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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단기채권 부정액 16분의 1로 줄인 검찰”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노동뉴스
금융당국이 검찰에 넘긴 MBK파트너스의 단기채권 부정발행 혐의 금액이 구속영장 청구 단계에서 무려 16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금융감독원 대상 정무위 국감에서 “올해 초 검찰이 명백하게 MBK의 홈플러스 관련 사건을 축소해 영장을 청구했다”며 “이로 인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한 영장이 모두 기각됐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MBK 주도의 홈플러스 단기채권 부정발행 의혹을 조사해 2024년 3월부터 1조8천903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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