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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브라질에 '외교 선물' 주려 혈세 800억 날렸다?

[팩트체크] 브라질에 '외교 선물' 주려 혈세 800억 날렸다?
사진 출처: 아주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그래픽=챗GPT 생성]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을 고가에 들여와 낮은 가격에 공급한 점을 들어, 브라질을 향한 '외교적 선물'이자 '혈세 낭비'라고 지적합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300원대에 비싸게 들여와 국내에 100원대로 유통하며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사흘 뒤인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와 SNS를 통해 "국내 '왼쪽'

챙기는 것으로 모자라 룰라 대통령 같은 국제 '왼쪽'까지 챙겨줬다"고 정상회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쟁으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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