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지역 소재 수출입기업 금융지원 맞손BNK경남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BNK경남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입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재 기업의 수출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상생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5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78억 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에는 대출금리 인하와 외국환 수수료 우대, 보증·보험료 지원 등의레디앙·6일 전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첫 수상...LCA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현대제철이 철강 제품의 환경영향 평가 기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철강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수상했다.현대제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행사에서 ‘철강 제품 간 비교가능성 제고를 위한 LCA 산정 지침 표준화’ 과제로 ‘전과정평가(LCA)’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스틸리 어워드는 세계철강협회가 매년 회원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청정철강 생산과 공정·제품 혁신, 지속가능경영, 전과정평가, 인재개발, 커뮤니케이션레디앙·6일 전
국방부, “한미 합의한 조건 따라 전작권 전환 원칙 변화 없어”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관련 “새로운 기준” 운운한 데 대해, 국방부가 15일 “한미가 상호 합의한 조건 충족 시에 전작권 전환을 한다는 원칙에 변화는 없다”고 일축했다.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브런슨이 전작권 조건을 얘기했는데 혹시 한미 간 조건이 좀 바뀐건가’는 질문을 받은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한미는 올해 FOC 검증을 추진하기 위해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라서 공동평가를 진행한 사실을 저희가 이미 설명드린 바 있다”면서 이같이 대답했다.“국방부는 또 남아 있통일뉴스·6일 전
미래에셋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개인 순매수 1위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연초 이후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규모 1위를 기록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1조 2,8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 5종의 개인 순매수 금액 중 약 79%를 차지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4조 2,833억 원이다. 동종 ETF 내 순자산 점유율은 지난해 말 56%에서 62%로 상승했다.레디앙·6일 전
靑홍보수석 "임광현 비서실장 발탁, '李변호 경력' 처남과 인과관계 없어"이재명 정부 2기를 새로 맡게 된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적 관계에 대해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임 실장의 경력을 통해 능력이 입증됐다며 "그런 점들이 일하는 비서실장으로서의 어떤 적임자로 판단돼서 대통령은 발탁했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15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 출연해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아 '보은성 인사'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둘 사이가 처남과 가족이라는 것 사이에는 팩트"라며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한동훈, 與 '딸 의혹' 제기에 "타진요 같은 짓…야비한 정치깡패들 쓸어버릴 것"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딸을 둘러싼 이른바 '허위 스펙' 의혹을 다시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없는 '타진요' 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 의원은 14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미국 뉴욕을 떠나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민주당은 제가 국회의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출국한 틈을 타 제 가족에 대한 허위 공격을 되풀이하는 야비한 정치깡패식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없는 '타진요' 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참 한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北 지뢰로 발목 잃었는데…靑은 '재수없는 사고(unfortunate accident)'?"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 영문본을 문제 삼으며 비판에 나섰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재명 대통령, 지뢰로 국군이 발목을 잃은 사고가 '재수없는 사고'인가-지뢰도발을 'unfortunate accident' 라고 영문표기한 청와대"라는 제목의 글에서 "어제(14일) 청와대 영문 홈페이지에 10월 1일 국군의날 (이 대통령) 기념사가 게시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은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이, 영문본에서는 'unfort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7.4%…"매우 잘못한다" 48.6%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6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 평가는 37%대에 머물렀으며,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국정 운영을 '매우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5일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7.4%, 부정 평가는 60.3%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22.9%포인트였다. 의견을 유보한 '모름' 응답은 2.3%였다. 세부 응답에서는 '매우 잘못함'이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정점식 "김병기·강선우 듀오 제명 추진…모른 척 말고 김민석 사죄해야"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병기·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김앤강' 갑질 뇌물 듀오의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강선우 의원을 두고 "사필귀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강 의원 사건은 강 의원 개인의 비리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비리 사건"이라며 "꼬리 자르기로 모른 척하지 말고 김민석 당대표가 국민 앞에 나서 사죄하길 바란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단독] 유치 땐 '통계 올림픽', 무산되자 '학술대회'…예산 1억여원 허공으로26년 만에 국내 유치에 성공한 세계통계대회가 무산되면서 정부가 준비 과정에서 집행한 예산 1억여원이 사실상 증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국제기구의 일방적인 개최 취소를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업무협약에 명시된 지원사업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이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2027년 제66차 국제통계기구(ISI) 세계통계대회 준비에 집행한 예산은 총 1억2천670만원으로 나타났다. 정책성 등급조사 연구용역 4천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李대통령, 인천 칼부림 때 '부캉이' 구경하며 셀카"…장동혁 맹공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안전 대응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생명 문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겠다고 스스로 공언해 놓고 실상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무관심, 무대응"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 당시 이 대통령의 행보를 거론하며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때 SNS 몇 줄 올리고 미국 가고, 해군장병이 실종돼 숨져가고 있을 땐 골프장에 있었다. 상가 천장이 무너져 어르신 38명이 다쳤는데도 가족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다. 인천 칼부림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버티는 청년들이 있다“당장 잘 곳이 없다는 게… 저한테는 잘 곳이 없다가 아니라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라고 할 때는 물론 돈을 포함하겠지만 도움을 줄 친구나 어른, 보호자, 공간 그리고 먹을 것도. 그냥 정말 아무것도 없다가 저한테는 노숙의 정의인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버티는 게 저는 노숙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31세인 김희철(가명) 씨는 고3 때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처음 집을 나온 이후, 탈가정을 반복해 왔다. 그는 홈리스가 된다는 걸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정의했다. 희철 씨뿐만 아니라 홈리스청년들은 “인생이 비상”인 상태 속에서 삶을 버텨내고 있다. 다다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진학자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일다·6일 전사진 출처: 일다
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 질문에 "가능성 열려있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미래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강 전 실장이 서울시장 후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는 사회자 질문에 "대통령 입장에서는 믿고 무엇이든 맡길 수 있는 전천후형 차세대 리더"라며 이같이 답했다. 아울러 "전국적 인물이고, 역량이 검증됐고, 당 내외 신뢰가 있다"며 "지금은 역량과 경험을 갖춘 분들이 모든 분야에서 다 일을 해야 할 때"라고 했다. 지난달 9일 국회 본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소방이 재정 빨대 같다" 추미애 발언에 소방노조 "즉각 사과하라"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한 데 대해 소방공무원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전공노 소방본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추 지사는 13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귀를 의심케 하는 망언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당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도의 재정 비상 선언과 관련해 질의하자 추 지사는 "의원님 말씀처럼 소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단독] 보좌진의 아빠 이권 챙기기 나선 민주당 최기상... 이해충돌 논란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도중 윤호중 행정안전장관에게 느닷없이 충북 영동군의 한 공원 예산 관련 특정 요구를 했다. 당시 국회에선 "전라도 출신에 서울에 지역구로 둔 의원이 왜 충북 영동의 공원 예산까지 신경 쓰냐"는 뒷말이 나왔다. 매일신문 취재 결과 10년 넘게 사실상 이 공원 독점운영권을 쥐고 있었던 재단 이사장의 딸이 최 의원의 보좌관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 재단은 지난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연 10억원 넘는 보조금을 받는 공원 독점운영권을 놓친 바 있었다. 이를 되찾기 위해 재단 이사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북, 14일 두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전쟁억제수단의 능력 과시북한이 14일 동해에서 두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지난 3일 새벽 극초음속 중거리전략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쏘아올린 발사훈련에 이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한 이후 이에 대응이라도 하듯 12일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뒤 10월에만 3번째 미사일 발사가 이루어졌다.통신은 이번 시험발사가 "수중 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수행능력을 숙련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조선의 전쟁억제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통일뉴스·6일 전
北, 동해서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전쟁 억제 수단"북한이 동해에서 2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14일 조선 동해에서 두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전했다. 시험발사 현장에는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조선인민군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참관했다. 통신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시험발사는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 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숙련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조선의 전쟁 억제 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을 보여주는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혼란과 어려움을 겪더라도 끝내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이뤄지리라"한반도의 평화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한중관계 뿐만 아니라 한국 내부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일었다.KSM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KSM)이 주최한 '우리가 알고 있던 북한, 여전히 유효한가?' 정책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HJBC 광화문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북한의 경제, 보건의료, 정치, 대외관계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반도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한반도가 어떻게 가야 할지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최철영 KSM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는 이날 인사말씀에서통일뉴스·6일 전
한동훈, 80년 된 애장 군용시계 기증…수십만~수백만원 시세, '미래 대통령 착용품?' 프리미엄은빈티지 군용시계 마니아로 알려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자신이 오랫동안 아끼고 실제 공식석상에서도 착용했던 1940년대 스위스 군용 필드워치를 나눔행사 기증품으로 내놓았다. 한동훈 의원은 14일 오후 11시 13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일보에서 하는 나눔행사에 기증품을 냈다"며 시계 사진 3장을 공개했다. 한동훈 의원은 해당 시계에 대해 "1940년대 스위스에서 만든 군용 필드워치인데, 수동 메카니컬 방식"이라며 "오래된 물건을 좋아한다. 제가 오랫동안 아끼던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법무장관 당시 법사위 등에서도 차고 나갔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5.
“10월 17일, ‘주권 찾기의 날’에 힘을 모아주십시오!”서울자주연합(준)은 지난 13일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제35차 ‘주권찾기 서울행동’을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의 꼼수 파병과 굴종적인 대미투자를 반대하며 자주외교 실현을 촉구했다. 이번 35차 서울행동은 송영현 서울자주연합(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형숙 서울자주연합(준) 준비위원장, 하해성 자주연합 노동위원회(준) 회원, 김장민 자주연합 정책자문위원 순으로 발언이 이어졌다. “전시작전통제권을 되찾고 대미 투자를 강요하는 미국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야”첫 발언자로 나선 최형숙 준비위원장은 야당 정치인들이 정쟁에통일뉴스·2026. 10. 14.
[국감] 소득 그대로인데 공시가격 올라 복지급여 탈락…“재산기준 현실화해야”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등 정부가 지급하는 복지급여의 재산기준을 공시가격 상승에 맞춰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득이나 생활 형편은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공시가격 상승으로 각종 복지급여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안양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30대 중증장애인 남성은 최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가 중단됐다. 이 남성은 부모와 같은 가구로 심사하면 선정기준을 넘어 생계급여를비마이너·2026. 10. 14.
전국 장애인들 제주로 모였다…“사랑의집 12명 모두 지역사회로”경남과 대구, 서울 등 전국 각지의 장애인들이 제주도에 모였다. 폐쇄된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에 남아 있는 피해생존자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촉구하기 위해서다.‘제주 사랑의집 인권참사 피해생존자 공동대책위원회’(아래 공대위) 등 80여 명의 장애인들은 14일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피해생존자들의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결의대회 이후 진행된 공대위와 위 지사의 면담에서 위 지사는 부모의 동의 없이는 사랑의집 거주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비마이너·2026. 10. 14.
북, 사과와 배 맛 평가 위한 군중심사 진행북한이 '사과와 배 맛 평가를 위한 군중심사(심사)'를 평양여맹견학소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민주조선]이 보도했다.13일 진행된 심사에는 각지 과일생산지역에서 생산한 여러 품종의 사과와 배가 출품되었다.심사는 심사성원들이 품종별로 맛을 보면서 당도, 산도, 수분, 향기 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심사 결과 북청군,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온천과수농장, 덕성사과농장, 명간과수농장, 평양과수농장, 선덕과수농장 등에서 생산한 사과와 배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신문은 "당의 과수정책을 받들고 과수부문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과일생산통일뉴스·2026. 10. 14.
장항준 영화 ‘오픈 더 도어’, 연극으로 재탄생...김성규·이시형·곽선영 등 8인 캐스팅장항준 감독의 원작 영화 ‘오픈 더 도어’가 연극으로 재탄생해 오는 12월 무대에 오른다.‘오픈 더 도어’는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린 밤, 7년 동안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외면해온 과거의 기억과 숨겨진 비밀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을 무대 위에서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원작 영화 ‘오픈 더 도어’가 가족을 둘러싼 비밀과 비극을 밀도 높은 대화로 풀어냈다면, 연극은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무대에서 구현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작품은 2025년 서울연극제 대상을 받은 오세레디앙·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