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집무실로 배송된 '빨대 250개'...뿔난 이상민의 뼈아픈 일침[파이낸셜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정감사 중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악재와 맞물리며 여권 지도부가 대리 사과에 나섰지만, 시사 풍자 방송인이 도지사실로 실제 빨대 250개를 항의 배송하는 등 성난 민심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 겸 개그맨 이상민(32)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한다"며 경기도청 도지사실을 배송지로 지정한 온라인 쇼핑몰 영수증을 공개했다. 주문 물품은 50개들이 빨대 5묶음, 총 250개였다. 이 씨는 "'소방은 재정 빨대'라고 말하는 경기도지사가 있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北김여정 “李정부 대결책동, 尹정부 능가…대남 확성기방송 검토”[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9일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맹비난하며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 부장의 ‘우리는 주권 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란 제목의 담화를 실었다. 김 부장은 “지금 남부 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한국 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 국경선 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북한의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 도중 군사분계선(MDL) 침범이 일어날 경우 한국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하는 것이 북한군의 신변을 위협하고 정세를 격화시킨다고 주장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임광현, 참모에 직언·조율 주문…청와대 내부 소통 넓힌다임광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19일 청와대에서 직원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청와대 참모들에게 소신 있는 직언과 적극적인 정책 조율을 주문했다. 부처의 의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정 운영의 해법을 찾는 역할을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직원과의 대화'에서 "때로는 반 보 앞에서, 때로는 반 보 뒤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며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옳은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역할에 대해서는 "청와대는 부처의 입장을 전달만 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여러 의견을 조율해 안 되는 일도 되게 만드는, 국정이 어우러지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軍, 사관생도 술·담배 제한적 허용…‘혼인·임신’은 여전히 안돼, 왜?[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군 당국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육·해·공군 사관생도들의 3금 제도 중 흡연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19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인권위 권고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의 제한적 흡연 허용’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사관생도 흡연은 영내·외를 불문하고 금지돼 있었는데, 군이 사관생도의 생활 여건 개선 취지에서 이뤄진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과거 사관생도들은 혼인과 음주, 흡연 등 3가지 행위를 금지한 ‘금혼·금주·금연’ 3금(禁) 제도를 지켜야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혹한 생활 규제라는 지적에 따라 금주 규정이 가장 먼저 완화됐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靑 직원과 만난 임광현 "靑,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곳…대통령에 쓴소리도 해야"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청와대 참모들에게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와 적극적인 정책 조율을 주문했다. 정부 부처의 입장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해 국정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청와대의 역할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취임 직후 '익명 제안 창구' 설치를 지시한 데 이어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면서 공직기강 확립과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동시에 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임 실장이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청와대의 역할과 공직자로서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임광현, 靑 직원들에 “안 되는 일 되게 만들어야…쓴소리 마다 말라”[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임광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19일 청와대 영빈관에 전 직원을 소집해 ‘직원과의 대화’를 열고 청와대의 능동적인 국정 조율 역할과 공직 기강 확립, 참모로서의 쓴소리 역할을 주문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임 실장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와대의 역할과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저도 행정관 출신”이라고 인사하며 노무현 정부 청와대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함께 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최길수 청문보고서 처리 가닥…여야, 평가 엇갈린 채 22일 채택키로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난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22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둘러싼 이견은 보고서에 함께 담기로 하면서 지난달 인사청문회 이후 한 달 넘게 멈춰 있던 임명 절차가 진전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19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22일 공소청 국정감사 중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채택하기로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고 밝혔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김여정 "대남방송 재개 검토…타격수단 남부국경 증강배치"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9일 우리 군의 비무장지대(DMZ) 일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접경지역에 전술적 타격수단을 증강 배치하고 대남 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지금 남부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술적 타격수단들을 전 남부국경선부근에 증강배치하는 문제와 대한국 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필요하고 적합하다고 간주되는 이여의 조치들도 고려하고 있다"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李 지지율 37.3% 반등의 역설…호남은 오히려 5%p 하락, 70대 39.8%인데 30대 28%(종합)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뜯어보면 단순한 '회복세'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적지 않다. 반등을 이끈 건 2030 청년들이 아니라 60·70대였고, 전통적 핵심 지지 지역인 호남에서는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공개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3%로 직전 조사보다 2.1%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60.4%로 1.0%p 하락했다. 긍정과 부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李대통령 지지율 37.3%⋯3주 만에 반등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해 37.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양당 모두 전주보다 지지도가 소폭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데 그쳤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 포인트 오른 37.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보다 1.0% 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름 ’ 은 2.3%였다…국민일보·2일 전
김민석 “초반에 추미애에게 사과 요청…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미 당은 초반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다. 국민 마음이 풀릴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당에서는 당사자(추 지사)가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다양한 방식으로 했었다. 이미 당은 초반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말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 관련 예산 국비 지원 필요성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국민일보·2일 전
TK서 국민의힘 13.4%p 급락…무당층 21.1%로 급증, 서울·30대선 정반대 [리얼미터]국민의힘 지지율이 전국적으로는 40%대를 지켰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지역·연령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13.4%포인트(p) 급락했고, 무당층은 21.1%까지 치솟았다. 반면 서울과 30대에서는 국민의힘이 크게 오르고 더불어민주당이 하락해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0.9%, 민주당은 36.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국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전역모' 논란 박승수, 17분뛰고 병역 특례…대표팀 30%, 1시간 미만 출전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은 축구 대표팀 선수 23명 가운데 7명(약 30%)은 대회 전체 출전 시간이 1시간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예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도 2명 있었다. 19일 조선일보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소속 선수 중 골키퍼 김민승과 이승환은 대회 기간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대표팀이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은 모두 0분이었다. 반면 골키퍼 김준홍은 5경기에 모두 출전해 매 경기 풀타임을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자기들끼리 싸우는 시대, 한 언론사 유튜브 진행자의 고민[미디어스=이영광 객원기자] 10여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이 TV, 라디오나 신문 등 이른바 레거시 미디어에서 정치·시사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이제 포털 시대를 지나 SNS의 발달과 유튜브의 등장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언론 소비 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한 개인화된 방식으로 바뀌었다.이로 인해 나타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여론의 양극화다. 예전에는 시민들이 같은 뉴스를 보며 소통했기에 간극이 크지 않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알고리즘에 갇혀 전혀 다른 진실을 보며 확증편향,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미디어스·2일 전
국립어린이과학관, 에스원 AI 영상 분석·IoT 안전관리 솔루션 도입[미디어스=이화진 기자] 국립어린이과학관이 에스원의 인공지능(AI) 영상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에스원은 산업현장에서 활용해 온 AI 영상 분석 솔루션 'SVMS(Smart Video Management System)'와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블루스캔'을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공공시설의 CCTV 설치 대수가 증가하는 반면 관제 인력은 감소하면서 효율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CCTV는 2021년미디어스·2일 전
'인천 흉기난동' 강력대응 덕?…李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해 37.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해 37.3%를 기록했다.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강력범죄 대책과 민생 정책을 강조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아시아경제가 의뢰하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7.3%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 가운데 26.2%는 '매우 잘함', 11.1%는 '잘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부정평가는 60.4%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매우 잘못함'은 50.0%, '잘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北 40% 영양실조, 김정은은 1300억 호화 유람선…수영장에 워터슬라이드도북한 원산 앞바다에서 올해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길이 80m에 달하는 호화 유람선이 포착됐다. 갑판에는 50m 길이의 수영장과 4개 레인, 워터슬라이드까지 갖춰져 있었다. 영국 BBC는 위성사진 분석을 토대로 이 선박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가의 별장 인근에서 운항했으며, 김 위원장의 여름휴가에 이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18일(현지시간) BBC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10월 중순까지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해 원산 해안 일대에서 대형 레저 선박 4척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선박은 길이 약 80m로,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조희대 탄핵’⋯ 與 “사유 충분” VS 野 “정권 몰락 신호탄”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탄핵 추진 논의에 돌입하자 국민의힘은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근 김민석 대표가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 논의를 공식화하면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지난 16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조 대법원장을 두고 “이미 탄핵의 ‘ㅌ’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며 “모든 사안과 방법과 어떤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국민일보·2일 전
민주노총 대의원의 규율과 자질 문제남아프리카노조총연맹 코사투(COSATU) 대의원대회를 유튜브로 시청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대의원 성원보고였다. 산별노조별로 대의원수와 참석 인원을 밝혔다. 전원이 참석한 산별노조들이 대부분이었다. 전체 출석률이 99%에 육박했다. 어느 산별노조가 자신에게 배정된 대표권을 얼마나 책임지고 행사하는지 분명한 수치로 드러났다.코사투 대의원대회는 지난 9월 한 차례 유회됐다. 위원장 후보의 출마 자격을 둘러싸고 대립하던 일부 산별노조들이 대의원 명부 제출을 보류했기 때문이다. 산별노조들이 대회 성립을 막는 수단으로 대의원 등록을 거부매일노동뉴스·2일 전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는 다 합법인가요“야근을 밥 먹듯 했는데 수당은 왜 이것밖에 안 되지?” “퇴직금, 이게 맞는 건가?” 임금명세서를 받을 때마다 찜찜함을 느껴본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지금 임금을 둘러싼 법적 지형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2024년 대법원은 11년 만에 통상임금 판단기준을 다시 정리했다. 연장·야간·휴일수당과 퇴직금 계산 기준이 달라졌고, 포괄임금제 관행과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원래 그런 것”이라고 여겼던 임금 계산이 사실은 잘못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법무법인 마중 변호사들과 함께 임금을 둘러싼 궁금증을 짚어본다매일노동뉴스·2일 전
주간일정(10월19일~25일)10월19일 월요일민주노총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 원청교섭 요구 쟁취 기자회견 오전 11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금속노조 반도체 소부장 노동기본권 말살 규탄!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오전 11시사무금융노조 이동의즐거움지부 2차 대표교섭 오후 2시사무금융노조 서울보증보험지부 임단협 체결식(예정) 오후 4시공공운수노조 구멍 난 노란봉투법, 간접고용·하청 노동자 투쟁으로 메운다! 공공운수노조 원청교섭 공동파업-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오전 10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공공운수노조 LG유플러스의 CJ헬로비전 인수조건 이행감독 부실에 대한 과학기매일노동뉴스·2일 전
선거는 멀었지만, 민심은 움직이고 있다나는 정치 조사를 좋아한다. 몇 시간 사이에 뜨거운 감자가 등장하고, 반대로 순식간에 식어버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흥미롭다. 누군가에게는 피곤한 일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그 변화가 오히려 생동감으로 다가온다.선거철이면 우후죽순 쏟아지는 여론조사를 분석하고, 지난 조사와 비교해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은 여론조사를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중요하다. 같은 문항과 숫자를 두고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정세 분석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여론조사를 얼마나 잘 읽어내느냐에서 실력이 드러나기도 한다.전체적인 선거의 흐름을 파악할매일노동뉴스·2일 전
[이복임 한국직업건강협회 회장] “산재 예방 두 축 안전과 보건, 불균형 바로잡아야”“노동자 수천 명을 보건관리자 한 명이 어떻게 관리하겠습니까. 법이 바뀌지 않으면 현장도 안 바뀝니다.”이복임(52·사진) 한국직업건강협회장은 산업현장의 건강위험은 달라졌지만 이를 예방할 보건관리자 제도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로와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폭염 등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은 다양해졌지만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은 수십 년째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현행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은 업종에 따라 차이가 크고, 일부 업종에서는 노동자 수천 명을 보건관리자 한 명이 담당할 수 있다. 이 회장은 “안전과매일노동뉴스·2일 전
[2026 노동국감] 박수근 위원장 “공공기관 지방이전, 노조법상 교섭 대상”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통폐합 정책과 관련해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단체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박 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배치전환이나 인력 재배치가 아예 없는 공공기관 이전이나 통폐합이 현실에 존재하냐”는 질의에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이 “근로조건 대대적 변동이 뻔히 예상되는 공공기관 이전과 통폐합은 당연히 노조법상 교섭 대상 맞지 않냐”고 묻자 박 위원장매일노동뉴스·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