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 부천 공장 화재 … 경찰, 도장공장 압수수색소방관 1명이 순직한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은 21일 오전 11시20분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사법팀과 합동으로 부천시 오정구 화재 발생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10명과 소방사법팀 2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전자기록과 화재 당시 위험물 보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전 11시 6분께 꺼졌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김진석 소방위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다음 날 숨졌다. 다른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다쳤다…뉴데일리·6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前 특검, 2심서 징역 6년 … 금품 수수 인정액 줄어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이희준)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하고 2억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검보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박 전 특검이 대장동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1심과 같이 유죄로 인정했다…뉴데일리·6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김어준-친여·반명 커뮤니티, '소방 빨대' 추미애 지키기 나섰다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여·반명(반이재명)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추 지사를 옹호하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식 사과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추 지사의 발언 취지를 두둔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친여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 씨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미소연)과 통화를 연결했다. 김 씨는 통화연결에서 추 지사의 발언 취지를 옹호하는 소방노조의 입장을 강조했다. 김 씨는 "미소연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미소연에서 추 지사 발언에 대해) 표현을 문제 삼을 게 아니다, 지방정부가 재정을 떠안고 있는데 이것은 문제다, 입장을 내셨다"고 했다…뉴데일리·6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임오경 의원 "아시안게임 군 면제 폐지, 관련자 징계 해야"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터진 병역 특례 논란이 국정감사까지 이어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이후 몇몇 선수들의 발언과 행동이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다. 19세 '막내' 박승수는 우승 후 '전역모'를 쓰고 인증샷을 찍은 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국방의 의무를 조롱하고 모욕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또 '주장' 이기혁은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군대 안 간다"고 외쳤고, 윙어 양민혁은 한국 취재진들 앞에서 "이런 메달, 트로피는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들은 모두 사과했다…뉴데일리·6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자수첩]입법시도 2600% 폭증…대통령을 갑갑하게 만드는 국회"정말 갑갑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한숨까지 내쉬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20일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나온 장면이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메시지인 대통령이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은 입법 지연에 대한 답답함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 초에도 국회를 겨냥해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저로서는 답답하기 이를 데 없을 때가 많다"고 전한 바 있다. 현직 대통령이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입법이 더딘 상황을 보며 아쉬움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 아아시아경제·7시간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인천 서해구 4개 동,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 안심 마을’ 선정[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해구 내 4개 동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 안심 마을’로 지정됐다. 서해구는 연희동, 가좌4동, 석남2동, 가정1동 등 총 4곳이 우수 치매 안심 마을로 운영 중이다. 특히 가정1동은 올해 신규로 우수 단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내 치매 친화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보건복지부의 ‘우수’ 치매 안심 마을 지정을 받으려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최소 1년 이상의 운영 기간 ▷연 2회 이상의 운영위원회 개최 ▷주민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안심 가맹점 운영 ▷치매 예방 홍보 활동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도 조사 시행 등 7가지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위를 얻을 수 있다…헤럴드경제·7시간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 "보완수사권 부재 공백 막아야…경찰 수사 점검장치 마련"[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경찰에 "보완수사권 부재로 인한 공백이나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도 빈틈없이 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념사를 했다.이 대통령은 "공소청, 중수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완수사권 부재로 인한 공백이나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도 빈틈없이 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은 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경찰의 권한 확대에 따른 통제 장치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수사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국민의 것"이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파이낸셜뉴스·7시간 전
정치권 덮친 ‘공소청장·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쟁[헤럴드경제=양대근·정석준·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장·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비판론을 정면 반박하면서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검찰 해체로 신설된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배제해야 한다는 비판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의 법적 분석 답변을 인용하며 ‘위헌적 억지’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배석 배제 주장의 논리적 결함을 강도 높게 꼬집었다…헤럴드경제·7시간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대통령 "SNS 소통 더 늘릴 것…언론 접촉·현장 방문도 확대"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에서 열린 주택공급현장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며 대국민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기자회견 확대를 주문한 동아일보 사설을 공유하며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설은 국무회의 생중계나 SNS와 달리 기자회견은 대통령이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접하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언론과의 접촉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아주경제·7시간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수사권한기관 특별취급은 잘못된 관행"[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도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는 청장의 하나일 뿐"이라며 "장관들에게 구체적 인허가 지시도 하지 않는 것처럼 구체적 사건수사 지휘는 하지 않을 테니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수사권한기관을 특별취급하는 잘못된 인식과 관행을 바로잡는것도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다른 행정기관의 장과 달리 취급할 이유가 없으며, 국무회의 참석이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반박한 것이다…뉴시스·8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與, '소방 설화'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조치…"무거운 성찰 촉구 의미"[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소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민주당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추 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라고 했다. 그는 "당은 소방 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안전과 처우를 위한 재정 관련 제도 개선과 소방관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뉴시스·8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민주·혁신당 '조희대 탄핵' 회동…與 "탄핵 근거 확인 위한 국조 검토"[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 원내 차원에서 회동했다. 민주당은 일단 탄핵의 근거를 확인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검토 중이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 이후 조 대법원장의 구체적 탄핵 근거를 확인하는 절차로서 국정조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현재 탄핵과 관련해 여론이 분분하다"며 "탄핵의 명분, 근거 이런 것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국정조사 검토 이유를 설명했다. 일찌감치 탄핵 입장을 정한 조국혁신당에서는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해 왔다. 이날 김준형 원내대표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탄핵소추안과 친전을 전달했다…뉴시스·8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박지원 "민주당 나사 풀렸다…김민석, 바른 길로 인도해야"[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1일 박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민주당을 향해 '나사가 풀렸다'는 진단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나 동의한다"며 "확 조여 매는 리더십을 가지고 나와야 민주당도 살고 김민석도 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추미애 지사의 발언, 사실 부승찬 의원의 발언은 예산이 지방 예산으로 이관된 것을 중앙정부 예산으로 돌려야 된다 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추미애 지사 얘기를 하다가 똥볼을 찬 것이다"라고 말했다…뉴시스·8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KBS 새 사장에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내정[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차기 KBS 사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내정됐다. 20일 KBS 이사회는 이태현 전 대표를 재적 이사 5분의 3(6명) 동의로 임명제청했다. 국민의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이사는 임명제청 표결에 반발해 퇴장했다. 임명제청된 KBS 사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태현 내정자는1994년 KBS PD로 입사해 뉴욕특파원,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와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이태현 내정자는 면접심사 모두 발언에서 "KBS미디어스·1일 전
중국·러시아와 손잡은 북한, 한국은 '섬'이 됐다10월 15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정식 개통했다. 2014년 10월 완공 후 12년 만이다. 개통 당일 북한 컨테이너 트럭이 단둥 세관으로 들어갔고, 중국 트럭이 신의주로 건너갔다. 신압록강대교는 총연장 3026m, 폭 33m, 왕복 4차로 다리다. 2010년 12월 착공했다. 건설비 약 22억 위안(약 4400억 원)은 중국이 전액 부담했다. 다리는 2014년에 다 지어졌지만 북한 쪽 연결도로와 세관 시설이 없어 12년간 쓰지 못했다. 2013년 친중파로 분류됐던 장성택의 숙청, 거듭된 핵실험과 유엔 제재에 대한 중국의 동참, 코로나19 팬데믹과 국경봉쇄 등 북중 간의 정치적 긴장이 원인이었다…오마이뉴스·1일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24년간 사유지 언동초·중 통학로... 용인시, 소유권 확보경기 용인시가 24년간 사유지로 남아 있던 기흥구 언동초·중학교 앞 통학로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토지 소유자들과의 협의에 이어 20년 이상 유지·관리한 사실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해 남은 지분까지 넘겨받았다. 용인시는 기흥구 언남동 132-21~27번지 일원 통학로 7필지, 총 935㎡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통학로는 2002년 언동초·중학교 개교 당시 학생들의 통학을 위해 조성됐다. 당초 조성 이후 토지 소유권을 시로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기부채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24년 동안 사유지로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시는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에 캐노피와 안전펜스 등을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정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체 내용보기오마이뉴스·1일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이사KBS 사장 최종 후보자로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이사가 결정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 제청하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달라진 방송법에 따라 최종 사장 후보자는 재적 이사 5분의3 이상이 동의해야 선정되는데, 현 재적 이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이 후보자를 선택했다. 이태현 후보는 1968년생으로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PD로 입사해 편성정책부장, 콘텐츠사업국장을 거쳤으며 2019년부터 '콘텐츠 웨이브' 대표이사를 5년6개월 간 맡았다. 최근까지는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였다. 이 후보는 “콘텐츠·미디어오늘·1일 전
IBK기업은행, ‘i-ONE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출시IBK기업은행이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i-ONE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i-ONE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의 발급부터 조회, 제출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하나의 앱에서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비롯해 국가보훈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신고증 등 총 7종이다.발급받은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레디앙·1일 전
오세훈 시장직 걸린 ‘여론조사비 대납’ 2심 선고 23일 생중계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가 생중계된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 김모씨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국민일보·1일 전
AI 데이터센터 국책사업에...'전액 지방비' 투입 논란정부의 국책사업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전액 지방비를 부담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도2동갑)은 20일 455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전검증 사업 출연 동의안’과 관련, 국비 지원 없이 전액 도비로 22억원을 편성한 것을 문제삼았다.이 사업은 제주에 40㎿(메가와트)급 대규모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2028년부터 구축하기에 앞서 2027년 1년 동안 제주에 0.3㎿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기술 적합성과 예산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제주일보·1일 전
부승찬은 긴급 직권조사, 추미애는 침묵?… 당내서도 “추미애도 처분해야”‘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당의 조치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추 지사에 대한 구체적 조치 없이 부 의원에 대해서만 긴급 직권조사를 지시하면서다. 당 안팎에선 추 지사에 대한 징계 요구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20일 통화에서 “부 의원만 징계하고 추 지사는 징계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추 지사라고 책임을 피해 갈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5선 박지원 의원도 전날 한 유튜브에서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추 지사에게) 최소한 당 지도부 최고위의 결의로 경고 처분은 해야 된다”고 했다…서울신문·1일 전사진 출처: 서울신문
서귀포시, 24일 ‘하영 걷자, 하영올레길’ 걷기 행사서귀포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칠십리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칠십리시공원, 새연교, 새섬으로 이어지는 약 5.8㎞ 코스에서 가을 걷기 행사 ‘하영 걷자, 하영올레길’을 개최한다.서귀포시는 이날 스탬프 투어와 감성 버스킹, 워밍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자가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서귀포시는 사전접수(400명), 현장접수(100명)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행사 전용 홈페이지(https://damoang.com/walk/)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한편 서귀포제주일보·1일 전
"노동자가 장관 한 효과"…이 대통령이 김영훈 극찬한 이유는?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산재 사망 감소 통계를 보고받고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같이 격려했습니다.김 장관은 회의에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산재 사망자 수가 36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명(19.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치라고 김 장관은 강조했습니다.이에 이 대통령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을 '작은 신'에 비유했던 일을 거론하며 "장관과 근로감독관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MBN·1일 전
'소방 빨대' 추미애 이어 '쭉쭉' 부승찬까지...김민석 '1일 1사과'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20일)까지 나흘 연속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하거나 후속 조치에 나서며 당 수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자당 부승찬 의원이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 먹는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데 사과하며 당 전반에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습니다.아울러 어제(19일) 밤에는 '발언과 언행에 주의하라'는 당부를 담은 공문을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부 의원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빨대' 발언을 옹호하며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MBN·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