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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7개월, 하청노동자 6천500명 공동파업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노동뉴스
공공과 민간부문 하청노동자들이 공동파업에 나선다.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는데도 원청교섭이 이뤄지지 않아 하청노동자들이 연대했다.
이들은 원청이 사용자성 부인과 교섭의제 제한으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고, 정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파업 배경을 설명했다.부산지하철·인천공항 등 4곳 파업공공운수노조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구멍 난 노란봉투법을 간접고용·하청 노동자의 투쟁으로 메우기 위해 공동파업과 공동투쟁에 돌입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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