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급감에 연금개혁 필요성 재점화국민연금 국내 주식 평가액이 급락하면서 코스피 호황 국면에 잠들었던 연금개혁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연금 구조개혁과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을 논의하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모수개혁 이후 개문발차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코스피 급등 국면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논의 필요성이 감소된 결과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국내 주식 평가액이 약 100일만에 182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금개혁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다시 분출하고 있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연간 3명 이상 산재 사망땐 영업익 5% 과징금국무회의에서 산재 사망사고 발생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법률공포안이 20일 의결됐다.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으로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해당 공포안을 비롯해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법률공포안 22건과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1건이다. 개정 산안법은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최근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이 산재로 사망한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5%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징수된 과징금은 산재보험기금으로 귀속돼 사고 예방 사업에 활용된다. 현장의 작업중지 권한도 확대된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유엔사, DMZ 시설물 관할권 문제 제기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DMZ) 내 남측 시설물에 대한 관할권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정부가 전작권 환수를 두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갈등을 빚는 와중에 유엔군사령부가 DMZ 소재 경의선 역사관 건물의 남방한계선 침범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새로운 갈등으로 등장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유엔군사령관도 겸직하고 있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유엔사는 최근 군사분계선 내 경의선 역사관 건물에 대한 DMZ 남방한계선에 걸쳐 있다고 통일부에 협의를 요청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군 당국 간 전작권 반환 갈등이 통일부와 유엔사 간의 DMZ 남방한계선 내 남측 시설물 마찰까지 겹치면서 한미동맹에 이상기류가 지속되고 있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김민석 “강릉 보선 원인에 시민 판단 있을 것”…국민의힘 책임론 부각[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내년 4월 강원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보궐선거가 있게 된 책임과 원인에 대한 시민들의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원인이 국민의힘에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마련된 ‘2026 강릉 지능형 교통체계(ITS) 세계총회’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강릉시장을 선출해준 선상에서 ‘강릉의 발전을 위해 리더십을 변화시켜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판단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의 이런 발언은 강릉 보선에 대해 국민의힘 귀책론을 제기한 것이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 3기 신도시 찾아 “무엇보다 중요한게 속도…입주까지 신속하게”[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계속 강조드리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이미 발표한 대책들이 실제 입주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그런 가시적 성과를 꼭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 및 도시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대책이 속도를 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발표한 공급 대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입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방문한 단지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입주가 추진되고 있는 단지로 올해 말 입주가 예정됐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與이훈기 “과기정통부 본부는 서버 92.6%가 백신 설치…산하 출연연은 기본 보안 뒷전”[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정부출연연구기관 23곳이 운영하는 서버 10대 중 9대 이상에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기관은 백신을 설치하지 못한 이유로 예산 부족을 들었지만, 해당 기관들의 정보보안 예산은 오히려 1년 사이 46.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구을·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출연연 23곳이 운영하는 서버의 기본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출연연 23곳의 서버 1만 9,041대 가운데 백신이 설치되지 않은 서버는 1만7387대로 전체의 91.3%에 달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국방부 “‘北 대남확성기 예고’는 2000년대 이후 처음…비례대응 가능”[헤럴드경제=윤호 기자]국방부는 20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대남 확성기 재개를 거론한 북측 담화에 대해 “2000년대 이후 북한이 선제 방송을 예고한 사례는 처음”이라며 대북 확성기도 ‘비례적 대응’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검토 언급과 관련해 “모든 수단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대남확성기 재개를) 한다고 하면 그때는 비례적 대응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며 “북한에 보내는 효과와 상관없이 우리가 대응 수단으로 다르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수단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뇌출혈로 사망, 시신 비밀 이송" … 해외서 번진 '김정은 사망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이 같은 소문을 의식한 듯 김 위원장의 활동 사진을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다. 20일 영국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 김 위원장이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퍼지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중국 반체제 인사로 알려진 셰완쥔(謝萬軍)의 X(엑스·옛 트위터)로 지목됐다. 그는 X를 통해 뇌출혈로 쓰러진 김 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셰완쥔은 김 위원장의 시신이 비밀리에 북한에 이송됐다고 주장했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한미전략투자공사 36%가 결원…리스크관리위 美변호사 1명뿐3500억 달러(약 465조 원) 규모 대미 투자를 담당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인력 부족을 놓고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를 제기했다. 첫 투자금 24억 달러를 송금한 뒤에야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처음 연 데다 핵심 인력도 충원되지 않았다는 것이다.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미전략투자공사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리스크관리위원회에 미국 변호사가 1명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의 체계와 인적 자원으로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외부 법률 자문팀과 로펌 관계자들도 대규모 대미 투자에 따른 법률적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은 첫 투자금 송금 이후에야 리스크관리위원회가 열린 점을 문제 삼았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李 “국회 입법 정말 갑갑, 가서 비세요…빌어도 안되죠”“정말 갑갑하긴 하다.”“좀 빨리 해 달라고 가서 비세요.”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산업재해와 관련한 핵심 입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이 같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안전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자고 작년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지금 어떻게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장관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안 했을 때는 경제적 제재를 병과하는 법을(추진하고 있다)”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안 됐냐”고 물은 뒤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말에 한숨을 쉬며 “하, 정말 제가 작년부터 얘기한 건데”라고 했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역삼동 빌딩 2곳서 7분 간격 화재 … 경찰, 70대 방화 용의자 추적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두 곳에서 7분 간격으로 불이 나 19명이 다쳤다. 경찰은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70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11시 55분부터 낮 12시 1분 사이 신고된 역삼동 화재와 관련해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역삼동 신명빌딩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7분 뒤인 낮 12시 1분께 인근 한양빌딩에서도 화재 신고가 들어왔다. 두 건물은 약 200~300m 거리에 있으며 불이 난 사무실은 모두 특허법인 사무실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명빌딩에서는 3층에서 불이 나 11명이 다쳤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가을야구 암표' 뿌리 뽑는다 … 경찰, '온라인 암표상' 내사 착수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온라인에서 부정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암표상들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신고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부정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수사의뢰된 사안을 조사하는 한편 입장권 구매 과정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이나 타인 명의 계정을 이용한 부정구매, 업무방해 등 추가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범행 규모와 수법,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한다.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등 환수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송영길 "美, 바보 같은 실수 많이 해"…통킹만부터 이란 폭격까지 소환 [여의도.gif]〈strong〉"미국이 이런 바보 같은 실수를 얼마나 많이 저질렀어요."〈/strong〉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미국의 과거 군사작전과 정보 판단 실패 사례를 줄줄이 열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의 정보력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며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송 의원은 19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한국군의 정보자산과 독자적인 판단 능력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그는 먼저 "정보자산이 국가의 운명을 결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소방 예산 망언'에 고개 숙인 민주당 '언행주의보'까지… 국힘은 연일 공세더불어민주당 '투톱'이 자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의 연이은 설화에 자세를 낮추고 '언행주의보'까지 내렸다. 여당 안에서도 '강력 징계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연일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국정감사 과정에서 소방 예산 부담을 두고 '재정 빨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부 의원 역시 지난 19일 추 지사의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말해 거듭 논란을 빚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부 의원의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허지훈 경북도의원, "용혜인 의원, 국감 위원 자격 없다" 규탄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상북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경상북도의회 허지훈 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의 국감 위원 자격 미달을 주장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허 도의원은 20일 오전 경상북도청 본청 앞 중정에서 용 의원을 규탄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인 데 이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용 의원의 국감 위원 사퇴와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성실한 수사를 요구했다. 허 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용 의원은 국민 혈세인 정치자금으로 남편에게 월급을 지급했다는 의혹으로 '가족소득당'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정치자금법 위반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이 대통령, 산재 사망자 감소에 "노동자가 장관을 한 효과"[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올해 3분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감소한 데 대해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보고받고 "정말 이건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올해 1∼9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3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줄었다고 보고했다.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에서 28.6%, 기타 업종에서 34.4% 줄었다. 대표적인 재래형 사고인 떨어짐 사고 사망자는 모든 업종에서 줄어 37.7% 감소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 관련 "신청 안 하면 안 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민연금공단이 내년부터 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26세 청년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생애 첫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해 주는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사업'과 관련 "왜 신청이 꼭 필요하냐.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사실은 실질적인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눈치 빠르고, 부지런하고, 시간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게 왜 그러냐. 결론은 다 해주면 (재정)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일부가 포기하거나 못할 걸 전제로 이 제도를 설정하고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게 나는 국가가 국민에 대해서 일종의 기만"이라고 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교육감들 "학생 줄어도 교육비 부담…교부금 안정 지원"[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국 7개 지역 교육감들이 국정감사장에서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 수요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며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학생 수가 줄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는 유지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과 미래교육 투자에도 대응해야 한다며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전남광주·전북·대전·충남·충북·세종·제주교육감은 20일 오전 전남광주통합교육청 무안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별 교육 여건과 실제 지출 구조를 반영해 교부금 산정 방식을 개선해 달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국감에서는 학령인구 변화율을 교부금에 연계하면 인구 감소 지역의 교육 여건을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대전·세종·충남교육감 "AI교육은 키우고 교부금 지켜야"[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대전·세종·충남 교육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확대와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우려에 대해 공통적으로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요청했다. 이날 광주·전남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2반 국정감사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오석진 대전교육감, 강미애 세종교육감은 각각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하며 지역에 맞는 미래교육 정책과 교육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세 교육감 모두 AI·디지털 교육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점이 눈에 띄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부승찬, 소방 재정 발언 사과…"신중한 언행 못했다, 깊이 반성"[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중 논란이 일었던 '소방 재정'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부 의원은 20일 사과문을 통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전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부 의원은 "말 한마디에도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한때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브런슨 “한국은 DMZ 이남서 시작” ‘주권 침해’ 논란에 유엔사 수습 나서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연합뉴스 유엔군사령부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의 최근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해명했다. 여권과 군 안팎에선 브런슨 사령관이 한·미 간 조율 없이 외부 행사에서 민감한 안보 현안에 대해 독자적 발언을 이어간 것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유엔사는 18일 낸 입장문에서 “브런슨 사령관은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며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으로, 대한민국 주권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나왔다…국민일보·2일 전
[단독] 尹 취임 전후 날린 대북풍선에 탈북민 131명 개인정보 실렸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북한의 개혁·개방을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북한발전연구원이 2022년 살포한 대북 풍선에 담긴 SD카드에 탈북민 131명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탈북 전 거주지 등 민감한 정보가 담겨 있어 북한 당국에 넘어갔을 경우 탈북민과 북한에 남은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제2소위원회에서 북한발전연구원에 과태료 72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성 확보 조치 등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북한발전연구원은 2022년 5월 경기도 북부 접경지에서 대북 풍선 2~3개를 살포했다…국민일보·2일 전
병원으로, 경찰청으로, 장례식장으로⋯ 李 ‘민생행보’ 잰걸음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천 공장 화재로 숨진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부천=최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인천 흉기난동 수사를 관할하는 인천경찰청을 찾아 직접 보고받고, 지뢰폭발 사고로 부상 입은 장병을 병문안하는 등 민생 행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들어섰다…국민일보·2일 전
“진짜 재정 빨대는 추미애 본인” 국힘, 지사 사퇴 촉구하며 맹공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마친 뒤 굳은 얼굴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실언 이후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고 한 데 대해 야권은 “오만하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직접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추 지사를 향해 “경기도민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추 지사의 사과 발언에 대해서도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며 “끝까지 오만하다”고 비판했다…국민일보·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