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다노시(秦野市) 시민친선 방문단, 파주시 내방[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손배찬)는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秦野市) 시민친선 방문단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를 방문해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참석과 민간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일반 시민, 하다노시 관계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다노파주 우호협회의 카자마 마사코 단장이 방문단을 대표했다. 방문단은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손배찬 파주시장과의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과 시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튿날에는 통일촌을 방문하고, 파주하다노우호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남양주시, 자체 개발 AI 업무지원서비스 ‘냅(NAP)’ 활용도↑[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업무지원서비스 ‘냅(NAP)’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실제 이용자와 인공지능 활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냅’은 지난 8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로,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직원들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냅’의 실제 이용자 수는 8월 648명에서 9월 869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공지능에 작업을 요청한 호출 건수는 1만6261건에서 2만4227건으로 약 49% 늘었으며, 인공지능 처리에 사용된 토큰 사용량도 약 2억9764만개에서 4억2894만개로 44.1% 증가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1분도 안뛰었는데, 군 면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병역특례’, 아예 안뛴 2명·‘10분 미만’ 7명도 ‘혜택’[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 23명이 ‘병역특혜’ 혜택을 받는 가운데, 총 출전시간이 10분 미만인 선수는 7명, 아예 안뛴 선수는 2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출전 시간과 관계없이 병역 특례 대상이 되면서, 형평성 논란에 예술·체육요원 병역 특례 제도를 폐지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대표발의됐다. 1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대회 대표팀 골키퍼 김민승·이승환 선수의 출전 시간은 ‘0분’이었다. 대표팀이 치른 5경기에서 골키퍼 김준홍 선수가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안' 공개...결단 압박받는 與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왼쪽 세 번째)이 19일 국회 '12ㆍ3 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공동 행동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원내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탄핵 동참 여부를 두고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 신장식 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 내 '12·3 비상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더 이상 조 대법원장의 위헌, 위법, 탈법, 정치질을 단 한 치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AI, 전 인류의 공공재 개도국 역량 확대돼야”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를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AI 디지털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방가 총재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AI 역량 확대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선언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의 연장선상이다. 이 대통령은 AI를 소수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인류의 공공재로 다루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해 왔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도국들이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의왕시, ‘시민정책단’ 35명 공모[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선 9기 공약을 점검하고, 앞으로 4년간의 공약 실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정책단’ 35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11월 6일과 12일, 16일 세 차례의 공약 평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자이다. 시민정책단은 5개 분과로 나뉘어 공약의 목표와 이행계획의 적정성, 재원 조달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 체감도 등을 평가한다. 시는 평가 과정에서 제시된 시민정책단의 의견을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박지원 “秋 지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한 것”[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대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사과하려면 깨끗하게 사과하지,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는 말로) 꼬리를 잡힌다”고 말했다. 다만 “추미애 지사가 하는 말씀은 옳다”며 “소방이 공무원은 국가직으로 됐지만 모든 예산을 지자체에 장비 등 모든 예산을 지자체에 넘겨놓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러한 문제점을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조목조목 얘기했으면 됐다”며 추 지사의 표현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잘못했으면 사과한다”면서도 “깨끗하게 탁 털었어야 한다”고 추 지사를 비판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혁신당, 조희대 2차 탄핵안 공개…"사법 쿠데타 끝내야"조국혁신당 황현선 최고위원(왼쪽 세 번째)이 19일 국회 '12ㆍ3 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혁신당이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신장식 당대표는 19일 국회 '12·3 계엄 해제 국회 상징석'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을 물리쳤듯, 사법 쿠데타도 국회가 끝내야 한다"며 조 대법원장 탄핵안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탄핵안을 통해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민주당, 소방 제도 개선이 우선…'추미애 발언 논란은 나중에 논의'더불어민주당은 소방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라고 표현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발언과 관련한 대응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 지사 관련해 당 차원의 징계를 따로 검토할 것인지' 등 기자들의 질문에 "국민 마음을 어루만지고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이와 관련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추 지사 관련 부분은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단 제도적, 재정적 지원 문제를 먼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앞서 추 지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소추안 공개…민주당에 “공동 TF·의총 열자”[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조국혁신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의원총회 개최 등을 제안하며 민주당의 조속한 결단을 압박하고 나섰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 ‘12·3 비상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더 이상 조희대 대법원장의 위헌, 위법, 탈법, 정치질을 단 한 치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신 대표는 “국회가 12·3 내란을 물리쳤듯 사법 쿠데타도 국회가 끝내야 한다”며 “역풍 운운하는 이들은 내란 잔당인 국민의힘과 ‘윤어게인’ 세력뿐”이라고 주장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안철수 "李, 'SK 솔리다임' 상장 막아야…방치하면 국장 종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공적 수단을 동원해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상장은 단순한 중복상장 문제가 아니다"며 "SK하이닉스 주주의 이익을 SK그룹 총수와 계열사가 가져가는 구조라는 점에서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SK는 하이닉스와 솔리다임 사이에 'AI 컴퍼니'라는 법인을 신설해 '중복의 중복'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 AI 컴퍼니에는 SK 전 임원이 세운 펀드와 SK 계열사 3곳이 지분 투자에 나섰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李대통령 지지율 30%후반 반등…내홍에 흔들리는 민주당·국힘[아경-리얼미터 여론조사]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하면서 30%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가운데, 양당 핵심 지지층이 흔들리는 모습이 엿보인다. 아시아경제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실시해 19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응답률은 2.7%)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10월 2주 차) 주간집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37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유홍준 관장, ‘친일파 글씨 추천 논란’에 “중대한 불찰, 국민·애국지사·유족께 사죄”[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이 소장한 친일파의 글씨를 애국지사 글씨로 추천해 박물관에 전시하게 한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 관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 주신 깊은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의 노력에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고개를 숙였다. 유 관장은 국민과 애국지사, 유족에게 사과한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철저하지 못한 고증으로 친일파의 글씨가 애국지사의 유목으로 잘못 전시되어 국민 여러분과 역사 앞에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증 오류로 인해 독립운동의 명예와 유족분들이 가슴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또 고개 숙인 김민석…무대 등장 논란에 “가수·관객께 죄송”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가수 흰( HYNN· 박혜원)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다. 유튜브 ‘신호등 TV’ 캡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지역 축제에서 가수 공연이 진행 중인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한 데 대해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17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하는 등 연일 터지는 논란에 사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엑스에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국민일보·3일 전
"경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왜 안되나" 與 4선의 직격여당의 중진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경북대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피력하면서 현 정부의 불공정 행태를 지적했다. 지난달 1차 지원대학에서 경북대가 탈락하면서 또 다른 'TK패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북대의 추가 지정 논의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4선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대구·부산 지역 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측에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라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단독] 秋 ‘소방 재정 빨대’ 잇단 논란에 與 경기도당 긴급회의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경기도 순천향대 부천병원 빈소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실언이 ‘억지 사과’ 논란으로 비화하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의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소방 재정 문제와 함께 추 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추가 대응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18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오후 8시 부천에서 도내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부천 소방관 순직 사태와 추 지사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놓고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회의 결과는 1시간 뒤인 오후 9시 빈소에 방문 예정인 김민석 당대표에게 전달될 전망이다…국민일보·3일 전
가수 공연 도중 무대 오른 김민석…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수 흰(HYNN·박혜원)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오른 일을 사과했다.김민석 대표는 18일 자신의 X(엑스) 계정을 통해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며 “가수 HYNN(박혜원)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김민석 대표는 “공연 중이라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는 중 갑자기 사회자에게 호명돼 인사를 하게 됐다”고 해명하며 “다시 한번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앞미디어오늘·3일 전
김민석 압박하는 조국 “조희대 탄핵일 제시하라”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8일 “(조 대법원장 탄핵 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 날짜까지 분명히 내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논의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민주당을 압박한 것이다. 조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언제까지 조 대법원장의 ‘수(手)’에 끌려다닐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김건희 여사 구속기간 만기에 따른 석방 우려 등 범여권이 조 대법원장에 대해 제기하는 각종 의혹들을 나열한 뒤 그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를 향해 “김건희 석방이 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그때 비로소 조희대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계산인가…국민일보·3일 전
'과잉 의전' 논란 김민석 "사회자에게 호명돼 인사…가수·관객에 죄송"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 순창의 한 축제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 인사한 일을 두고 가수와 관객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공연 중 사회자의 갑작스러운 호명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고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며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박혜원)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중이라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는 중 갑자기 사회자에게 호명되어 인사를 하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이 대통령 독선과 아집에 빠질 위험성” 생중계 강행 비판한 중앙일보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성 지지층 결집을 위한 시도”라는 언론 비판이 나온다. 여당 내에서도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김 대표가 지지층을 위해 무리수를 던지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실제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 ‘국헌 문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김민석 대표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이미 탄핵의 ㅌ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며 “모든 방법과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디어오늘·3일 전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 사과" 발언에 국민의힘·개혁신당 "사퇴하라"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는 발언을 두고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논란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소방 관련 예산을 언급하며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는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소재 한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7일 0시 5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국민의힘 지도부, 부천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희생 헛되지 않게"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오전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날 조문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박충권·최보윤 수석대변인,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도 함께했다. 장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지켜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한성숙 총리 "남북 대화 문 열도록 평화공존 기반 다질 것"한성숙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남북 간 대화의 문이 열리고 다시 평화와 공동의 번영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평화공존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분단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도 현재진행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대회에 참석한 이북도민들을 향해 "전쟁의 참화를 딛고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궈내신 우리 현대사의 주역"이라며 "정부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왜 값비싼 미국산 LNG에 묶이려 하는가미국의 이란 침략전쟁으로 한국의 에너지 수입 구조가 급변하고 있다. 올해 1∼9월 한국의 중동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2% 감소한 반면, 북미산 수입량은 102.9% 증가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근거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가? 중동산 에너지의 공급 차질은 분명한 위기다. 하지만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이 반드시 미국산 LNG의 수입을 늘리고, 나아가 미국의 신규 개발 사업에통일뉴스·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