생서류 오기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모급여를 신청하지 못했다면 소급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권익위는 A씨 부부의 고충민원과 관련해, 해당 지방정부에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등에서 구체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A씨는 2025년 9월 해외에서 출산한 자녀의 성별이 잘못 표기돼 해당 국가의 관계기관에 즉시 정정을 신청했으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부모급여 신청 기한인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신청하지 못했다. 권익위는 하지만 출생서류 오기는 A씨의 귀책 사유가 아니며, 그가 출생서류 정정 신청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뉴시스·9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진중권 "민주당, 추미애 징계 부담스러워 부승찬만 걸고넘어져"[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겨냥해 현장 소방관들의 노고를 외면한 채 장부상 수치만 중시하는 인식의 오류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20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의 '시사끝장' 방송에서 최근 순직한 소방관을 언급하며 "박봉에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다"라며 "오로지 장부상의 마이너스만 본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추 지사의 발언 배경에 대해 "소방 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승격했음에도 재정의 90%를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구조에 대해 억울함을 피력하려다 표현이 이상하게 튀어나왔다"라고 짚었다. 표현의 부적절함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뉴시스·9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한병도 "종합감사, 막말·정쟁 재방송 안 돼…대안 제시해야"[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정감사가 3주 차에 접어들고, 주요 상임위의 종합감사가 이어진다"며 "(국민의힘은) 남은 기간이라도 비난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혐오·비하·막말 정치인 양성소'라는 별칭을 얻었는데, 부디 종합감사에서만큼은 구태의연한 모습을 더 이상 되풀이하지 말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합감사는 앞선 개별 기관 감사에서 제기된 쟁점을 총정리하는 자리"라며 "미흡했던 답변은 다시 점검하고, 시정 요구에 따른 조치와 후속 대책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뉴시스·10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김민석 "초광역특구법 최우선 입법과제…노동가치 훼손 않는 합리적 대안 만들 것"[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초광역특구법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규정하고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김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에서 "지방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성장의 틀을 혁신하기 위한 초광역특별법을 당이 발의했다"며 "정기국회에서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할 3대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인프라 공급, 파격적 재정·금융·세제 지원, 과감한 규제 합리화를 통해 지방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서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뉴시스·10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김민석 "정권 재창출이 궁극적 성적표…이 대통령 '구조적 다수'는 필수 과제"[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론을 "연속 집권 또는 정권 재창출을 하는 데 있어 필수적 과제"라고 두둔했다. 김 대표는 21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정권의 재창출 또는 연속 집권은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성적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권 재창출이 결국 정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느냐의 마지막 성적표"라며 "우리가 민주 정부를 네 번째 운영하는데 정권 재창출에 매번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그 점에 대해 굉장히 확고한 인식을 갖고 계신다"며 "대통령뿐 아니라 우리 당 구성원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뉴시스·10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무연고자 장례] 10월 21일(수) 여태진 님, 이동균 님, 김석기 님, 김희진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무연고자 장례] 10월 21일(수) 여태진 님, 이동균 님, 김석기 님, 김희진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결식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빈소 : 서울시립승화원 접수실 건물 2층 7~9번 가족대기실 앞에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빈소가 있습니다.※ 오전 장례 일정 : 2026년 10월 21일(수) 09:30 (서울시립승화원 2층 공영장례빈소)○ 여태진(남) 님여태진 님은 1970년 생으로 2026년 10월 1일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 주소지는 서울시 송파구입니다.여태진 님의 유골은 화장 후 분골하여비마이너·1일 전
[무연고자 장례] 10월 23일(금) 유권일 님, 김재식 님, 박금례 님, 박정근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무연고자 장례] 10월 23일(금) 유권일 님, 김재식 님, 박금례 님, 박정근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결식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빈소 : 서울시립승화원 접수실 건물 2층 7~9번 가족대기실 앞에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빈소가 있습니다.※ 오전 장례 일정 : 2026년 10월 23일(금) 09:30 (서울시립승화원 2층 공영장례빈소)○ 유권일 (남) 님유권일 님은 1967년 생으로 2026년 9월 15일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 주소지는 서울시 중구입니다.유권일 님의 유골은 화장 후 분골하여비마이너·1일 전
이천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월 3만→5만원 인상경기 이천시가 장기요양요원에게 지급하는 처우개선비를 이달부터 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약 1500명이 지원 대상이다. 이천시는 다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의 처우 격차를 줄이고 돌봄 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를 월 2만 원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성수석 이천시장의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추진됐다. 이천시는 지난해 1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제도를 도입해 매월 3만 원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사업을 통해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다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비교해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시는 이번 인상으로 장기요양요원과 다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간 처우개선비 격차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내용보기오마이뉴스·1일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주한미군이 우리 영토 정하나”⋯ 與, 브런슨 ‘철책선’ 발언 질타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3월 경기도 연천 임진강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도하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 한국 영토를 ‘남쪽 철책선(남방한계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군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맞섰고, 여권에선 브런슨 사령관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감에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거론하며 동의 여부를 묻자 “동의하지 못한다”고 답했다…국민일보·1일 전
‘소방 빨대’ 발언 추미애 거듭 사과⋯ 부승찬은 “재정 쭉쭉” 옹호추미애 경기지사가 19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자신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부터 이어진 각종 ‘부적절 언행’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추 지사가 수차례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이번엔 부승찬 민주당 의원의 ‘재정 쭉쭉’ 발언과 김민석 대표 일행의 응급환자 구역 주차 등 새 논란이 잇달아 터져 나오며 수렁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추 지사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에 앞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국민일보·1일 전
“글씨 검증 받은 적 없나?”⋯ 유홍준 “내가 서예 전공자라서 확신”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9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9일 자신이 소장한 친일파 글씨를 애국지사 글씨로 추천함으로써 박물관이 엉뚱한 작품을 전시하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 사과했다. 유 관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 여러분이 박물관에 보내주신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가치가 제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면서 머리를 숙이며 사과했다. 문제의 글씨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한 그릇의 밥도 나라의 은혜)은 지난 7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나와 애국지사 박원근(1912~1950)의 작품으로 소개됐다…국민일보·1일 전
이은채 광주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경기 광주시의회에서 지방의회의 조직과 예산 운영에 대한 독립성을 강화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별도 법률 제정 요구가 나왔다.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더불어민주당·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은 20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결의안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지만, 조직과 정원 운영의 자율성, 예산 편성의 독립성은 여전히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려면 인사권 독립을 넘어 조직과 인력, 예산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오마이뉴스·1일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연내 김정은 만날 것”이라던 트럼프, 두 달 만에 “모르겠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자신한 지 두 달 만에 “모르겠다”며 물러섰다. 김 위원장과의 친분은 강조하면서도 회담 성사에 대한 확신은 낮춘 셈이다. 북한의 무응답에 미국 중간선거 부담이 겹치면서 북·미대화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는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누군가 회담을 요청하고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 8월 연내 만남을 자신했고 지난 12일에도 “그럴 수 있다.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국민일보·1일 전
'소방재정 쭉쭉' 부승찬, 결국 사과…"신중치 못했다, 깊이 반성"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오늘(20일) 국정감사 도중 소방 업무의 지자체 재정 부담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그는 "말 한마디에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그 헌신이 정당..MBN·1일 전
주중대사 "한반도 정세 중국과 소통 강화"…이기헌 "중국어선 불법조업 대응 점검해야"노재헌 주중대사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노 대사는 오늘(20일)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 대사관은 한반도 정세와 중·북 관계 등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중국 측과 관련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중국 측에 적극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며 "특히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MBN·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