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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생산 재생에너지 주력화’…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석탄 첫 추월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석탄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4만 1040㎿로 석탄 발전설비 용량(4만 757㎿)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으로 올라섰다.
LNG와의 격차도 5748㎿로 좁혔다.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201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10년대 후반부터 보급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며 기존 LNG, 석탄 발전설비와 격차를 꾸준히 줄여왔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설비용량 역전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국내 주요 발전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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