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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트럼프 골프는…" 靑, 李대통령 '황제골프' 공세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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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야권의 이른바 '황제골프' 공세와 관련 20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골프나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를 둘러싼 정치 공방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골프를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삼는 곳이 있을까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청와대가 최근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골프 회동' 가능성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말부터 별도 TF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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