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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우리 영토 정하나”⋯ 與, 브런슨 ‘철책선’ 발언 질타

“주한미군이 우리 영토 정하나”⋯ 與, 브런슨 ‘철책선’ 발언 질타
사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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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3월 경기도 연천 임진강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도하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 한국 영토를 ‘남쪽 철책선(남방한계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군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맞섰고, 여권에선 브런슨 사령관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감에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거론하며 동의 여부를 묻자 “동의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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