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담배 절대 안 돼” vs “기호식품”…흡연 허용 두고 국감서 설전[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20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공군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사관생도에 흡연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하는 국방부 새 방침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이날 국감에선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사관생도 흡연 허용 문제를 가장 먼저 꺼냈다. 한 의원은 “사관학교에 담배는 절대 안 된다. 이렇게 무너뜨리면 뭐가 남겠냐”며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에게 “국방부와 조율해서 절대로 안 된다고 하라”고 당부했다. 손 총장은 “현재는 안 되도록 돼 있다”며 자신도 사관생도 흡연 허용에 동의하지 않고 국방부에도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주한중국대사 이례적 국방부 방문..한미동맹 이상기후속 한중 국방협력 논의[파이낸셜뉴스]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를 찾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한중 국방교류협력 및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두고 마찰을 빚는 와중에 주한중국대사가 국방부를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강 장관은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면서 "선린우호와 신뢰에 기반한 한중 국방교류협력 추진하자"고 중국측의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최근 양국 정상이 짧은 기간 내 상호 방문하며 한중 관계가 지속 발전해 오고 있는 만큼, 국방 분야에서도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 관련, 한반도 긴장 고조는 중국의 이익에파이낸셜뉴스·1일 전
고양특례시, 자율주행버스 ‘달릴고양’ 개통[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20일 대화역 버스정류장에서 자율주행버스 ‘달릴고양’ 개통식을 개최하고 주야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정책실장, 스마트시티과장, 중부대학교 하성용 교수,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홍승준 부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통식 이후 주간 2노선 첫차에 탑승했으며, 주간과 야간 노선 모두 이날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달릴고양’은 지난 6월 15일부터 주간 1노선에서 시범운행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개통을 계기로 주간 2개 노선과 야간 1개 노선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 "생애 첫 연금보험료, 신청 안 하면 왜 안 주나"[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해 "왜 신청이라는 게 꼭 필요하냐. 신청 안 하면 왜 안 해 주냐"며 운영 방식의 재검토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고를 받고 신청 여부에 따라 혜택이 갈리는 것은 "실질적인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18세가 되는 2009년생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첫 1개월분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이력을 만들어 향후 요건에 따라 보험료를 추후 납부하고 가입 기간을 늘릴 기회를 제공한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직접 사과…“저의 불찰, 마음 다해 사과”[이런 정치][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소방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소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앞 기자회견을 마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권영각 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소방공무원 노조 관계자들을 도청 집무실에서 면담하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추 지사는 “저의 불찰로 표현상 잘못된 단어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러 교육장관 방북, AI 협력 등 논의…러시아어 교육센터 개설세르게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교육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평양을 방문해 리영철 북한 교육상과 회담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크라프초프 장관의 방북은 지난해 양국이 교육협정을 체결하고 협력 확대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이번 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 및 교육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교육부 공보실은 성명에서 “크라프초프 장관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리영철 북한 교육상과 양자 회담을 열고 러시아어 교육, 자질 교육 및 인공지능 분야의 경험 교류 등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또 양측이 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오바마·트럼프 골프는…" 靑, 李대통령 '황제골프' 공세에 반박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야권의 이른바 '황제골프' 공세와 관련 20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골프나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를 둘러싼 정치 공방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골프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삼는 곳이 있을까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청와대가 최근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골프 회동' 가능성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말부터 별도 TF를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단독] "국가철도공단, 박정희 동상 철거 소송 항소 제기 안 한다"국가철도공단이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소송과 관련해 항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법률 자문을 거친 결과 항소에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 나와 공단 역시 '항소 미제기'로 결론을 냈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5일 자체 법무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항소여부를 심의한 결과 7명 만장일치로 '항소포기' 의결을 했다. 심의위는 준공 이후 동대구역 광장 소유권이 대구시에 이관돼 실익이 없고,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김여정 발 최악으로 가는 남북관계…대남확성기로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치명상 입나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지난 19일 저녁 발표한 대남확성기 재개 담화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를 합리화하려는 조치였다. 김여정의 담화는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 지뢰지대 설치와 수십 회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이 정당하다는 것이다. 북한군은 정전협정을 위반한 지뢰지대를 스스로 제거하지 않는 것은 물론, MDL도 계속 월선하겠다는 의사를 공개한 셈이다. 김여정은 담화에서 한국군의 경계작전에 대해 “선제적이고 제압적 조치로서 전술적 타격수단들을 전 남부국경선(군사분계선) 부근에 증강 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군이 MDL을 침범한 북한군 지뢰지대를 제거하거나, 북한군의 MDL 월선에 경고사격을 하면 북한군이 군사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단독]대한체육회, 괴롭힘·성희롱도 견책…‘솜방망이’ 징계대한체육회가 최근 4년간 직장 내 괴롭힘, 채용 비리 등으로 19명의 직원을 징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임 등 중징계는 5건에 그쳤고,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견책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분만 내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 협회들에선 쪼개기 수의계약, 상품권 수수, 심야 주점서 법인카드 결제 등의 비리도 적발됐다.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9명의 직원을 징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 따라 해임되는 등 중징계를 받은 직원은 5명에 불과했다.올 3월 ‘협력업체 갑질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한 직원은 경고 수준인 ‘견책’ 처분만 받았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김정은 사망설 확산에…북한매체, 건재 과시 사진 공개[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사진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0일 김 위원장이 의류·신발 전시회를 둘러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어린이용 신발을 살펴보고 여성 의류를 점검하거나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손짓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김 위원장이 이날 전시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진이 실제 언제 촬영됐는지는 외부에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민간임대 관리비도 신고 의무화…국무회의서 시행령 개정안 의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앞으로 세입자에게 관리비·사용료를 얼마나 받는지 또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지를 임대차계약 신고 때 함께 신고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주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22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1건 등 총 39건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임대사업자가 임차인에게 부과하는 관리비·사용료의 금액이나 산정방식을 임대차계약 신고 사항에 포함하도록 했다.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관리비·사용료의 부과금액이나 산정방식을 임대차계약 신고 사항에 포함해 관리비 부과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취지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이준석 "추미애, 세 달 만에 레임덕 왔다…도정에 대한 그립 상실"[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잇따른 설화로 레임덕을 자초했다고 비판했다. 2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이 의원은 "(추 지사가) 집무 시작한 지 세 달째인데 레임덕이 왔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추 지사 본인이 재정 위기라고 선포했다"며 "본인이 새로운 사업 시작할 때는 공격받을 요소가 굉장히 많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추 지사가 계속 설화를 일으킨다"며 "도정에 대한 그립을 바로 상실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추 지사는 6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하면서 긴 정치 경력을 쌓아왔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박범계, 교사 아동학대 무혐의에도 전건송치…손질 촉구[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된 경우, 경찰이 무혐의로 판단했음에도 사건이 일률적으로 검찰에 송치되는 현행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20일 박 의원은 광주·전남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2반 국정감사에서 충청권 시·도교육감들을 상대로 "학교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와 정당한 교육활동의 경계가 모호한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 의견서와 아동보호전담공무원의 현장조사, 학교장 의견 등을 종합해 아동학대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경찰도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면 사건은 종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여야, 재경위 국감서 "대미투자 리스크 제대로 관리해야" 한목소리[서울=뉴시스] 이창환 우지은 기자 = 여야는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미투자 관련 한미전략투자공사의 리스크 관리가 미흡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에게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하는 것이 다른 말로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다 보면 법률적 문제가 상당히 많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관련 법률 전문가들, 국제계약법 전문가가 굉장히 필요하다"며 "향후 법률 리스크들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를 제대로 해야 된다. 외부 법률 자문회사 계약 체결하겠다고 하지만, 그 정도 갖고 안 된다. 자체 역량을 키워야 된다"고 말했다…뉴시스·1일 전사진 출처: 뉴시스
증시 급락에 국민연금도 흔들…보유주 평가액 182조 감소[미디어스=홍석범 기자]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의 평가액이 석 달 반 만에 180조원 넘게 줄었다. 감소액의 70%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되면서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락이 국민연금 국내주식 포트폴리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6월 말과 10월 15일 기준 지분 5% 이상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87곳의 주식 평가액은 지난 15일 333조5330억원으로 추산됐다.6월 말 515조9293억원과 비교하면 182조3963억원, 35.3%미디어스·1일 전
SP삼화, 창립 80주년 맞아 종합화학 기업 전환 본격화[미디어스=홍석범 기자] 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도료 중심 기업에서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소재와 종합화학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46년 국내 도료산업의 초기부터 사업을 이어온 데 이어 올해 사명까지 바꾸며 향후 20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모습이다.SP삼화의 시작은 1946년 설립된 동화산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의 작은 작업장에서 페인트를 생산하며 출발한 뒤 건축·건설용 도료를 기반으로 성장했고, 1964년 삼화페인트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이후 산업 성장과 함께 사업 영역도미디어스·1일 전
[단독] 법적대응 봉쇄? 중앙일보, 인수 참여기업에 과도한 면책 요구 논란중앙일보 최종 인수제안서 제출 기한 전 중앙일보가 6곳 인수의향자들에게 예비 계약서를 전달했는데, 이 계약서에 담긴 “(각 면책 대상 임직원) 고의적인 기망 행위가 없는 한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나 기타 분쟁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다”라는 조항이 논란이다.사기 행위를 제외한 모든 행위에 대해 전임 경영진의 책임이 면책되는 건데, 일반적인 인수합병에서의 임직원 면책 범위보다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이 조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감점 요인으로 반영되는 점을 두고도 문제 제기가 나온다.19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미디어오늘·1일 전
다우·CJ그룹, 중앙일보 새주인되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합병(M&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M&A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19일 오후 3시까지 최종인수의향서를 받았다. 그 결과 숏리스트 6곳 다우키움, 글로벌세아, 오리온, 삼프로TV, 금보개발, OK금융이 모두 참여했고, 삼일회계법인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삼일회계법인은 “입찰 금액과 자금 조달 능력, 재무구조 개선 효과, 언론의 공익적 가치 제고, 고용 안정과 미래 투자 등을 종합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미디어오늘·1일 전
추미애 지사 ‘소방 재정 빨대’ 논란의 핵심은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표현과 대응, 사과 방식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미디어오늘내일 라이브’(미오내 라이브)에서 이번 발언에 대한 평가와 핵심 쟁점을 살펴봤다.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뒤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상당한 예산을 부담하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 과정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했다. 이튿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의 비판 성명이 나오면서 언론도 관련 발언을미디어오늘·1일 전
남녕고 이진혁, 전국체전 유도 2관왕‘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수영과 유도 등 ‘효자 종목을 중심으로 메달을 따내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제주도선수단은 19일(오후 5시 기준)까지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6개 등 총 8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대회 4일차인 19일 유도에서는 남자 18세 이하 개인전에서 제주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이진혁(남녕고 2)은 개인전 무제한급과 -100㎏급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81㎏급에서는 이지후(남녕고 2)이지후가 충북 오수종, 대전 임태경, 전남 박수환을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제주일보·1일 전
임광현, 靑 직원에 “쓴소리도 마다 않고 옳은 말 할 줄 알아야”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직원들을 처음 만나 “때로는 반 보 앞에서, 때로는 반 보 뒤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며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옳은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실장은 19일 청와대 영빈과에서 주재한 직원과의 대화에서 청와대 참모의 자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는 공직자”라며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고, 근무에도 흐트러짐이 없어야 한다”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역할에 대해선 “청와대는 부처의 입장을 전달만 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여러 의견을 조율해 안 되는 일도 되게 만드는, 국정이 어우러지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일보·1일 전
“삼성·SK 메가프로젝트 공시도 안해⋯ 뭘 믿고 투자하나”이용우 더불어민주당 AI경제금융추진단장이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경제더하기연구소’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100조원을 버는 ‘역대급’ 실적에도 ‘구천피’를 기록했던 코스피는 최근 40% 가까이 급락해 5000대에 머물고 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AI경제금융추진단장은 단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본질적으로는 국내 기업 공시 투명성 강화에 대한 정책 부재가 한국 자본시장의 비상식적 저평가와 변동성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국민일보·2일 전
“국무회의 공개로 말 못한다? 거짓말”⋯ 이 대통령, 생중계 비판에 연일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 논란을 연일 직접 반박하고 있다. 생중계되는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이 소신껏 발언할 수 없다는 일부 주장을 이 대통령은 “거짓말”로 규정하면서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정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국무회의 생중계의 개편 여부를 두고 공직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엑스(X)에 “공개 국무회의를 보신 분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국무위원은 물론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방자치단체장까지 할 말 다 한다”고 말했다…국민일보·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