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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연 권익위원장 "한강버스 의혹, 법과 원칙 따라 조사"

정일연 권익위원장 "한강버스 의혹, 법과 원칙 따라 조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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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정일연 권익위원장이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박제조업체 가덕중공업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간부와 브로커에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나 서울시 조사 과정에서 무마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수사의뢰서까지 작성해 준비하고 있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보고 이후에 수사 의뢰가 보류되고 자료 파기 지시가 내려왔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며 "부패방지권익위법 제59조는 특별시장 등 고위공직자의 부패혐의에 대해 수사와 공소 제기가 필요하다면 권익위가 고발하도록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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