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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명예 사퇴한 유홍준…'친일파 글씨' 논란 뭐길래

결국 불명예 사퇴한 유홍준…'친일파 글씨' 논란 뭐길래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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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친일파 유묵 '일반시국은'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애국지사 작품으로 추천하고 전시한 일로 논란을 빚은 유홍준 관장이 21일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7월 제17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취임한 유 관장은 취임 15개월 만에, 논란이 불거진 지 두 달여 만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6일 의원실에 '일반시국은'이 본인 소장품이라고 밝히면서 사의를 정하셨다"며 "그럼에도 국정감사에서 소명은 필요해서 당시에 밝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도 미리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차관급 정무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수리가 이뤄지면 정식으로 면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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