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 공관원 절반 철수…“대사 소환뒤에도 전향적 조치 없어”정부가 20일 우크라이나에 주재하는 한국대사관 공관원 절반 가량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정부가 8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했는데도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비공개 합의를 깬 것을 공개 사과하지 않자 추가 조치를 취한 것이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공관원 철수는 2015년 주리비아대사관과 2021년 주아프가니스탄대사관 사례 이후 처음이다…동아일보·22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文 ‘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 내년 1월 시작…딸 다혜 등 증인 18명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1심 국민참여재판이 내년 1월 11일부터 열흘 가량 열린다. 올 6월 열흘간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혐의 재판과 나란히 역대 최장기 국민참여재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 혐의 사건 8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결정됐음을 고지한다”고 밝혔다.내년 1월 11일 첫 공판에서 배심원을 선정한 뒤 10여 차례 공판을 열 예정이다. 증인으로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를 포함해 18명이 채택됐다.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에서 이렇게 증인을 많이 채택한 재판은 제가 알기로 처음”이라고 했다…동아일보·23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항소심 선고 23일 생중계‘정치 브로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23일 생중계된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기일을 실시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9일 신청한 중계 허가를 받아들인 것이다. 김건희 특검법은 특검이나 피고인이 신청하면 재판장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계를 허가하도록 하고 있다. 1심 선고는 생중계되지 않았다.오 시장은 명 씨가 실시한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자신의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 씨가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동아일보·23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지지율 20% 목전, '데드캣 바운스' … '자기 최면' 빠진 李 대통령1991년 3월, 조지 H.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89%까지 치솟았다. 걸프전을 단기간에 승리로 이끈 직후였다. 미국 현대 정치사에서 손꼽히는 고공 행진이었고, 이듬해 재선은 따 놓은 당상처럼 보였다. 그러나 1992년 11월 대선에서 부시는 무명에 가깝던 아칸소 주지사 빌 클린턴에게 무릎을 꿇었다. 전쟁의 승리가 안겨 준 환호는 경기 침체가 몰고 온 생활고 앞에서 1년 반을 버티지 못했다. 승전의 열광 위에 쌓아 올린 지지율도 민생이 흔들리면 사상누각(砂上樓閣)에 지나지 않는다는 교훈을, 워싱턴은 가장 값비싼 수업료를 치르고서야 얻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30%대 중반을 맴돌던 수치가 37%를 넘어섰으니, 대통령실로서는 모처럼 숨을 고를 만하다…뉴데일리·23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조희대 탄핵' 속도 높이는 혁신당…민주, 원내대표 회동으로 속도 내나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사법개혁을 위한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온도 차이가 계속되는 상황 속 양당이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혁신당이 강하게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요구하는 상황 속 민주당 역시 회동을 통해 혁신당과 탄핵 시기·절차 등을 의논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당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향해 조 대법원장 탄핵과 사법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창설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했다. 신장식 대표는 국회가 국민의 뜻인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직무 유기라며 "탄핵을 추진할 TF를 창설해야 한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국민의힘, 與 운영위 증인 채택 촉구…"민주당식 내로남불"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가 정점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0일 다음 주 예정된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핵심 인사들의 증인 채택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증인 채택 협상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인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증인 채택 협조를 요구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지난주부터 국민적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정부 핵심 인사의 증인 채택을 거듭 요청해 왔지만 민주당은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고 있다"며 "내가 하면 국감이고 남이 하면 정치 공세인가. 민주당식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사망했다더니...북한 관영매체, 김정은 '어제자' 공개 활동 보도[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가운데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전시회를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더선과 미국 뉴욕포스트, 인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 김 위원장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베이징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미국 내 중국 반체제 인사로 알려진 셰완쥔(謝萬軍)이 엑스(X)에 올린 글이 소문의 진원지라고 전했다. 셰완쥔은 전날 김 위원장이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으며, 북한의 열악한 의료 여건 때문에 베이징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2026국감]공군, 6세대 전투기 2050년대 전력 배치공군이 2030년대 초반 전투기 협업 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50년대 이후 6세대급 차세대 전투기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공군은 20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공군 대상 국정감사에서 "공군은 2030년대 중반까지 근접 전자전 수행 능력을 보유한 전자전투임무기를, 2030년대 중·후반까지 5세대급 한국형 저피탐 전투기를, 2050년대 이후 6세대급 차세대 전투기 전력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F-4, F-5 등 도태·장기운용 전투기를 대체하는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최초양산분 4아시아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북한군 포로 논란 여진 계속외교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 해결과 전쟁으로 인한 교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한 외교 소통은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대한 외교적 항의 조치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지난 10일 소환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우크라이나전 보라…위성은 전략자산" 李대통령, 우주 투자확대 주문한 이유[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누리호 등 우주발사체의 발사 횟수를 늘리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저궤도 통신위성과 지구 관측위성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재 연 1회 수준인 누리호 발사 계획으로는 늘어나는 위성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으로부터 '누리호 5차 발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우리가 전 세계에서 앞서지는 못해도 대등한 경쟁력을 가지도록 해야 하는데 연간 1회 수준의 발사로는 기술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경북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 많은 이유…"수사 미진" 최다[안동=뉴시스] 박준 정재익 기자 = 경북경찰청의 수사관 기피신청 중 수사미진의 이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경찰청에 접수된 수사관 기피신청 127건 중 수사미진을 이유로 든 신청은 96건이다. 최근 3년간 경북경찰청의 수사관 기피신청 중 수사미진은 2024년 98건, 2025년 127건, 올해(1월부터 8월까지) 98건 등이다. 도내 일선 경찰서로별로(2024년부터 올 8월까지)는 구미경찰서가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산경찰서 36건, 경주경찰서 35건, 안동경찰서 29건 등이 뒤를 이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국힘 "응급실 순서, 권력 아닌 위중도가 정해…李정부·민주당 앞에서 원칙 무너져"[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응급환자 전용 구역 주차 논란과 경찰의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등을 놓고 "응급실은 권력의 특권 공간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응급의료 대응을 비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응급실의 순서는 권력이 아니라 위중도가 정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앞에서 이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권력자의 주차와 헬기에는 관대하고, 아이를 살리던 의료진에게는 영장이 먼저였다"며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공정인가"라고 반문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국민에 묻는 내년 감사계획"…감사원 공모에 500여건 참여[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감사원은 내년도 감사계획 수립에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국민제안 감사 아이디어 공모'에 5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민들은 효율적 국가재정 운용, 실효성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국민안전 확보 등에 관심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공모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감사원은 지난 1일부터 국민의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2027년도 감사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제안 감사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 중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432명의 국민이 521건의 감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공모 초반부터 적극적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與 "비무장지대 불안하게 만든건 北…엄중 경고"[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비무장지대를 불안하게 만든 것은 바로 북한"이라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어제 담화를 내고 '지뢰 자작극' '군부깡패의 객기' 등 온갖 망언을 쏟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적반하장"이라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요새화 작업 중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군에 대해 정전협정과 교전규칙에 따라 취한 정당한 조치"라고 했다. 이어 "북한은 지뢰 폭발 사고를 '자작극'이라고 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상생 발전’ 용인-화성특례시, 연계 교통망 구축 협약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남사도서관에서 용인-화성 상생 발전 위한 연계 교통망 구축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양 도시 간 연계 교통망 확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남사도서관에서 ‘용인특례시-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 시장과 정 시장이 고양시에서 열린 특례시장협의회 회의에 앞서 진행한 용인·화성 연계교통망 확충 공동 선언 후속 조치다…국민일보·1일 전
[단독] 법적대응 봉쇄? 중앙일보, 인수 참여기업에 과도한 면책 요구 논란중앙일보 최종 인수제안서 제출 기한 전 중앙일보가 6곳 인수의향자들에게 예비 계약서를 전달했는데, 이 계약서에 담긴 “(각 면책 대상 임직원) 고의적인 기망 행위가 없는 한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나 기타 분쟁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다”라는 조항이 논란이다.사기 행위를 제외한 모든 행위에 대해 전임 경영진의 책임이 면책되는 건데, 일반적인 인수합병에서의 임직원 면책 범위보다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이 조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감점 요인으로 반영되는 점을 두고도 문제 제기가 나온다.19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미디어오늘·1일 전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 연계교통 구축 ‘맞손’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19일 남사도서관에서 열린 ‘화성-용인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 교통망 확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가 양 시 간 연계교통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용인시 남사도서관에서 ‘화성-용인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 교통망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화성 신동~용인 남사 연결도로가 본격 추진된다. 화성시는 이 도로가 개설될 경우 양 도시 간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광역교통량의 분산을 통해 현재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빚고 있는 국지도 23호선의 교통량 집중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민일보·1일 전
野김재섭, ‘재정 빨대’ 비하에 ‘소방관 국가책임법’ 발의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국가가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소방재정지원 및 시·도 소방특별회계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방공무원은 2020년 4월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대부분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현행법은 국가가 일반회계에서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직접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이 같은 구조 때문에 소방공무원이 ‘재정 빨대’로 평가절하되는 등 지방재정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소방공무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김재섭 의원은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국가의 일반회계에서 부담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국민일보·1일 전
결국 고개 숙인 秋⋯ “사과 바라시니까” 언급에 여론은 악화추미애 경기지사가 17일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공장 화재로 숨진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추 지사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해 ‘억지 사과’ 논란이 불거졌다. 뉴시스 ‘소방 재정 빨대’ 논란을 촉발한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의 전방위적 압박에 공식 사과했다. 추 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 등을 두고 여권 주류와 각을 세우며 불 지핀 ‘추·석(추미애·김민석) 신경전’이 추 지사의 자책골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국민일보·1일 전
다우·CJ그룹, 중앙일보 새주인되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합병(M&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M&A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19일 오후 3시까지 최종인수의향서를 받았다. 그 결과 숏리스트 6곳 다우키움, 글로벌세아, 오리온, 삼프로TV, 금보개발, OK금융이 모두 참여했고, 삼일회계법인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삼일회계법인은 “입찰 금액과 자금 조달 능력, 재무구조 개선 효과, 언론의 공익적 가치 제고, 고용 안정과 미래 투자 등을 종합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미디어오늘·1일 전
추미애 지사 ‘소방 재정 빨대’ 논란의 핵심은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표현과 대응, 사과 방식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미디어오늘내일 라이브’(미오내 라이브)에서 이번 발언에 대한 평가와 핵심 쟁점을 살펴봤다.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뒤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상당한 예산을 부담하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 과정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했다. 이튿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의 비판 성명이 나오면서 언론도 관련 발언을미디어오늘·1일 전
이 대통령 “유통업자 위해 국민과 직거래안할 이유없다” 언론이 유통업자?이재명 대통령이 최근들어 국무회의 공개 부작용과 SNS 글쓰기가 잦다는 지적에도 사실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거나 ‘유통업자 생각해 국민과 직거래안할 이유가 있느냐’는 유통업자론을 내세워 반박했다. 이 대통령 주장의 맥락상 유통업자는 국무회의나 대통령 언행을 보도해 국민에 알리는 언론을 지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즉석 간담회를 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트위터(현 X) 많이 하는 게 우리의 진심도 전달하고 오늘 갑자기 여러분이랑 얘기하는 것도 제가 너무 많이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닌가미디어오늘·1일 전
류석춘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주장 내보낸 법률방송에 중징계 확정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하는 류석춘 교수의 발언을 내보낸 법률방송에 법정제재를 의결했다.방미심위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지난 3월6일자 법률방송 ‘홍승기가 묻고, 그가 답하다’에 법정제재 ‘경고’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은 류석춘 교수를 초대해 ‘위안부피해자법’ 등과 관련해 “위안부는 돈 벌러 매춘하는 여자들이다 얘기했더니 구형을 했는데 무죄가 나왔다”, “여러 가지 공부를 해봤더니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정대협이 그동안 한 게 완전히 거미디어오늘·1일 전
금일귀 작가 첫 개인전...31일까지 세이브 갤러리금일귀 작가의 첫 개인전 ‘날 일, 귀할 귀, 날마다 귀하다’가 지난 17일 제주시 관덕로에 있는 세이브 갤러리에서 개막했다.작가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뒤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존재와 순간들, 자신과 세상을 향한 질문을 풀어낸 작품들을 내걸었다.전시 제목은 작가 이름인 ‘날 일(日), 귀할 귀(貴)’에서 출발한다.작가는 자신의 이름을 ‘날마다 귀하다’라는 문장으로 펼쳐 보이며 매일의 삶에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돌아본다.금 작가는 15년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해 제주에 정착제주일보·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