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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김정은 만날 것”이라던 트럼프, 두 달 만에 “모르겠다”

“연내 김정은 만날 것”이라던 트럼프, 두 달 만에 “모르겠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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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자신한 지 두 달 만에 “모르겠다”며 물러섰다. 김 위원장과의 친분은 강조하면서도 회담 성사에 대한 확신은 낮춘 셈이다. 북한의 무응답에 미국 중간선거 부담이 겹치면서 북·미대화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는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누군가 회담을 요청하고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 8월 연내 만남을 자신했고 지난 12일에도 “그럴 수 있다.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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