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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양국 관계 흐름에 따라 선린우호와 신뢰에 기반한 국방교류협력 추진 지원 당부
-최근 한반도 상황 관련 중국 정부의 건설적 역할 요청
□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20일(화) 오후 국방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강신철 장관은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점을 평가하며, 선린우호와 신뢰에 기반한 한중 국방교류협력 추진을 위해 중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최근 양국 정상이 짧은 기간 내 상호 방문하며 한중 관계가 지속 발전해 오고 있는 만큼, 국방 분야에서도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강신철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 관련, 한반도 긴장 고조는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하였습니다.
□ 아울러, 강신철 장관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및 서해상에서의 중국 측 활동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설명하고,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이에 공감하며, 양국이 외교·안보 분야에서 대화와 소통을 활성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 강신철 장관은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다이빙 대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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