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화상회의 장비 6대 중 1대 중국산…군·사단 상황실에도 60여 대유용원 의원이 지난 12일 대전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육군이 운용하는 화상회의 장비 6대 중 1대가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작전 정보가 오가는 군단·사단급 지휘통제실과 작전상황실 등에도 설치돼 있어 보안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정보통신장비 도입 및 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의 전체 화상회의 장비 800여 대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업체 예링크(Yealink)의 화상회의 코덱은 130여 대로 약 1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60여 대는 군단·사단급 지휘통제실과 작전상황실, 정보상황실 등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한병도 "막말 경쟁 이어가는 野, 책임 넘기지 말고 국정감사 임하라"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후반부에 접어든 19일 국민의힘을 향해 "서로 막말 경쟁을 하는 모습이다. 막말은 국민의힘이 하는데 책임은 민주당에 떠넘긴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아 3주차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민생국감,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정책국감, 여당의 책임을 다하는 책임국감에 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장동혁 "李 리딩방 사기극, 온 국민이 피해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이재명 리딩방 사기극에 온 국민이 피해자가 됐다"며 정부의 부동산·증시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하루하루가 생존 투쟁인데 이 정권은 권력 투쟁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서울 아파트값은 88주 연속 폭등하며 신기록을 갈아치웠다"며 "전세는 아예 사라졌고 월세는 하늘 높은 줄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라면 트리플 평탄화"라며 "국민들의 분노도 트리플로 치솟고 있다"고 비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동건의문 통일부·국토부에 전달[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송배찬)가 지난 16일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평화경제특구 지정 소관 부처인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특구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했다. 파주시의 비전인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를 실현하고, 다가올 평화 시대를 대비한 경제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화경제특구가 남북교류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與황희 “서울시, 정릉천교 ‘중대 결함’ 감추기 위해 임의 등급 조작 의혹”[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시가 하루 10만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정릉천고가교의 외부긴장재(텐던·케이블) 부식 및 손상 상태를 자체 임의 등급으로 감추고, 정밀안전점검에서 B등급으로 분류하는 등 안전관리를 부실하게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이 서울시 및 국토안전관리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정릉천고가교의 케이블이 끊어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안전 등급 평가를 축소·부실 관리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릉천고가교에서는 지난 2016년, 2024년, 2026년 등 세 차례의 ‘텐던 파단’이 발생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7.3%…3주 만에 반등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 대비 1.0%p 하락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23.1%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잘 모름’은 2.3%였다.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한다’는 응답은 26.2%, ‘잘하는 편’은 11.1%로 나타났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민주 36.2%·국힘 40.9% [리얼미터][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9일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 대비 1.0%p 내렸다. ‘잘 모름’은 2.3%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김민석, ‘추미애 출당’ 요구에 “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해야”[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들께서 마음이 풀리실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추 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당의 입장과 방향이 정해졌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출당 등 구체적인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앞서 추 지사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지 않자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이 당을 대신해 사과했고, 이후 김 대표도 공개 사과에 나섰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브런슨 ‘한국은 DMZ 이남부터’ 논란에 유엔사 “韓 주권 의문 여지 없어”[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최근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유엔군사령부가 진화에 나섰다. 19일 유엔사는 브런슨 사령관의 지난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수습에 나섰다. 유엔사 측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책임은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으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발언 역시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를 다루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 “국무위원들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부산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부산=최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 되는 국무회의에 대한 일각의 비공개 회의 확대 요구를 다시 한 번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엑스(X)에 “ 공개국무회의를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국무위원은 물론 국무위원 아닌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자체장까지 할 말 다 한다. 국정에 대한 교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해 참석자도 일부러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무회의에서는 비공개회의도 예외없이 이어진다"며 "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마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국민일보·3일 전
이 대통령 “꿈도 꾸지 말라” 밝혔지만 프로야구 암표 80만원에 거래한국프로야구(KBO) 준플레이오프가 진행되는 가운데 암표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기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비상식적인 가격을 요구하는 사례도 많다.티켓양도 서비스 티켓베이에서는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테이블석 티켓 1매가 최대 80만 원에 올라왔다. 실제 테이블석 정가와 비교하면 5배 이상을 요구한 것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네이비석 티켓이장이 50만 원에 올라왔다.매크로 등 기계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암표 매매시 최대 1년 이하 징역 등 형사처벌이 가능하미디어오늘·3일 전
가자지구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이스라엘이 한창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을 때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와 그녀들이 찍은 영상 내용을 담은 책 『이 땅에는 살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가 세상에 나왔다. ▲ “딸은 텐트에 만들어진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책상은 없다.” (2025년 10월 27일) 사마르 아하마드 씨가 촬영한 영상 중에서. 일기를 의뢰한 것은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취재해 온 일본의 포토저널리스트 후루이 미즈에(古居みずえ) 씨다. 외국 기자가 들어갈 수 없게 된 가자지구, 현지의 삶은? 후루이 씨는, 1988년부터 팔레스타인 취재를 시작했다. 뉴스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여성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주로 취재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가자에 갔던 것이 2019년입니다…일다·3일 전사진 출처: 일다
野 "지역축제 난입한 김민석, 남의 무대 강탈…오만함의 극치"국민의힘이 지역 축제 축하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18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김민석 대표가 지역 축제에서 가수의 무대를 강제로 중단시키고 난입하는 황당한 촌극을 벌였다"며 "한창 열창하던 초대 가수는 기습적인 공연 중단과 김 대표의 등장에 쫓기듯 무대 아래로 물러나야 했다"라고 했다. 최 대변인은 김 대표가 공연 중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것을 두고 "주권자인 국민의 소중한 문화 향유권마저 권력의 발 아래 두겠다는 오만함의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북, 초고속 유도어뢰 시험 발사...'수뢰무기연구국' 첫 공개북한이 15일 신형 초고속 유도 어뢰 무기체계인 '잠-2.0'의 실탄 발사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공동개발사업으로 추진해온 신형 초고속 정밀 유도 어뢰무기체계 《잠-2.0》 실탄 발사시험이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시험은 지난 15일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 수뢰무기연구국이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어 진 것이며, "해당 시험은 무기체계들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알렸다.통신은 시험을 참관한 국방과학연통일뉴스·3일 전
배우 임호 국회 찾아 호소, “연기자에게 정당한 보상해야”안녕하세요. 미디어오늘에서 미디어팀장을 맡고 있는 금준경 기자입니다. 주말을 앞두고 이번 주에도 오늘 발행된 주간 미디어오늘 지면을 공유합니다. 이언주 신임 MBC 뉴스룸 국장을 만났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PD수첩 제작진뿐 아니라 진행자와 출연 교수까지 고소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언론 비정규직 문제도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정책 현안 기사는 추후에 별도로 정리하겠습니다. 올해 초 서울시의 종묘 인근 개발을 두고 사회적 논쟁이 크게 일었습니다. 당시 제작된 MBC PD 수첩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오세훈 서미디어오늘·4일 전
진중권 "민주당, 한동훈에 논리적으로 밀려…조국 딸은 모든 게 다 허위"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두고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정치적 공세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 측과의 공방에서 밀리자 지지층을 달래기 위해 과거 의혹을 다시 꺼내 들었다는 주장이다. 진 교수는 16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 출연해 민주당이 전담 대응팀까지 꾸려 한 의원 자녀 의혹을 다시 제기한 배경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한동훈의 공격에 타격감이 너무 컸고 논리적으로 다 밀려버렸다"며 "강성 지지층들이 부글부글 하니 뭐라도 해야 되는 척 - 매일신문매일신문·4일 전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미국의 전쟁과 약탈 맞선 각계 집결 자주평화대회가을의 절정을 맞은 17일 주말 서울 도심 미국대사관 인근에 자주와 평화 지향을 담은 주권자의 의지가 대규모로 집결했다.자주통일평화연대(평화연대)와 전국민중행동은 17일 오후 4시 30분 미국대사관 옆 의정부 터 앞 도로에서 1,000여 명이 참가자들과 함께 △미국의 경제약탈·전쟁기지화 저지 △작전통제권 온전한 극각 환수 △호르무즈 파병반대 요구를 앞세운 자주평화대회를 진행했다.이에 앞서 오후 1시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평화너머)가 주관한 '한반도 전쟁기지화를 넘어 주권을 지키는 우리의 힘!'을 주제로 '2회 한국평화주권대회'가 종통일뉴스·4일 전
장동혁 "SNS '좌아하게' 계속하시길…국민은 李대통령 '진짜 얼굴' 보고 있다"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생중계를 중단하기보다 오히려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무회의가 공개되면서 이 대통령의 일방적인 국정 운영 방식이 국민에게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취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무회의 생중계는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며 "국민 혈압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 국무회의 생중계 멈춘다고 달라질 일도 없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생중계로 장관들의 자유로운 발언이 위축되고 대통령의 즉흥적인 발언이 정책 혼선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 매일신문매일신문·4일 전
북,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100돌 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북한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100돌 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이날 대회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꾼(간부)들, 내각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꾼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연구사들, 평양시 안의 기관, 기업소 일꾼, 공로자, 노력혁신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했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일환 비서가 보고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를 하였다.보고자 리일환 비서는 “반만년 역사에서 100년은 결통일뉴스·4일 전
“딸이 7살”⋯순직 소방관 빈소서 말 잇지 못한 李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고인에게 일곱 살 딸이 있다는 말을 듣고 한동안 침묵한 이 대통령은 남겨진 가족을 국가가 끝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14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를 방문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굳은 표정을 한 이 대통령의 조문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용철 소방청장, 임광현 청와대 비서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이 동행했다…국민일보·4일 전
포도뮤지엄, 선혜원서 오페라·전통 궁중무용 공연 개최[미디어스=이화진 기자] 포도뮤지엄(총괄디렉터 김희영)이 오는 24일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서 서양 오페라와 한국 전통 궁중무용을 함께 선보이는 '선혜원 아트프로젝트 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SK그룹의 헤리티지 공간인 선혜원에서 진행되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아티스트들과 정구호 감독이 참여한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발췌한 아리아와 정구호 감독이 연출한 전통 궁중무용 '춘앵무'가 무대에 오른다.공연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아티스트인 박혜상, 김효나, 레네 바르베라, 루카스 미첨이 참여한다. 서양 오페라미디어스·4일 전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딸 나이 묻고…"7살" 답에 한동안 말 잇지 못해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4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굳은 표정으로 들어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용철 소방청장, 청와대 임광현 비서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흰색 장갑을 착용하고 고 - 매일신문매일신문·4일 전
KBS 사장 후보자 김영삼·엄경철·이태현 3인 압축KBS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17일 KBS 사장 후보자 5인 중 KBS이사회 최종 면접에 오를 후보자로 김영삼·엄경철·이태현 후보를 선정했다. KBS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회의에는 전국의 성별·연령별·지역별 분포를 대표하는 20세~83세 국민추천위원 205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졌다. 김영삼 전 KBS미디어 대표, 김종명 전 KBS 보도본부장, 박찬욱 KBS 감사,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등 5명이 경영철학과 경영계획 발표에 나섰고, 국민추미디어오늘·4일 전
통상·안보 조이는 美, 대화 거부 팔짱 낀 北⋯ 외교 사면초가 韓70년 전통의 한·미동맹이 통상과 안보, 정보·방첩 등 분야에서 파열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미국은 쿠팡 사태에서 비롯된 자국 기업 차별 논란부터 손현보 목사 주장에 기인한 종교 탄압 의혹, 이란전 비협조 등에 대해 공공연하게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북·미 핵 협상이 시작될 경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정부 목소리가 얼마나 반영될지 불투명하다. 정부 소식통은 16일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인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확정되면 한·미 관계 경색이 일정 부분 누그러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