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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청와대 국감 증인에 강훈식·김용범·김현지·정진상 제외 … 野는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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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다음 주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을 벌였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은 증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민의힘은 김혜경 여사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했다. 회의 도중 양측의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생활을 문제 삼았다. 윤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과거 문제를 제기했던 한남동 관저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며 청와대 관저로 이전하지 않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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