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부승찬 '소방 재정' 발언 재차 사과 "말과 행동 무거워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승찬 의원의 '(소방이)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는 발언에 대해 "말과 행동이 무거워야 한다"며 거듭 사과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부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 저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당이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전날 부 의원의 발언 관련 논란이 불거진 후 부 의원을 향한 엄중 경고 조치와 윤리심판원 조사를 명령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2026년 시흥 솔로(SOLO) 사업’ 盛了…20쌍 탄생[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관내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만남 지원 프로젝트 ‘2026년 시흥 솔로(SOLO)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는 10월 9일 거북섬, 2차는 10월 10일 은계호수공원, 3차는 10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는 총 492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는 서류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지양하는 ‘디지털 디톡스’를 콘셉트로 기획, 참가자들이 눈을 맞추고 깊이 있게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공감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대통령, KBS 이사 이강덕·장한식 임명안 재가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언론인들의 취재 공간인 청와대 춘추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민의힘이 추천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 추천권은 국회 교섭단체가 6명, 시청자위원회가 2명, KBS 임직원이 3명,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가 2명, 변호사 단체가 2명 몫을 가진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베트남 부가세 소급 환급에 정상외교 성과 강조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베트남 정부가 한국 기업들의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와 관련해 소급 적용 지침을 마련했다며 “정상외교가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베트남에서 들려온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 9월 15일 법령 개정 이전 거래라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을 소급 적용하도록 전국 세무당국에 지침을 내렸다.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부가가치세를 제때 돌려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김민석, 부승찬 실언에 “다시 한번 죄송…윤리감찰단 조사 지시”[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부승찬 의원이 전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실 일들이 생겨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민티07’에서 “전후 맥락이 어쨌든 국민들께 불편하게 느껴지시겠다 싶었다”며 “당이 빨리 입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권으로 경고를 하고 당의 적정한 기구에서 조사하기로 했다”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사하는 게 좋겠다고 봤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의원의 경우 윤리감찰단에서 할 수 있어 일단 상황에 대한 조사를 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日도쿄 융복합 K-컬처 행사 '케이데이'에 1만6000명 방문일본 도쿄에서 이틀간 열린 융복합 K-컬처 행사 '케이데이(KDAY)'에 1만6000명이 몰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18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열린 '케이데이' 행사가 사전 행사와 본행사를 합쳐 총 1만6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데이는 기존 문화예술과 콘텐츠 중심의 K-컬처를 음식과 미용, 패션 등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소개하는 행사다. 문체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기획했다.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첫 행사를 연 데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 행사가 열아시아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김대현 문체부 차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 방문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을 방문한다. 문체부는 김 차관이 20일부터 22일까지 대회 현장을 찾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선수단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20일 육상 경기장을 방문하고, 21일에는 수영과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 경기장을 찾을 계획이다. 20일 저녁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개최하는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우리나라와 아시아 각국 간 장애인체육 협력 기반을 다진다. '아시아아시아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고양특례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 위촉장 수여[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치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제6기 위원회는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2명 이렇게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할수록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도 커지고 시민의 삶도 더욱 풍요로워진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고양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추미애 집무실로 배송된 '빨대 250개'...뿔난 이상민의 뼈아픈 일침[파이낸셜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정감사 중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악재와 맞물리며 여권 지도부가 대리 사과에 나섰지만, 시사 풍자 방송인이 도지사실로 실제 빨대 250개를 항의 배송하는 등 성난 민심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 겸 개그맨 이상민(32)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한다"며 경기도청 도지사실을 배송지로 지정한 온라인 쇼핑몰 영수증을 공개했다. 주문 물품은 50개들이 빨대 5묶음, 총 250개였다. 이 씨는 "'소방은 재정 빨대'라고 말하는 경기도지사가 있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北김여정 “李정부 대결책동, 尹정부 능가…대남 확성기방송 검토”[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9일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맹비난하며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 부장의 ‘우리는 주권 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란 제목의 담화를 실었다. 김 부장은 “지금 남부 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한국 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 국경선 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북한의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 도중 군사분계선(MDL) 침범이 일어날 경우 한국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하는 것이 북한군의 신변을 위협하고 정세를 격화시킨다고 주장했다…헤럴드경제·2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용혜인, '여순사건법 개정안' 대표발의자로 78주기 추념식 "수많은 박창길 위로받도록 끝까지 함께"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여순항쟁 78주기 추념식에 참석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희생의 진실과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용혜인 의원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이른바 '여순사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이라는 점에서 이날 추념식 참석과 발언에 의미를 더했다. 용혜인 의원은 19일 오후 3시 1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여순항쟁 78주기가 되는 날이다. 추념식이 열린 순천에 왔다"며 "여러 지역의 유족회장님들과 유족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다"고 밝혔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박원순이 뿌리 뽑고 제초제까지"…오세훈, '정신승리' 역공에 국감서 작심 발언 [여의도.gif]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실적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자 "(주택 공급의) 씨앗이 줄기가 돼서 올라오는 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뿌리를 뽑아 놓고 제초제까지 뿌려놓고 가셨다"고 맞섰다.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2월 오 시장이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 291개 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것을 두고 "해제 이후 35일 동안 거래가 3배로 늘고 거래금액도 5조원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프닝'이라고 축소하는 것이야말로 시장님이 말씀하신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주호영 "조희대 탄핵하면 제2의 부마항쟁 각오하라"주호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두고 "헌정 질서를 짓밟는 무도한 폭주는 제2의 부마항쟁을 부를 뿐"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주호영 의원은 19일 오후 1시 8분쯤 페이스북에 '대법원장 탄핵 하면 제2의 부마항쟁 각오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공식화한 점을 거론하며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이 위헌·위법이라는 것인데, 도대체 조 대법원장이 어느 헌법 조항, 어느 법률을 어겼다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김민석 대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최민희, 추미애 '소방차 예산 26.5억 삭감' 공세 방어 "22.3억 추가편성은 왜 빼나"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어지고 있는 '소방차 예산 26억5000만원 삭감' 공세를 두고 "숫자는 제대로 봐야 한다"며 방어에 나섰다. 추미애 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소방 관련 예산 감액을 둘러싸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당 최민희 의원이 경기도 예산 편성 경위를 구체적인 숫자로 반박한 것이다. 최민희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30분쯤 페이스북에 '경기도 소방차 예산 26.5억 삭감? 국민의힘, 숫자는 제대로 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경기도에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박지원 "브런슨, 한국영토축소담당 사령관인가…침묵하는 보수는 보수 아냐"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을 대한민국 영토주권 문제로 규정하며 보수 진영을 향해 "국토 수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진정한 보수"라고 직격했다. 진보 성향 정당 소속인 박지원 의원이 오히려 '애국'과 '국토 수호'라는 전통적인 보수의 가치관을 끌어와 보수 진영의 침묵을 비판한 것이다. 박지원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21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의 발언은 대한민국 주권 부정, 사실상 대한민국 영토 포기 강요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무리 전작권 이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김민석 조문車 '응급구역 주차' 논란…김태선 "우리 의원실 차량, 변명 여지 없는 제 잘못"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세워진 차량을 둘러싼 논란의 당사자가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확인됐다. 김태선 의원은 19일 낮 12시 1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KBS가 보도한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김태선 의원은 현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당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박종필 경환위원장 "로봇 특화단지 지정…TK 새 성장 기회로"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수성1)은 대구경북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대구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실행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열리는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역 로봇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구의 250여 개 로봇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을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소방차 25대 줄이고 순직자 추모 행사 '0'…'재정빨대'라더니 진짜 깎았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을 '재정 빨대'로 표현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경기도가 노후 소방차량 교체 예산을 26억5천만원 줄이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 예산 1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소방 예산을 실제로 줄였다며 재차 사퇴를 촉구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8월 5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기존 사업 예산 약 7천700억원을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추 지사는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도, 위기를 미룰 여력도 남지 않았다"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김민석, 추미애 징계 요구에 "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 다해야" 일축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 요구가 나오자 국민의 마음을 풀기 위한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추 지사 관련 당의 대응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미 당은 초반에 '사과를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면서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일부 당원들이 추 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李 지지율 37.3% 반등의 역설…호남은 오히려 5%p 하락, 70대 39.8%인데 30대 28%(종합)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뜯어보면 단순한 '회복세'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적지 않다. 반등을 이끈 건 2030 청년들이 아니라 60·70대였고, 전통적 핵심 지지 지역인 호남에서는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공개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3%로 직전 조사보다 2.1%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60.4%로 1.0%p 하락했다. 긍정과 부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李대통령 지지율 37.3%⋯3주 만에 반등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해 37.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양당 모두 전주보다 지지도가 소폭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데 그쳤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 포인트 오른 37.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보다 1.0% 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름 ’ 은 2.3%였다…국민일보·2일 전
김민석 “초반에 추미애에게 사과 요청…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미 당은 초반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다. 국민 마음이 풀릴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당에서는 당사자(추 지사)가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다양한 방식으로 했었다. 이미 당은 초반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말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 관련 예산 국비 지원 필요성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국민일보·2일 전
TK서 국민의힘 13.4%p 급락…무당층 21.1%로 급증, 서울·30대선 정반대 [리얼미터]국민의힘 지지율이 전국적으로는 40%대를 지켰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지역·연령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13.4%포인트(p) 급락했고, 무당층은 21.1%까지 치솟았다. 반면 서울과 30대에서는 국민의힘이 크게 오르고 더불어민주당이 하락해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0.9%, 민주당은 36.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국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자기들끼리 싸우는 시대, 한 언론사 유튜브 진행자의 고민[미디어스=이영광 객원기자] 10여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이 TV, 라디오나 신문 등 이른바 레거시 미디어에서 정치·시사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이제 포털 시대를 지나 SNS의 발달과 유튜브의 등장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언론 소비 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한 개인화된 방식으로 바뀌었다.이로 인해 나타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여론의 양극화다. 예전에는 시민들이 같은 뉴스를 보며 소통했기에 간극이 크지 않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알고리즘에 갇혀 전혀 다른 진실을 보며 확증편향,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미디어스·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