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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사망, 시신 비밀 이송" … 해외서 번진 '김정은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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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이 같은 소문을 의식한 듯 김 위원장의 활동 사진을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다. 20일 영국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 김 위원장이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퍼지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중국 반체제 인사로 알려진 셰완쥔(謝萬軍)의 X(엑스·옛 트위터)로 지목됐다. 그는 X를 통해 뇌출혈로 쓰러진 김 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셰완쥔은 김 위원장의 시신이 비밀리에 북한에 이송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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