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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교육장관 방북, AI 협력 등 논의…러시아어 교육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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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교육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평양을 방문해 리영철 북한 교육상과 회담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크라프초프 장관의 방북은 지난해 양국이 교육협정을 체결하고 협력 확대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이번 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 및 교육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교육부 공보실은 성명에서 “크라프초프 장관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리영철 북한 교육상과 양자 회담을 열고 러시아어 교육, 자질 교육 및 인공지능 분야의 경험 교류 등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또 양측이 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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