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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 웃고 GS·DL 주춤…원가율이 가른 건설사 3분기 실적 온도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원가율 개선 속도와 공사 물량에 따라 엇갈릴 전망이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 신규 현장의 착공 속도가 실적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의 3분기 매출 전망치 합계는 18조3395억원, 영업이익은 9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익 개선 기대치가 가장 높은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652억원으로 제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1.98%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낮았던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건축부문의 수익성 제고가 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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