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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취임 전후 날린 대북풍선에 탈북민 131명 개인정보 실렸다

[단독] 尹 취임 전후 날린 대북풍선에 탈북민 131명 개인정보 실렸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북한의 개혁·개방을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북한발전연구원이 2022년 살포한 대북 풍선에 담긴 SD카드에 탈북민 131명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탈북 전 거주지 등 민감한 정보가 담겨 있어 북한 당국에 넘어갔을 경우 탈북민과 북한에 남은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제2소위원회에서 북한발전연구원에 과태료 72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성 확보 조치 등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북한발전연구원은 2022년 5월 경기도 북부 접경지에서 대북 풍선 2~3개를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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