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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알파벳카드’, 출시 3개월 만에 15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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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여행 등 특화 업종 10% 할인 독자브랜드 전략으로 소비자 공략 현대카드가 지난 7월 출시한 독자브랜드 ‘알파벳카드’가 3개월 만에 누적 발급량 15만장을 돌파했다. 뷰티와 여행 등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할인 혜택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알파벳카드는 상품별로 특정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벳카드 B(Beauty·뷰티)’, ‘알파벳카드 T(Travel·여행)’ 등 상품명에 특화 업종을 반영해 소비자가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카드는 알파벳카드를 기존 범용·프리미엄 카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전용 서체와 카드 패키지를 새롭게 제작하고 카드 앞면에서 현대카드 로고(CI)까지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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