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인데도 깜짝" 청문회서 언급된 추미애 '나치' 비유…김지용 반응은 [여의도.gif]"야당인데도 깜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나치 전범 등에 빗대 비판한 것을 두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반응이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런 반응과 함께 당사자인 김 후보자에게 직접 입장을 물었고, 김 후보자는 "일부 모욕적 표현"이라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은 추 지사가 김 후보자를 향해 언급한 강도 높은 비판을 거론하며 입장을 물었다. 박 의원은 "어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지사가 자신을 인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KB국민은행, 기업 전용 파킹통장 ‘KB B2B우대통장’ 출시...최고 연 2.2% 금리 제공KB국민은행이 B2B 거래기업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기업 전용 파킹통장을 선보였다.KB국민은행은 B2B 공급망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KB B2B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KB B2B우대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입출금 통장이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2.2%(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금리는 14일 기준으로, 우대금리는 평균잔액 15억 원 이하까지 적용된다.신규 고객 혜택과 잔액·주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레디앙·2026. 10. 14.
동아제약,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20정 출시...소비자 선택 폭 확대동아제약은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20정 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10정 제품에 이어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스카풀라는 클로르족사존 150mg, 에텐자미드 150mg, 카페인수화물 25mg을 함유한 복합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클로르족사존은 근육이완 작용을, 에텐자미드는 소염진통 작용을 하며 카페인수화물은 진통 효과를 보조한다.이 제품은 어깨 결림 등 근육통 완화에 사용된다. 장시간 운전하거나 사무실에서 오래 근무하는 직장인, 달리기 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약사와 상담한 뒤 사용할 수 있다.레디앙·2026. 10. 14.
이재용, 홍라희 주식 증여로 삼성전자 지분 확대...지분율 1.75%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약 2조 6,000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받는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1.58%에서 1.75%로 높아진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 8,000주를 이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발행주식의 약 0.17%에 해당한다.증여 주식의 가치는 13일 종가인 주당 23만 2,000원을 기준으로 약 2조 6,000억 원 규모다. 주식 이전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레디앙·2026. 10. 14.
李 "범죄 예방 힘쓰겠다"…"무기수 가석방 중단부터" 주진우 일갈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무기수 가석방 중단과 법무부 차관 경질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최근 흉악범 가석방 확대와 수사기관 운영 문제를 지적하면서 범죄 예방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특히 전날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의 치안 상황 인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사건이 13일 오후 1시 40분께 발생했지만,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4시 45분께 북항 침수공원에서 부캉이를 보며 웃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남의 나라 얘기하듯이 말하고 있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이진숙 "이재명과 이낙연의 차이…李일가 불법에 눈감는 것이 패륜"이재명 대통령 부모의 묘소를 찾아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패륜 정치'라며 비판하자, 이 의원이 "불법 묘소를 유지하는 대통령 일가를 비판한 내 행위가 패륜이냐"라며 반발했다. 이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진숙이 '패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좌파 진영이 난리를 치고 있다"며 "패륜의 사전적 정의는 '인간의 도리를 위반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 묘소를 농지에 불법 조성하고, 3년 동안 철거 명령을 받고도 버티는 대통령 일가가 패륜이냐, 아니면 농민들에게는 경자유전을 내세우며 농지법 지키라고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황당한 브라질 계란 수입…4만원에 사서 4천원으로 판다?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한 판을 4만3천923원에 수입해 국내 유통업체에는 4천300원 수준으로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중 판매가격의 몇 배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계란을 수입한 데다, 수입 절차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브라질산 계란 수입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수입한 브라질산 계란의 개당 가격은 1천464원으로 한 판 기준 4만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용, 벌써 '대장동 꼬리표' 달린 임광현에 "기대가 큽니다"김용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이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짧은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몇 마디에 불과하지만 임광현 비서실장을 둘러싸고 야권에서 '대장동 패밀리' 공세가 제기된 직후라는 점, 김용 수석부원장 자신 역시 대장동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 때문에 눈길을 끈다. 김용 수석부원장은 14일 오후 4시 1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강훈식 실장님 고생 많으셨고 임광현 실장님 기대가 큽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李 콕 찍은 기업 하명 조사" "성남·경기 라인 얼굴마담"…임광현 비서실장 임명 '뒷말'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여러 해석이 나온다. 먼저 임 신임 실장은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세무조사를 하는 이른바 '하명 세무조사' 논란을 빚고 있다. 그래서인지 발탁 시점을 두고도 뒷말이 나온다. 전날인 13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이 특정 기업들을 콕 찍으면 국세청이 기다렸다는 듯이 세무조사를 시행하는 일이 반복된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윤영석 의원 또한 "쿠팡·농협중앙회 세무조사에 대통령의 정치적 지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강훈식 사의 23일 만에 발탁임광현 국세청장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야권에서는 종합적인 식견이 필요한 비서실장 자리에 '세무통'을 앉힌 것에 대해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의 결정판"이라며 깎아내렸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마지막 임무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후임 비서실장을 직접 발표했다. 강 실장은 임광현 신임 실장에 대해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이재명 정부 초기 국세청장으로 조세정의 확립에 기여해왔고,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安 "임광현 처남은 李 변호인, 부인은 휴스턴 총영사…'대장동 패밀리' 靑까지"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은 14일 오후 2시 4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며 "완전히 잘못된 비서실장 인선"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대해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지낸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장동혁 "李, 칼부림 났는데 '부캉이' 구경? 국민 안전보다 상어가 우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상어 '부캉이'를 구경한 것을 두고 "국민 생명보다 상어 구경이 먼저인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오후 1시50분 경, 인천 구월동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했다"며 "같은 날 오후 4시45분,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 북항에서 '부캉이' 구경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병원에 실려가고, 칼에 찔린 여성이 긴급 수술을 받고 있던 시각"이라며 "분명 사고 보고를 받았을 시각이다. 국민이 사경을 헤매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주진우 "김현지 부속실장, 수사 대상입니까?"…공수처장 답변은 [여의도.gif]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향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따져 물었다. 오 처장은 수사 대상이 맞는다고 인정하면서도 김 실장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즉답하지 않았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수처 국정감사에서 주 의원은 오 처장에게 "김현지 부속실장은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 처장은 "3급 이상 공무원은 해당됩니다"라며 김 실장이 공수처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고 답했다. 주 의원이 "현재 공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강훈식 사의 표명 23일 만 [영상]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신의 후임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도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5·18 '폭동' 영상 공유한 이진숙…법정서 게시물 삭제 놓고 공방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한 유튜브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유공자들이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면서 법정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황인성 부장판사)는 14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이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게시물 삭제 및 게시 전파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앞서 5·18 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는 이 의원이 지난 8월 27일 SNS에 공유한 영상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한다며 가처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정청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 있다면 깨야"…김민석 "신천지 상당한 집단가입 확인"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당 자체 조사에서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당원 가입 정황이 확인된 뒤에도 "있는 대로 공개하고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정청래 의원은 14일 낮 12시 57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이 있다면 그것을 깨야 한다. 없다면 '있다는 의혹'을 깨부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있는 대로 공개하고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적당히 덮으려는 자가 범인이다. 내빼는 자, 물 흐리는 자가 범인"이라고 했다. ◆김민석 "상당한 집단가입 확인…경선 개입 증언도 있어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배현진, '징계무효' 재판부 기피에 "끝까지 쭈굴찌질"…장동혁 겨냥? "하남자"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자신의 당원권 정지 징계 무효 소송에서 국민의힘 측이 재판부 기피신청을 낸 것을 두고 "끝까지 쭈굴찌질" "하남자"라고 비꼬았다. 배현진 의원은 14일 낮 12시 24분쯤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측의 재판부 기피신청 소식을 전한 기사를 공유하며 "끝까지 쭈굴찌질"이라고 적었다. 이어 "재판 과정도 아니고 결심 다 끝나고 부리는 땡깡"이라며 "지켜보기도 민망하고 딱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가처분 때와 재판부도 다른데"라며 "용기 좀 내요. 하남자"라고 비꼬았다. 배현진 의원이 '하남자'라고 지칭한 인물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이어 '2호 한동훈' 뉘앙스 답변 [영상]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가 검찰개혁 필요성에 재차 동의하면서, 검찰 조직에 가장 부정적 영향을 끼친 인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치검사 1호를 뽑아보라"고 요구하자 김지용 후보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사실상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도 정치검사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굳이 순서를 매긴다면 '1호 윤석열, 2호 한동훈'이라는 해석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김지용 후보자가 직접 한동훈 의원을 '2호'라고 표현한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정동영 北에 27세 딸 있다?…"가짜뉴스, 당황스럽다" 대응 예고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자신의 27세 딸이 있다'는 허위 사실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 장관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에 정동영의 27세 딸이 있다고 한다"면서 "평소 딸이 있는 친구들이 부럽긴 했습니다만 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한 매체의 칼럼을 인용한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화면을 공유했다. 이 화면 사진에는 "충격칼럼"이라며 "북에 27세 정동영 딸 있다" 등 내용이 담겼다. 이 영상은 14일 기준 조회수 60만회 이상을 기록했고, 내용은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나경원 "대행들 대통령 어전 도열…李, 1인 독재왕정시대 환상 빠진 듯"검찰도, 경찰도, 중대범죄수사청도 정식 수장이 없다. 대신 직무대행들이 국무회의 테이블에 앉아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이런 현 상황을 사실상 '독재왕정시대'라고 빗대며 "나라가 비정상이어도 한참 비정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관장들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헌법과 법률에 따른 당연한 일"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데 대해서도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전종민 중수청장 직무대행은 최근 국무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나경원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한동훈 "강경화, 李 틀렸다 한 것…靑은 찌질하게 압박 말라"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밝힌 가운데,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 측이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가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청와대는 찌질하게 강 대사에게 말 바꾸라고 압박하지 말라"고 했다. 한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경화 대사. 이미 한 말을 주워 담을 수 없고, 용기 내서 맞는 말 한 것을 이재명 대통령 눈치 보고 주워 담아서도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5·18 피해자 배상액 최대 4배 차이…與박균택 "불균형 바로잡아야"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동일한 피해를 입었더라도 법원에 따라 정신적 손해배상액이 최대 4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배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부족한 금액을 추가로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5·18 피해자들의 정신적 손해배상액이 재판부마다 다르게 산정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2021년 기존에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은 5·18 피해자도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별도로 청구할 수 있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민석 "신천지, 민주당 집단 가입 확인"…공개·수사의뢰 여부 논의김민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 검사'라고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도정에 집중하는 게 적절하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김 대표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추 지사의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발언과 관련해 "각자의 처지와 역할에 맞게 정확하게 하는 것,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초반에는 '그 사안을 지사가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도정에 전념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다 뒤로 가면서 연속된 질문에 그런 답을 하셨다"며 "초반 답변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이명진 칼럼] 참새를 잡으면 쌀이 늘어나는가대약진 운동이 지방의대 신설 정책에 던지는 경고1958년 중국의 농촌은 냄비와 북을 두드리는 소리로 요란했다. 마오쩌둥은 참새가 곡식 낱알을 쪼아 먹어 인민의 노동 결실을 가로챈다고 보았다. 참새는 쥐, 파리, 모기와 함께 없애야 할 네 가지 해로운 것, 곧 '제사해(除四害)'운동 대상에 올랐다.온 국민이 동원되었다. 사람들은 밤낮으로 소리를 내어 참새가 내려앉지 못하게 했고, 둥지를 허물고 참새를 잡았다. 계산은 단순했다. 참새 한 마리가 먹는 곡식에 참새 수를 곱하면 늘어날 쌀의 양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그 계산에는 참새가 먹는펜앤드마이크·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