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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한미동맹] 전작권·정보 공유·투자까지…한미동맹 곳곳서 불협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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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언론인들의 취재 공간인 청와대 춘추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대북 정보 공유, 대미 투자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여권의 대미 메시지에도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협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지만 대통령 특보의 미국 비판과 부처 간 대북 대응 이견까지 겹치면서다.
대통령의 평화외교특별보좌관을 맡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정보자산과 판단이 절대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이 바보 같은 짓을 얼마나 많이 저질렀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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