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일시차입금 181억 우선 상환… “제물포구도 인천시 검증 응해야”[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영종구가 옛 중구에서 발생한 일시차입금 181억 원 전액을 선제적으로 상환하기로 했다. 미상환에 따른 연체이자 등 추가적인 재정 낭비를 막고 구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다. 영종구는 최근 인천시와의 협의를 거쳐 과거 중구가 발행했던 일시차입금을 우선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해당 일시차입금의 승계 주체가 영종구와 제물포구 모두에 해당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지역별 채무 분담 지정을 조속히 마무리짓겠다는 인천시의 요청을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구는 시의 조속한 채무 승계 지정 약속을 신뢰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절차 완료 전까지 불필요한 예산이 지출되지 않도록 선상환에 나섰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안 공개…민주당에 공동행동 촉구조국혁신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공동행동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원내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국정감사 이후 탄핵 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12·3 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신 대표는 "하루빨리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민주진보진영, 그리고 민주당의 공동행동을 시작하자"며 "공동 TF를 만들어도 좋고, 공동 의원총회도 좋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탄핵안 전달에 나설 예정이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김민석 “소방관 안전, 국가의 무한 책임…예산·지원 지속 보강할 것”[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국가의 무한 책임”이라며 “예산과 지원을 지속해서 보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이 엄수되는 것과 관련 “고 김 소방위의 영결식이 오늘 거행된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국민이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나서주는 제복의 영웅, 소방관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영웅에게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민주당, 金·秋 잇단 구설수에 몸낮추기…당내 ‘秋 징계’ 확산 [이런정치][헤럴드경제=윤채영·정석준·이우중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 좀처럼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고개를 숙이며 몸을 낮추고 있다. 여기에 최근 지역축제에 참석한 김민석 대표의 ‘과잉 의전’ 논란까지 불거지며 당 지도부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19일 당내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추 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 요구와 관련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들께서 마음이 풀리실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당내 일각에서 나오는 출당 등 구체적인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국감 후반전 돌입…조희대 탄핵·김현지 증인 채택 놓고 여야 격돌2026년 국정감사가 3주 차에 접어들며 반환점을 맞았다. 국감 후반전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 대통령실 증인 채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거세질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서울광역공소청 국감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공소청 국감을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론까지 제기되면서 관련 공방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16일 민주당TV 유튜브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기에 모든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李대통령, 세계은행 총재 만나 AI 협력방안 논의[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를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AI 디지털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방가 총재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AI 역량 확대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선언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의 연장선상이다. 이 대통령은 AI를 소수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인류의 공공재로 다루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해 왔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도국들이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동두천시, ‘2026년 정책수립형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적극 반영[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정책수립형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주요정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동두천 시민 1037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비롯해 거주환경, 분야별 정책 만족도와 기대도, 주요 현안, 공공시설 이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정 운영 전반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7.5%로 나타났다. 동두천시가 ‘살기 좋다’는 응답은 87…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김민석 "추미애에 사과하라 요청했다…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해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불거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논란에 대해 "당사자의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공개적으로 했다"며 추 지사에게 공개 사과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당에서는 당사자의 사과가 있는 것이 좋겠다는 요청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했다"며 "어쨌든 (추 지사는) 민주당 소속 공직자이기에 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저 역시 사과드린 것"이라고 말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與, '순직 소방관' 추모 "생명·안전 지키기 위해 헌신…전폭 지원 약속"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앞두고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발생한 도장공장 화재 사고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했다. 김민석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김 소방위의 영결식이 거행된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소방 공무원들은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 중이다. 국민이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나서는 제복의 영웅인 소방관께 진심 어린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웅에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따라야 한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오늘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에너지 협력 논의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를 접견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과 방가 총재는 세계은행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의 AI 역량 확대 사업에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개도국의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양측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한국이 경제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세계은행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방가 총재는 오는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北 지뢰 부상 장병 치료·회복에 최선”[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1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과 관련해 “부상 장병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 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 21일 DMZ 작전 중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로 부상을 입은 우리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51분께 서부전선 DMZ에서 신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장병들이 지뢰 폭발로 다쳤다. 당시 군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지형 변화 지역을 유엔군사령부와 현장 조사하기 위해 수색로를 개척하고 있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2026국감]"100% 적립이라더니 25%?"…마일리지 약속 안 지키는 항공사들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둘러싼 소비자 분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항공사가 약속한 적립률을 적용하지 않거나 소비자가 직접 증빙자료를 제출하고도 적립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항공사의 마일리지 운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 마일리지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2년 7건에서 2023년 12건, 2024년 22건, 2025년 27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도 9월까지 20건이 접수됐다.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임명…양향자 반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양향자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9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를 임명했다. 경선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오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결선 재투표에 불참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재차 요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으로 윤 후보를 임명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결 과정에서 별도의 이의 제기나 반대 의견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ARS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주우크라 대사대리 “우크라도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안해”[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최대한 비공개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있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대사대리(공사참사관)는 이날 주폴란드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고 비공개 상태로 최대한 오래 유지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사대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공개한다는 사실을 대사관 차원에서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부천 화재현장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오늘 서울현충원에 영면[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가보훈부는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현이 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장(葬) 영결식을 마친 후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안장식을 거쳐 ‘충혼당’에 안장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참석한다. 11년차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하남시, 2027년 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모집[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부터 인공지능(AI) 활용법을 배우고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는 활동까지, 내년 시립도서관에서 선보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도서관별 특색을 살리기 위해 2027년 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안 및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해력·독서 교육, AI 역량 교육, 인문학, 외국어, 다문화 프로그램, 메이커스페이스, 디지털·정보화 교육 등이다. 문해력·독서 분야에서는 책놀이와 글쓰기, 독서지도, 독서치료, 문해력 향상 등 책과 친해지고 읽고 쓰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받는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北·中 서해 위협 속…P-3CK 초계기 퇴역, 대체기는 ‘검토’[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북한과 중국이 해상전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 해군의 P-3CK 해상초계기가 2030년부터 도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상감시·대잠작전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해군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군은 올해 1월 P-3CK를 대체하기 위한 ‘해상초계기-Ⅲ’ 사업의 소요를 제기했다. 연내 소요 결정을 검토 중이며 전력화 목표 시기는 2030년대 초중반이다. 반면 기존 P-3CK는 2030년부터 도태될 예정이다. 차기 해상초계기가 계획대로 도입되더라도 기존 기체의 도태 속도와 신규 전력의 확보 규모에 따라 해상감시와 잠수함 탐지·추적 능력이 일시적으로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왜 예보 틀리나 했더니...기상청, 검정 불합격 관측장비 177대 방치[사진=감사원] 기상청이 검정에서 불합격한 기상관측장비 177대가 재검정 없이 사용되고 있는데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장비 수백 대도 계속 기상관측에 사용돼 예보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상청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기상예보와 채권관리 등 기상청의 내부통제체계를 점검해 판정 1건, 주의 3건, 통보 1건, 모범사례 1건 등 총 6건을 통보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232개 관측기관이 운영하는 온도계·기압계·습도계·풍향계·풍속계 등 기상관측장비는 모두 2만1533대다. 이 가운데 75.8%인 1만6325대는 기상청이 아닌 유관기관이 운영하고 있다…아주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2026국감]금융권 사고 나고도 몰랐다…롯데손보 902일·토스뱅크 670일 뒤 인지금융권에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가 발생하고도 이를 뒤늦게 인지한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손해보험은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한 지 902일, 토스뱅크는 670일이 지나서야 사고를 파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사고 및 침해사고 2189건 가운데 사고 발생 후 인지까지 한 달 이상 걸린 사례는 43개사에서 총 9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7건은 사고 발생 후 1년이 넘도록 파악하지 못했다. 금융회사에서 3아시아경제·2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野 "사퇴 바라니 사퇴해라"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내놓은 사과를 두고 야권의 비판이 거세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 지사의 사과를 비판했다. 그는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다"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끝까지 오만하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사과할 일이 이것뿐인가"라며 "도정은 내팽개치고 중앙 정치에 더 바쁘다. 아이들 밥값 빼앗고 선생님들 지원금까지 깎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 놓고 본인은 12억 관사 들어가고 새 - 매일신문매일신문·3일 전
“재정 빨대” 추미애, 이재명 대통령도 “천금이 아깝겠나” 에둘러 비판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공무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재정 빨대’라고 해 지적을 받은 것에 이어, 부천 화재 사건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사과를 바라시니까.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해 비판을 키우고 있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당원들 사이에선 추 지사 징계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등장했다.추미애 지사의 ‘빨대’ 발언을 두고 여권 내 비판이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안타깝게도 지금 이 순간 화미디어오늘·3일 전
장동혁 “사과 바라니까 사과? 추미애, 사퇴 바라니 사퇴하라”장동혁 국민의힘(오른쪽) 대표가 18일 오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빈소 조문을 마친 후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18일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추 지사가 전날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진정성 없는 사과라고 비판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장 대표는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끝까지 오만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과할 일이 이것뿐인가. 도정은 내팽개치고 중앙 정치에 더 바쁘다…국민일보·3일 전
순직 소방관 빈소 방문한 장동혁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국민일보·3일 전
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 MBC “한발 늦어, 여권도 분위기 냉랭”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언론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종합일간지는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동아일보), “평소 어떤 생각을 하는가”(조선일보) 등 비판을 내놨으며, 주요 방송사 역시 ‘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는 추 지사 입장에 대해 “여론에 떠밀려 사과한다는 비판도 나온다”(TV조선)고 지적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예산 부담이 커졌다면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했다. 발언이 나온 뒤 소방공무미디어오늘·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