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무성 등 웹사이트 40여곳 '먹통'…8시간 접속 장애북한 조선중앙통신 웹사이트의 접속 장애 화면 [사진=연합뉴스] 북한 외무성과 조선중앙통신 등 'kp' 도메인을 쓰는 북한 당국의 웹사이트들이 접속 장애를 겪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무성,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 내나라 등 북한 국가 도메인 kp를 쓰는 주요 웹사이트 40여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8시간 동안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불안정했다. 오후 8시 현재는 접속이 원활한 상태다. 통신망 관측 전문 사이트 '텔레콤 옵저버'에 따르면 이날 북한의 인터넷 라우팅 시스템에 불안정 현상이 관측됐다. 국내 보안업체 스틸리언은 이번 접속 장애가 단순한 트래픽 폭주가 아닌 특정 통신 회선에 공격 또는 회선 자체 장애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분석했다…아주경제·23시간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北, 日 야스쿠니 참배 비난…"군국주의 망령 부르는 추태"북한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일본 정치인들의 집단 참배를 강하게 비난했다. 과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행위라며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조선인강제연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은 전날 담화를 통해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군국주의 망령을 부르는 추태"라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일본의 우익보수 정객들이 가을철 대제를 계기로 야스구니 진쟈(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공물봉납과 참배 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로 얼룩진아시아경제·23시간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옛 지역구 '인천 계양을' 전통시장 찾은 李대통령…주민들 "고향 오셨다"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와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에서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간담회를 마친 뒤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이 대통령이 계양에 거주할 당시 자주 찾았던 시장이다. 이 대통령이 이손희 계양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아 시장에 들어서자 상인과 주민들은 “잘 오셨습니다”, “자주 오세요”, “고향에 오셨습니다”라고 외치며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입구부터 기다리고 있던 주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아주경제·23시간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방사청, LIG D&A에 입찰제한 24개월…‘최고수위 제재’[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방위사업청이 뇌물 제공과 원가 부정 사건에 연루된 LIG D&A에 입찰참가자격 제한 24개월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국가계약법 제27조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제재다. 국내 매출 비중이 높은 LIG D&A의 신규 사업 확보에 부담이 예상된다. 방사청은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 D&A에 대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0일 검찰이 발표한 뇌물 및 원가 부정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관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뇌물 제공과 부정한 원가 산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역삼동 연쇄방화 70대 압송 … "자택서 인화물질 들고 나갔다"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오후 7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압송한 뒤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역삼동 신명빌딩 3층에 불을 지른 뒤 약 7분 뒤인 낮 12시 1분께 한양빌딩 4층에도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불이 난 신명빌딩 3층과 한양빌딩 4층에는 모두 특허법인 사무실이 입주해 있었다. 두 화재로 모두 19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5명은 중상, 1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11시 이전 서울 강서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인화물질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KBS 차기 사장 후보에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 野 이사 퇴장 속 의결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가 KBS 차기 사장 최종 후보자가 됐다. KBS 이사회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28대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한 최종 면접과 표결을 진행했다. 면접 대상은 이 전 대표와 김영삼 전 KBS미디어 대표,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등 3명이었다. 이사회는 표결을 통해 이 전 대표를 사장 임명 제청 대상자로 결정했다. 의결에 앞서 표결 시점을 놓고 이사회 내 이견이 표출됐다. 전날 임명된 국민의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이사는 심사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표결을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두 이사는 투표 직전 퇴장했다. 이후 재적 이사 10명 중 남은 이사들이 표결을 진행했으며, 이사회는 구체적인 득표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외교부, 日서 대규모 지진 대비 모의훈련 실시외교부는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시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외교부-관계부처-공관 합동 신속대응팀 모의훈련과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날 주일본대사관에서 주요코하마총영사관 및 경찰청·소방청 관계자, 현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주일본대사관의 일본지역 거점공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주안점을 뒀으며 현지 민간전문가의 맞춤형 안전 자문도 실시했다. 주일본대사관은 일본 내 관할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지진 발생 시 피해 지역 관할 총영사관에 인력·물자를 지원하고 대응을 총괄하는 거점공관 역할을 담당한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박정희학술원, 22일 '영화와 역사' 특별토론회 개최사단법인 박정희학술원이 영화의 창작·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사실 왜곡 문제를 다루는 특별토론회를 연다. 박정희학술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영화와 역사: 상상력인가 사실왜곡인가?'를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을 계기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창작·표현의 자유와 책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용표 박정희학술원 원장이 개회사를 맡고 전상인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유석재 조선일보 역사문화전문기자, 이성호 명지대 연구교수, 이호선 국민대 교수, 홍승기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한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경찰, 금융기관 해킹 사건 중수청 통보 …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추가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고 사건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통보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일 금융기관 해킹 사건과 관련해 기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외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인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법률 검토 결과,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 피해 금융업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은 중수청법 제2조에 따라 중수청의 수사 대상인 중대범죄에 해당한다. 이에 경찰은 관련 내용을 중수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이후에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수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경북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 많은 이유…"수사 미진" 최다[안동=뉴시스] 박준 정재익 기자 = 경북경찰청의 수사관 기피신청 중 수사미진의 이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경찰청에 접수된 수사관 기피신청 127건 중 수사미진을 이유로 든 신청은 96건이다. 최근 3년간 경북경찰청의 수사관 기피신청 중 수사미진은 2024년 98건, 2025년 127건, 올해(1월부터 8월까지) 98건 등이다. 도내 일선 경찰서로별로(2024년부터 올 8월까지)는 구미경찰서가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산경찰서 36건, 경주경찰서 35건, 안동경찰서 29건 등이 뒤를 이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국힘 "응급실 순서, 권력 아닌 위중도가 정해…李정부·민주당 앞에서 원칙 무너져"[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응급환자 전용 구역 주차 논란과 경찰의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등을 놓고 "응급실은 권력의 특권 공간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응급의료 대응을 비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응급실의 순서는 권력이 아니라 위중도가 정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앞에서 이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권력자의 주차와 헬기에는 관대하고, 아이를 살리던 의료진에게는 영장이 먼저였다"며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공정인가"라고 반문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국민에 묻는 내년 감사계획"…감사원 공모에 500여건 참여[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감사원은 내년도 감사계획 수립에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국민제안 감사 아이디어 공모'에 5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민들은 효율적 국가재정 운용, 실효성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국민안전 확보 등에 관심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공모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감사원은 지난 1일부터 국민의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2027년도 감사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제안 감사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 중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432명의 국민이 521건의 감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공모 초반부터 적극적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與 "비무장지대 불안하게 만든건 北…엄중 경고"[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비무장지대를 불안하게 만든 것은 바로 북한"이라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어제 담화를 내고 '지뢰 자작극' '군부깡패의 객기' 등 온갖 망언을 쏟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적반하장"이라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요새화 작업 중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군에 대해 정전협정과 교전규칙에 따라 취한 정당한 조치"라고 했다. 이어 "북한은 지뢰 폭발 사고를 '자작극'이라고 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의원 이름표 달고 배수로 청소?"…알고 보니 직전 지역행사 명찰[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폭우 속에서 양복 차림으로 배수시설의 낙엽을 치우는 모습을 공개해 구설에 올랐던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옷에 달린 이름표가 앞서 참여한 지역 행사에서 착용했던 명찰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해철 의원은 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우천과 강풍으로 안전 문제가 우려되어 현장 민원실을 취소하고 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갑자기 쏟아진 많은 비로 도로 배수시설이 막혀 급하게 낙엽을 걷어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하지만 현장 활동 사진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양복 상의에 큼지막한 이름표를 부착한 채 작업을 한 모습을 문제 삼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메라를 켜고 한다는 것 자체가 보여주기식 같다고 비판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노란봉투법’ 시행 7개월, 하청노동자 6천500명 공동파업공공과 민간부문 하청노동자들이 공동파업에 나선다.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는데도 원청교섭이 이뤄지지 않아 하청노동자들이 연대했다. 이들은 원청이 사용자성 부인과 교섭의제 제한으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고, 정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파업 배경을 설명했다.부산지하철·인천공항 등 4곳 파업공공운수노조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구멍 난 노란봉투법을 간접고용·하청 노동자의 투쟁으로 메우기 위해 공동파업과 공동투쟁에 돌입한다”고 밝매일노동뉴스·1일 전
[단독] 정부보다 시공사 산재 늦게 안 한전KDN한전KDN이 발주한 사옥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다쳐 산재를 인정받았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집계한 산재 통계와 스스로 파악한 산재가 다른 사실을 인지하고 부랴부랴 감사를 실시해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감사에서는 보고되지 않은 추가 사고도 확인했다. 건설 발주사에 산재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적 허점 때문에 시공사 관리를 부실하게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인다.‘산재 이의제기’ 이유로 보고 안 한 시공사산재 인정받은 뒤에는 ‘이미 준공’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K매일노동뉴스·1일 전
취임 500일 지난 이 대통령 “산재 감소, 국가의 중요한 일”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국가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취임 500일을 맞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실제로 국정의 개선 효과가 조금씩 있지만 체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 대통령이 민생·경제·외교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언론 의견을 청취하고자 사전계획 없이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당초 비공개 간담회로 진행됐으나 공개로 바뀌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 대통령의 평소 가감 없이 국민과 소통하려매일노동뉴스·1일 전
국립대병원 육아휴직급여 정부 지원 10년째 ‘0’고용보험기금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를 국립대병원은 10년 넘게 자체 인건비로 부담하고 있다. 이 비용이 정부가 정한 총인건비제에 포함돼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여력을 제약하는 구조다. 2016년 사학연금 전환을 기점으로 임금인상 재원에서 육아휴직급여가 마련되고 있지만, 뒤늦게 알려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19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각각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분석한 결과, 국립대병원 15곳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급한 육아휴직급여 등 모성보호급여는 총 1천6매일노동뉴스·1일 전
“MBK 단기채권 부정액 16분의 1로 줄인 검찰”금융당국이 검찰에 넘긴 MBK파트너스의 단기채권 부정발행 혐의 금액이 구속영장 청구 단계에서 무려 16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금융감독원 대상 정무위 국감에서 “올해 초 검찰이 명백하게 MBK의 홈플러스 관련 사건을 축소해 영장을 청구했다”며 “이로 인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한 영장이 모두 기각됐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MBK 주도의 홈플러스 단기채권 부정발행 의혹을 조사해 2024년 3월부터 1조8천903억원이매일노동뉴스·1일 전
금일귀 작가 첫 개인전...31일까지 세이브 갤러리금일귀 작가의 첫 개인전 ‘날 일, 귀할 귀, 날마다 귀하다’가 지난 17일 제주시 관덕로에 있는 세이브 갤러리에서 개막했다.작가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뒤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존재와 순간들, 자신과 세상을 향한 질문을 풀어낸 작품들을 내걸었다.전시 제목은 작가 이름인 ‘날 일(日), 귀할 귀(貴)’에서 출발한다.작가는 자신의 이름을 ‘날마다 귀하다’라는 문장으로 펼쳐 보이며 매일의 삶에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돌아본다.금 작가는 15년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해 제주에 정착제주일보·1일 전
한국교총.제주교총,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따른 영주고 학생 피해 대책 마련돼야”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와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제주교총)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공사로 발생하는 소음, 분진과 통학로 안전 문제 등으로 인근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은 “영주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해실태 조사에서 응답자의 74.4%가 소음과 진동으로 수업에 심각한 방해를 받고 있다고 밝힌 것은 학습권 침해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확인시켜준다”고 지적했다.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은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보다 소제주일보·1일 전
제주도교육청,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 개최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도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공모전은 오는 11월 14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 부대행사로 마련됐다.공모는 ▲유치부(초등학교 취학 전) ▲초등부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노동하는 모습’이다.작품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지 않은 순수 손그림만 출품할 수 있다. 크레파스·수채화·색연필 등 재료와 표현 방식에는 제한이 없다.제주일보·1일 전
제주 면적 36%가 야생 멧돼지 잠재적 서식지제주 전체 면적의 36.13%(661.82㎢)가 멧돼지의 잠재적 서식지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재적 서식지 중 숲이 61.70%로 가장 넓었고 초원(27.91%)이 뒤를 이었다.이같은 내용은 제주대학교 오홍식 교수(생물교육전공) 연구팀이 국제저명학술지 ‘Ecology and Evolution’ 10월호에 게재한 논문에 실렸다.오 교수 연구팀이 제주도에 이입된 멧돼지의 서식지 적합성과 이동 가능 경로를 분석해 왔다.연구팀에 따르면 고대 유적지에서 멧돼지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굴된 점과 중국 역사서인 삼국지, 후한서, 조선시제주일보·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