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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좌진의 아빠 이권 챙기기 나선 민주당 최기상... 이해충돌 논란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도중 윤호중 행정안전장관에게 느닷없이 충북 영동군의 한 공원 예산 관련 특정 요구를 했다.
당시 국회에선 "전라도 출신에 서울에 지역구로 둔 의원이 왜 충북 영동의 공원 예산까지 신경 쓰냐"는 뒷말이 나왔다.
매일신문 취재 결과 10년 넘게 사실상 이 공원 독점운영권을 쥐고 있었던 재단 이사장의 딸이 최 의원의 보좌관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 재단은 지난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연 10억원 넘는 보조금을 받는 공원 독점운영권을 놓친 바 있었다.
이를 되찾기 위해 재단 이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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