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서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전쟁 억제 수단"북한이 동해에서 2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14일 조선 동해에서 두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전했다. 시험발사 현장에는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조선인민군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참관했다. 통신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시험발사는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 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숙련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조선의 전쟁 억제 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을 보여주는 - 매일신문매일신문·6일 전
한동훈, 80년 된 애장 군용시계 기증…수십만~수백만원 시세, '미래 대통령 착용품?' 프리미엄은빈티지 군용시계 마니아로 알려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자신이 오랫동안 아끼고 실제 공식석상에서도 착용했던 1940년대 스위스 군용 필드워치를 나눔행사 기증품으로 내놓았다. 한동훈 의원은 14일 오후 11시 13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일보에서 하는 나눔행사에 기증품을 냈다"며 시계 사진 3장을 공개했다. 한동훈 의원은 해당 시계에 대해 "1940년대 스위스에서 만든 군용 필드워치인데, 수동 메카니컬 방식"이라며 "오래된 물건을 좋아한다. 제가 오랫동안 아끼던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법무장관 당시 법사위 등에서도 차고 나갔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5.
전작권 FOC 검증 한미 이견 속…강신철·헤그세스 이달 말 필리핀서 첫 만남 추진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핵심 관문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두고 한미 간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달 말 필리핀에서 첫 대면 회동을 추진 중이다. 강 장관은 이달 27~30일께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에 참석할 예정이다. ADMM+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미국을 비롯한 8개 대화상대국 국방장관급 인사가 참석 대상이다. 강 장관은 14일 국방부 청사에서 회동 가능성에 대해 "일단 만나려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식 회동인 '풀어사이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지용 "조희대 업무추진비, 고발되면 수사 가능"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해 "고발된다면 수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행안위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해당 의혹을 수사할 수 있는지 묻자 김 후보자는 "고발된다면 수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꼭 고발이 필요한가"라고 재차 묻자, 김 후보자는 "뉴스만 보고 제가 사실관계가 무엇이라고 특정해서 말씀드리기가"라며 말을 아꼈다. 박 의원이 "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행안위, 15일 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민주당 '적격' 병기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적격 의견을 보고서에 병기하기로 했다. 행안위는 14일 오전 10시 7분 청문회를 시작해 오후 9시 41분께 질의 일정을 마쳤다. 11시간 30여 분에 걸친 청문회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청문회 종료를 선포하며 "여야 간사 간 합의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은 내일(15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시작 전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여수 섬박람회 국민감사 청구…주진우 "6732명 서명, 세금 행방 밝혀라"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4일 국민 6732명의 서명을 받아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감사 청구의 핵심은 직접사업비가 248억 원에서 723억8000만 원으로 급증한 경위와 관련 절차의 이행 여부다. 도로 정비 같은 연계 사업까지 포함하면 전체 관련 예산은 1800억 원대로 집계됐다. 주 의원은 SNS에서 '암행어사'라는 이름으로 섬박람회 부실 사례를 지적해 온 활동가와 함께 연명자를 모집했고, 모두 6732명이 서명했다. 감사 청구에는 사업비 증가와 예산 편성·집행의 적정성, 주행사장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지용 "중수청, 공소청과 합쳐 검찰청 되는 일 없을 것"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중수청이 공소청과 다시 합쳐져 검찰청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 후보자는 이날 공소청과 중수청의 분리에 관해 "예전 검찰청의 과잉 수사라든가 이런 문제의 폐해로 인해서 검찰청이 폐지돼서 공소청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결과, 산물로 중수청이 탄생했는데 이 중수청이 다시 검찰청과 한 몸이 된다든가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그런 일은 안 생길 것이라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행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민주당,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에 야간 비공개 최고위…"처리 방법 숙고"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을 둘러싸고 계파 갈등이 재점화되는 조짐을 보이자 14일 일정에 없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야간에 긴급 소집했다. 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야간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관련 처리 방법에 대해 좀 더 숙고해서 결정을 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처리 방법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 교인 집단 당원 가입 규모 등에 대해서는 "다른 것은 다 함구하고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안은 김민석 대표가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이번 전당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박수영 "李, 호남엔 800조 부산은 패싱"…금융위 세종 이전 반발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권은 세종시로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 이전을 발표해 부산 시민을 또 패싱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은 지난 13일 '금융위·금융정보분석원을 내년 하반기 세종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부산 국회의원 일동이 금융위·금감원은 금융중심지인 부산으로 와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이재명 정권은 결국 외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20만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또 한 번 걷어찬 '부산 패싱'이다. 이재명 정권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나눠먹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이기인 "李, 변호인 명단에서 인재 찾나"…비서실장 임명 직격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을 두고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법정에서 대통령을 도운 인연이 공직 임명에 반영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대통령 비서실장이, 그의 아내 이경은은 주휴스턴 총영사가 됐다. 두 사람을 잇는 이름은 이 대통령 형사 사건을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라며 이같이 적었다. 판사 출신 이 변호사는 이 영사의 친동생이자 임 신임 실장의 처남이다. 그는 "이쯤 되면 인사 발표를 이해하는 데 조직도보다 가계도가 먼저 필요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李대통령 "해외 숨는다고 법 심판 못 피한다…범죄 끝까지 추적"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해외에 숨는다고 법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다"며 해외 도피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해 국내로 송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아랍에미리트(UAE)로 도피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일당이 10년 만에 검거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검거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 대응 태스크포스(TF)가 UAE 당국과 공조한 결과다. 현지에서 붙잡힌 일당은 국내로 송환됐다. 이 대통령은 "TF와 UAE 정부의 긴밀한 공조가 이뤄낸 성과"라며 "UAE 정부에 깊이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승수 "720만 낚시인 갈 곳 없다"…'낚시 3법' 발의 이어 제도 개선 추진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낚시인 720만명이 각종 규제로 인해 낚시할 곳을 찾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낚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김승수 의원은 14일 오후 5시 53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앞서 낚시인의 권익 보호와 낚시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른바 '낚시 3법'을 발의하는 등 낚시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낚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고,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환경을 조성해 낚시가 국민의 건전한 레저활동으로 자리 잡고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김민석 "조희대에 인내 한계"…與 "탄핵배제 않는다, 자진사퇴하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자진 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며 사퇴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탄핵 추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의 처신을 국민들께서 지켜보고 있다"며 "대법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과 대법관 격려금 지급 논란 등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인원수를 부풀려 고가의 식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박종필 경환위원장 "일상 속 악취 관리·저감 지원"주거지 주변 생활악취로 인한 대구시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한 조례안이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각종 영업장과 시설에서 나오는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줄이겠다는 취지다.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수성4)은 자신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대구시는 상위법인 악취방지법에 따라 산업단지와 폐기물처리시설, 축산시설 등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문턱부터 외풍 맞은 중수청, 독립성·중립성 훼손 우려…수장 공석 속 출발부터 '잔혹사'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청장의 취임도 전에 여권 내에서부터 '난타'를 당하면서 권위가 실추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6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할 중수청을 이끌 리더십이 초반부터 상실되는 것은 물론, 향후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여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 후보자 지명 이후 자중지란을 겪고 있다. 여당 소속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용민 의원 등이 '공개저격'에 나서고, 이 대통령이 직접 반박하는 등 사태는 악화일로를 걸었다. 김 후보자가 여권 내 강경파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농지 전수조사에 농촌 민심 술렁…여야 국감서 한목소리 질타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혼란이 국정감사장에서도 이어졌다. 임대차계약 해지에 따른 농민들의 생계 위협은 물론, 농지은행의 예산 부족과 관리 부실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관련 대책을 촉구했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에선 야권뿐 아니라 여권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했다. 주철현 민주당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 이후 임대차계약 해지로 영농 기반을 잃었다는 임차농들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주 의원이 "임대차 계약이 해지돼 농지를 잃으면 실제 경작자가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원전 계속운전 지연에도 한수원, "차질 없이 진행" 막연한 목표국내 원전의 계속운전 지연으로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 측이 대응책 마련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속운전 심사 중인 국내 원전은 고리3·4, 한빛1·2, 한울1·2, 월성2·3·4호기 등 총 9개에 달한다. 이 중 고리3·4, 한빛1·2호기 등 4개소는 이미 설계수명 만료로 운영이 중단됐고 나머지 원전도 내달 월성2호기를 시작으로 2030년 전까지 순차적으로 가동을 멈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정권 눈치 보다 실기" vs "사실무근 정치공세"…국민연금 국감서 여야 충돌국민연금이 국내주식 투자 비중을 무리하게 높게 가져가면서 국민 노후자금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논란이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을 달궜다. 야당은 국민연금공단이 정권의 눈치를 보다가 빚어진 사태라고 공격했고, 여당은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며 맞섰다. 이날 오전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장에서 여야는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 유예 결정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위원회는 올 상반기 두차례에 걸쳐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상향하며 논란을 빚었다. 결과적으로 6월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 증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국감 도마에 오른 지역언론 '옥죄기'…윤용근, "불이익 없어야"이재명 정부가 정부광고 효과평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지역언론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결과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는 광고에 높은 가치를 둘 경우 대형포털 등이 유리해 지역언론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가 평가 기준을 마련할 때 매체의 역할과 특수성 등을 제대로 반영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집중 질의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민주당 내 '신천지 개입' 정면 충돌…내분 최고조'신천지의 조직적 개입 정황'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면서 여당의 '계파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도들의 민주당 집단 가입이 확인됐다"며 연일 신천지 문제를 거론하자,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공개회의에서 거세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김 대표는 14일 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그 외에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축적했다"면서도 "다만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더 정리해서 (설명할)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다"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
KB국민은행, 기업 전용 파킹통장 ‘KB B2B우대통장’ 출시...최고 연 2.2% 금리 제공KB국민은행이 B2B 거래기업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기업 전용 파킹통장을 선보였다.KB국민은행은 B2B 공급망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KB B2B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KB B2B우대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입출금 통장이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2.2%(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금리는 14일 기준으로, 우대금리는 평균잔액 15억 원 이하까지 적용된다.신규 고객 혜택과 잔액·주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레디앙·2026. 10. 14.
동아제약,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20정 출시...소비자 선택 폭 확대동아제약은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20정 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10정 제품에 이어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스카풀라는 클로르족사존 150mg, 에텐자미드 150mg, 카페인수화물 25mg을 함유한 복합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클로르족사존은 근육이완 작용을, 에텐자미드는 소염진통 작용을 하며 카페인수화물은 진통 효과를 보조한다.이 제품은 어깨 결림 등 근육통 완화에 사용된다. 장시간 운전하거나 사무실에서 오래 근무하는 직장인, 달리기 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약사와 상담한 뒤 사용할 수 있다.레디앙·2026. 10. 14.
이재용, 홍라희 주식 증여로 삼성전자 지분 확대...지분율 1.75%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약 2조 6,000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받는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1.58%에서 1.75%로 높아진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 8,000주를 이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발행주식의 약 0.17%에 해당한다.증여 주식의 가치는 13일 종가인 주당 23만 2,000원을 기준으로 약 2조 6,000억 원 규모다. 주식 이전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레디앙·2026. 10. 14.
배현진, 황교익에 '페노메논' 고리로 李·박진영 연결…'떡볶이친구와 짜고 친 고스톱?'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팝 프로젝트 '페노메논' 연구용역을 문제 삼으며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까지 다시 소환했다. 앞서 황교익 원장 인선을 두고 야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을 근거로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돼온 가운데, 배현진 의원은 이번에는 황교익 원장이 이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페노메논 관련 연구를 박진영 위원장과 연결하며 사실상 '이재명-황교익-박진영' 구도로 비판한 셈이다. 배현진 의원은 14일 오후 4시 - 매일신문매일신문·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