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미 정보당국 작은 이견, 갈등 자체를 문제 삼으면 안돼"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미 정보당국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상기류' 논란에 "갈등이 있다는 것 자체를 너무 문제 삼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 간 갈등이 있을 때 자기 정부를 공격해서 이견 있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것처럼 하면 결국 협상에서 상대국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며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외교·분야에서 국내적,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공격하는 경우를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 이견을 없애는 유일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이병선 속초시장의 마법…외국 관광객 몰려온다[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 동명항에는 부쩍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다. 동명항 뿐 아니다. 속초해변, 영랑해변에도 외국 관광객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글로벌 시대 속초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방문과 숙박, 소비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속초를 찾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 그 소비가 시민과 상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관광상품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했다. 속초시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14.8%, 2분기 29…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브라질 계란 가짜뉴스 도 넘었다"…농식품부, 법적 절차 검토농림축산식품부 변상문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브라질 계란 수입과 관련해 악의성이 높은 게시물 3건에 대해 법적 절차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변상문 농식품부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변상문 대변인은 19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브라질산 계란 수입과 농지조사를 둘러싸고 허위·왜곡 정보가 유튜브와 SNS에서 무차별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농식품부가 그동안 설명·반박 자료와 장관 인터뷰 등을 통해 관련 현안의 사실관계를 밝혀왔음에도 일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정부 정책의 취지가 악의적으로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라질산 계란 수입과 관련해 '브라질 대통령에게 대선 자금을 마련해주려는 것이다'라는 게시물을 허위 정보 사례로 제시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수원, 다시보다. 시즌2’ 공모[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수원, 다시보다. 시즌2’를 개최한다. 수원의 숨은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다음달 13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형식 제한은 없다. 광고, 패러디(밈),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새로운 시선으로 수원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수원 관광 홍보 숏폼(짧은 영상)을 만들면 된다. 개인 또는 팀별로 1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내부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참가상 30편을 선정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가운데 선착순 30편(참가상)에 수원 방문의 해 굿즈(1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이재명 대통령 "국가가 소방대원 생명과 안전 책임져야"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SNS를 통해 소방대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부천 공장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소방대원을 향해 "국민을 지키다 심각한 부상을 입으신 소방대원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소방대원의 빠른 병원 이송을 위해 시민들이 길을 비켜주고, 이에 해당 대원의 아내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아내분 역시 소방관이라고 한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미술관 여행 어떨까?[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콘텐츠인 양주의 ‘장흥 미술관 여행’과 파주의 ‘Re:DMZ’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양주에서는 장흥면 일대 미술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통합이용권을 판매한다. 기간 중에는 특별 도슨트 해설과 공연·체험도 마련된다. 오는 31일에는 장욱진미술관과 가나아트파크에서 마술·버블공연과 피크닉 드로잉, 책갈피 만들기 등 가족 프로그램이, 11월 7일에는 안상철미술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에 맞춰 미술관 특별 도슨트 해설은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미술관 관람과 전용 버스투어를 결합한 관광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부승찬, 추미애 옹호..."소방이 재정 쭉쭉 빨아먹어"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소방이)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며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이 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옹호했다. 국가직인 소방공무원에 대한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가 아닌 국가가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지만 야당은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부 의원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의 소방 빨대 발언은 물론 큰 잘못을 했지만 충분히 사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장태환 경기도의회 위원장, 경기신보 군포지점 일일명예지점장 위촉[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민주, 의왕2)이 의왕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애로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9일 군포지점에서 장태환 위원장을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현장 상담회를 개최했다. 군포지점은 의왕시와 군포시를 관할하는 영업점으로, 의왕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이곳을 통해 신용보증 상담과 금융지원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기업인들이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경영 안정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환 위원장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흔들리는 한미동맹] 전작권·정보 공유·투자까지…한미동맹 곳곳서 불협화음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언론인들의 취재 공간인 청와대 춘추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대북 정보 공유, 대미 투자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여권의 대미 메시지에도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협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지만 대통령 특보의 미국 비판과 부처 간 대북 대응 이견까지 겹치면서다. 대통령의 평화외교특별보좌관을 맡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정보자산과 판단이 절대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이 바보 같은 짓을 얼마나 많이 저질렀나”라고 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 김지용 중수청장에 임명장 수여 “네편 내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 7명 및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하준경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등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네 편·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야"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부산시청에서 진행된 부마민주항쟁 47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 청장과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차담에서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이 수사 성과를 통해 존재 의의를 국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수청을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김민석 조문차량 '응급구역 주차' 논란…김태선 "저희 차량, 제 잘못"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것으로 알려졌던 응급환자 전용구역 주차 차량이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속 차량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19일 낮 12시 10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KBS가 보도한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앞서 KBS는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정치권 인사 수행 차량으로 보이는 차량이 약 30분간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장동혁 "국민의힘, 청년·여성 지지 크게 늘어"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최근 당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청년과 여성의 지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차세대여성위)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 참여해 "국민의힘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청년과 여성 곁으로 다가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해 여성의 안전한 삶을 위협했다"며 "이러한 폭정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청년과 여성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2026국감]오세훈 "한강버스 공익제보자, 내부 갈등으로 나간 직원"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라는 인물이 감사실에서 일하다가 내부 갈등 때문에 떠난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결정적인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도를 넘는 문제 제기"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 사건은 행안위 국정감사 직전에 저희 감사실에 근무했던 직원이 외부에 이 자료를 들고 나가서 공개함으로써 시작됐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해당 직원이 공익제보자임을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경위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팩트체크] 브라질에 '외교 선물' 주려 혈세 800억 날렸다?[그래픽=챗GPT 생성]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을 고가에 들여와 낮은 가격에 공급한 점을 들어, 브라질을 향한 '외교적 선물'이자 '혈세 낭비'라고 지적합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300원대에 비싸게 들여와 국내에 100원대로 유통하며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사흘 뒤인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와 SNS를 통해 "국내 '왼쪽' 챙기는 것으로 모자라 룰라 대통령 같은 국제 '왼쪽'까지 챙겨줬다"고 정상회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쟁으로 번졌습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혜택 더 많은 사람에게"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와 접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만나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국내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방가 총재를 접견하고 AI의 부작용 완화와 ‘모두를 위한 AI’, 국내 및 국가 간 격차 해소,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가 총재는 오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한국에 온 목표대로 글로벌 AI 협력이 심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이래서 ‘구라청’이었나…감사원 “기상청, 검정기준 미달장비 계속 사용”[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기상청이 기상관측장비의 성능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아 부정확한 관측정보가 기상예보에 활용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감사원은 “기상예보의 신뢰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상청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감사를 토대로 기상청의 위법·부당 사항과 모범사례 등 총 6건을 확인해 판정 1건, 주의 3건, 통보 1건, 모범 1건으로 처리하고 이를 기상청장에 전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 기준 기상관측 장비는 기상청을 포함해 중앙부처·지자체 등 총 232개 관측기관에서 총 2만1533대가 운영중이다. 이들 장비에는 온도계, 기압계, 습도계, 풍향계, 풍속계 등을 포함된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金여사, 대통령 배우자 최초로 한인입양인협회 참석김혜경 여사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 한국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는 19일 역대 대통령 배우자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 개더링 한국대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에서 모국을 찾은 입양동포와 가족들을 환영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찾아주신 입양동포와 가족 여러분 모두를 따뜻하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IKAA 개더링은 한국과 유럽, 미국을 순회하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한국대회에는 18개국에서 온 입양동포와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모국과의 유대를 다지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金여사, 권역모자의료센터 방문…"아이 키우려면 온 나라 도움 필요"김혜경 여사가 19일 서울성모병원 모자의료센터를 방문, 아기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는 19일 “아이를 키우려면 예전에는 온 마을이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마을뿐 아니라 온 나라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를 방문해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아이를 키우는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잘 전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출산 가정과 의료진을 격려하고, 난임 치료부터 고위험 임신·출산과 미숙아 돌봄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2026 국정감사] 여야,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에 설전…국토위 국감서 충돌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한 사과를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추 지사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와 관련 없는 정쟁이라며 맞섰다. 추 지사는 이날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첫 질의에 나선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추 지사를 향해 "마지못해 하는 사과, 등 떠밀린 사과로 비춰졌다"며 "제대로 사과한 게 맞냐"고 따져 물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해군 P-3CK 2030년부터 도태…차세대 초계기 도입 전 공백 우려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날 최전방인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에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군 당국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실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해군의 P-3CK 해상초계기가 2030년부터 도태될 예정이지만 후속 기종은 2030년대 초중반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돼 해상감시와 대잠작전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해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군은 올해 1월 P-3CK를 대체할 ‘해상초계기-Ⅲ’ 사업의 소요를 제기했다. 연내 소요 결정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존 기체의 도태와 신규 전력 도입 시기가 맞물릴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안전한 일상, 소방관 헌신 덕분…국가가 생명·안전 책임져야”[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제는 국가가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도 책임지고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화재 진압 중 크게 다친 소방대원과 그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한 경찰 및 의료진, 이를 지켜본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국민을 지키다 심각한 부상을 입으신 소방대원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그런 상황에서도 길을 비켜준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니 더욱 뭉클하다”고 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부천공장 화재, 공장 대표 입건됐다경기이 화재가 발생한 부천 도장공장 대표를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적용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상과 업무상 실화 혐의다.경기남부경찰청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고 수사전담팀은 18일 70대 대표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 인쇄공장 화재사건 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17일 A씨와 공장 관계자 5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A씨에게 화재에 대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다른 공장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이어갈 방침이미디어오늘·3일 전
[단독] "李대통령 전용기 늦장 이륙 연쇄 지연 사태 불러"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일 발생한 항공편 무더기 지연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 전용기가 당초 설정된 항공통제 종료 예정 시각보다 53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 전용기의 운항 일정이 시시각각 바뀌면서 다른 일반 항공편의 운항에도 연쇄적인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갑)이 확보한 항공고시보(NOTAM)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운항과 관련해 설정된 통제시간은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였다. 그러나 대통령 전용기가 실제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