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에 정동영 딸' 루머에 "민형사상 조치 적극 검토"통일부가 북한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딸이 있다는 '허위사실'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정성산TV'에는 '지금 한미일보 충격칼럼! 북에 27세 정동영 딸 있다! 미, 한에 보내는 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한미일보 충격 칼럼에서 북한에는 27세 정동영의 딸이 있다고 밝혔다"라며 '허위사실'을 제기했다. 현재 한미일보 칼럼은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허위사실'이 제기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통일부 당국자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짜뉴스를 보도한 매통일뉴스·6일 전
北 장창하미사일총국장, 韓 극초음속비행 못했을 것북한이 최근 한국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에 대해 비행체 겉면에 그을름 하나 없다는 점 등을 들어 극초음속 비행 성능에 미달한 것으로 폄훼했다.장창하 북한 미사일총국장은 지난 8일 한국이 연구개발중인 극초음속활공비행체의 최초 시험발사에 대한 국방과학연구 부문의 평가를 묻는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비행 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 수 없게 활공체 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 것을 볼 수가 있다"며, "(한국이 공개한)그 사진들은통일뉴스·6일 전
중도층 52%에 40·50대도 61%인데 李 지지율 44%…NBS '답보'의 이유 [시사뒷담]격주로 실시되는 전국지표조사(N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1%포인트(p) 오른 44%를 기록했다. 수치만 보면 소폭 반등이다. 하지만 최근 NBS 흐름을 길게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8월 4주 50%였던 지지율은 9월 들어 43%까지 내려왔고, 이후 43%→43%→44%로 사실상 같은 구간에 머물러 있다. 한 차례 크게 하락한 뒤 아직 뚜렷한 반등 국면으로 넘어가지 못한 셈이다. 특이한 점은 세부 지표 가운데 일부는 분명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전체 지지율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국감]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예산 편성 가능성 밝혀오세훈 서울시장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아래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대해 집회·시위에 일자리 예산이 투입돼서는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예산 편성 가능성을 언급했다.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폐지 당시 서울시의 입장을 언급하며 오 시장에게 사업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진 의원은 “장애인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편성됐지만, 실질적인 복지가 아니라 특정 단체의 집회·시위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활용됐다고 나와 있다”며 “최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당론비마이너·6일 전
[국감]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금폭탄’…오세훈 “해법 찾겠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부과된 주민세 종업원분을 둘러싸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실질적인 구제 방안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오 시장에게 자치구와 협의해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최용기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세금 부과로 겪은 피해를 증언했다.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0년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10년 넘게 한 번도 부과되지 않았던 주민세 종업원분을 2022년 뒤늦게 납부하라는 통보비마이너·6일 전
임효신 대구시의원 "재난 피해자 일상 회복…재난피해자지원센터 구축"임효신 대구시의회 의원(비례)은 재난 피해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돕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담은 '대구광역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 시의원은 15일 해당 조례안이 제329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재난 피해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대구시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피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을 연계할 센터의 임무와 운영체계 ▷구·군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의 협력 등이 담겼다. 이는 재난 및 안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서울시 국감, 주택 공급·한강버스 공방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5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를 통해 아파트값 상승세를 잠재울 주택 공급문제를 점검했다. 여당 의원들은 오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한강버스'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과 문제 제기로 압박에 나섰다. 서울의 가파른 집값 상승세가 전례 없이 장기화된 가운데 야당은 주택 공급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중앙정부의 정책 노선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정권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을 열거하며 "이재명 정부는 출범 1년 만에 14.7%로 노무현 정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포문을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여야, 한국부동산원 불법사찰 의혹 공방…통계 조정 논란도여야가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민간인 상대 불법 사찰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감에서는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 개편 문제 등도 도마에 올랐다. 이날 국민의힘은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해 당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종합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김은혜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지난주 국토부 감사에서 민주당 정권이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민간인들을 불법 사찰하고 보복을 시도한 블랙리스트 문건을 공개했으나 일주일째 증인 채택에 응답이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성남 라인' 대거 포진한 기노위 파행…대구 '먹는 물'도 논란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이른바 '성남 라인' 공공기관장들의 인사 자료 제출 문제를 둘러싼 여야 충돌로 파행을 빚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측근들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자료 제출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라고 맞서면서 국감이 두 차례 중단됐다. 15일 국감에서는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과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의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미제출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모두 이 대통령의 성남 지역 시민단체 활동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다. 남 원장은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뻔뻔한 대법원장의 해명에 분노...사퇴 말고 탄핵하라10월10일(토) 촛불행동의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1차 촛불대행진 시작합니다. 추석연휴로 집회가 열리지 않고, 연이은 집안 경조사로 참석을 못하여 2주를 쉬고 촛불일지를 작성하게 되었다. 3주반에 작성하는 촛불일지가 왠지 낯설다. 지난주에 진수동지로부터 집회에 나오라는 카톡을 받았으나, 경조사로 나 올 수 없었고 진수는 안타깝게 집회 후 행진을 포기했다. 진수동지도 집안 일로 오랜만에 나온 촛불집회와 행진을 완성하지 못하였다. 진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의 발걸음은 경쾌하고 마음은 신이 났다. 충분한 휴식과 중요한 행사를 무사통일뉴스·6일 전
"말장난 그만하시죠" "의원님이 말장난"…용혜인, 한강버스 놓고 오세훈과 설전 [여의도.gif]〈strong〉"말장난 참 대단하십니다."〈/strong〉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strong〉"지금 의원님이 말장난하고 계시죠."〈/strong〉 (오세훈 서울시장)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한강버스의 적자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용 의원은 "시장님이 한강버스 운항 수입 50억원, 선착장 수입 150억원 플러스 알파, 그래서 절대 적자는 나지 않는다라고 확언했다"며 "근데 실제 실적 자료를 보면 운항 수입액은 시장님 발언 반토막, 부대 사업 수입액은 33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北, 동해 잠수함서 전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북한이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전략순항미사일(SLCM)을 시험 발사한 사실을 공개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총국은 14일 동해에서 2종의 잠수함 SLCM을 시험 발사했다. 이번 시험 발사 소식은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만 보도됐고,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실리지 않았다. 통신은 미사일의 비행시간과 비행거리 등 구체적인 제원도 밝히지 않았다. 또 발사시험 성과를 장문의 기사로 대대적으로 선전하던 이전과 달리 이날 보도는 전체 4문장 분량에 그쳤다. 다만 잠수함이 항해를 하는 모습과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3산단 혁신 거점' 삼영스퀘어 방문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5일 노후화된 제3산단의 새로운 혁신 거점으로 육성되는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경환위는 제329회 임시회 기간인 이날 북구 노원동 옛 삼영초등학교 자리에 있는 센터를 찾았다. 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78억원(국비 68억원, 시비 11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준공됐다. 기업 입주 공간 11개실, 기업 지원공간 18개실을 갖췄다. 센터는 지역 기업의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산업안전 컨설팅 지원, 기업 성장 프로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Yes 맨 비서실장' 발탁에 정치권 '李 대통령 마이웨이 선언' 평가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예상과 달리 14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하자 이 대통령의 인재등용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부동산·주식 시장 불안으로 민심이 흉흉하고 헌법기관 간 힘겨루기로 국정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 불협화음까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카드'였냐는 의구심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야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직언할 수 있는 '중량급' 인사 대신 단순히 말 잘 듣는 '비서형' 인사만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을 내놓고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대법원장 직무유기 탄핵 사유" vs "대통령이 제청권 침해"… 법제처 국감서 여야 격돌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5일 법제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여당은 조 대법원장이 헌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공격했고, 야당은 대통령이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다며 맞섰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이 재제청을 요청했으면 재제청할 헌법적 의무가 발생했다고 보고, 재제청하지 않는다면 직무 유기"라며 포문을 열었다. 같은 당 이성윤 의원도 "대통령이 추천받은 인사에 거부 의사가 있으면 국회에 동의(안)를 보낼 필요가 당연히 없다"고 주장했다. 김의겸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국힘, '임광현은 대장동 패밀리 인선' 규정…李에 맹폭국민의힘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광현 청와대 비서실장 인선을 향해 '대통령 변호인 보은 인사'라고 주장하며 거센 공세를 벌였다. 임 실장 처남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선거법·대북송금 의혹 사건 등을 변호한 사실이 연결고리가 됐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가 대통령 개인 변호사 일가 밥그릇을 챙겨주는 '사설 흥신소'로 전락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정을 어지럽히는 후안무치한 보은 인사를 당장 거둬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임 실장 처남인 이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온갖 사법 리스크를 틀어막아 온 핵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지역 디지털산업 예산도 호남 집중…대구는 고작 3.8%정부의 지역 디지털산업 지원예산 절반 이상이 광주와 전북에 집중된 반면 대구 몫은 4%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사업 한 건에 투입되는 예산이 대구 전체 지원사업 예산의 8배 가까이 달하면서 지역 간 투자 불균형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NIPA의 지역 디지털산업 지원사업 국비 예산은 총 2천490억7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 중 전북에 8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북, “‘ㅌ.ㄷ’의 결성은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았다”북한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뜻하는 ‘ㅌ.ㄷ’의 결성 100돌에 즈음해 [노동신문]이 15일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ㅌ.ㄷ’의 결성은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았다고 평했다.신문은 “일찌기 ‘ㅌ.ㄷ’가 내세운 강령과 원칙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노선과 정책의 초석으로 되었고 ‘ㅌ.ㄷ’의 사상과 정신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되었으며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신문은 ‘ㅌ.ㄷ’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우리 당이통일뉴스·6일 전
경찰, AI 악용 범죄 대응 강화...딥페이크 탐지·포렌식 기술 고도화최근 딥페이크 성범죄뿐 아니라 명예훼손과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등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범죄가 다양해지면서 경찰이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교해지는 AI 악용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불법 조작물 탐지·분석체계 고도화 기본계획’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기술·시스템·인력·조직 4개 분야에서 AI 조작물 정밀 탐지 시스템 구축과 자동화 분석 도구 개발 및 기법 고도화, AI 전문분석관 운영, 표준 절차 정립, 전문가그룹 운영 등 8대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영상과레디앙·6일 전
이 대통령,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 ‘정신질환자’ 언급…정신장애인들 “발언 철회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9명이 다친 사건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언급하며, “묻지마 범죄가 최소화되도록 예방조치에 힘쓰겠다. 우범자, 특히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앞선 게시글에서도 “폭력성 등으로 중대 범죄 위험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적었다.이에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아래 한정연) 등 정신장애인들은 15일 성명을 발표해 이 같은 이 대통령의 게시글이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명분으비마이너·6일 전
강훈식 "대통령님은 좋은 분…'송구하다' 할 때마다 비수"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아 온 강훈식 전 실장이 사퇴 소회를 밝히며 "가장 괴로웠던 날은 대통령님의 기자회견 날"이라고 말했다. 강 전 실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직함이 없는 것이 퍽 오래간만"이라며 "고민을 시작한 지는 꽤 되었습니다. 무엇 하나 제 탓이 아닌 게 없는 것 같아 괴로운 밤이 많았다"라고 했다. 이어 "가장 괴로웠던 날은 대통령님의 기자회견 날이었다"고 했다.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하자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히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홍위병' 사진 들고 헌재 간 이진숙…국감 제척에 가처분·권한쟁의국민의힘이 이진숙 국회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척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결에 반발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구하고 나섰다. 이진숙 의원과 김장겸·김태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5일 오후 헌법재판소를 찾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전원 명의의 가처분신청서와 권한쟁의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과방위의 제척안 가결·선포가 이진숙 의원에게 헌법상 보장된 국정감사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국정감사 과정에서의 심의·표결권과 질의·발언권이 제한됐으며, 애초 법률상 제척 사유가 성립하지 않아 실체적·절차적으로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윤재옥 "운문댐 6년 연속 가뭄에도 5m 낮춘 수위 유지…수자원공사 책임 커"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15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분야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운문댐 가뭄이 6년 연속 반복되는데도 홍수기 운영수위를 5m 낮춘 채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책임을 묻고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 제출 자료에 따르면 운문댐은 가뭄 관리기준이 도입된 2018년 이후 9년 중 8년 가뭄 관리단계에 진입했고, 특히 2021년부터 올해까지는 6년 연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는 2월 가뭄 관리단계에 들어선 뒤 7월 '심각' 단계까지 악화됐으며, 최근 저수율은 21.7%로 전년 동기(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잇따른 '인사 참사'에 李대통령·여당 지지율 동반 추락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에 고개를 갸웃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잇따른 인사 참사가 현 정권의 국정지지율 추락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국정최고책임자가 추구하는 나라의 미래는 용인술(用人術)을 통해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이 대통령이 지명했다가 낙마(落馬)한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눈앞이 캄캄하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청와대가 '인사가 만사다(人事가 萬事다)'라는 격언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진영을 넘어 보다 널리 인재를 등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