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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싸우는 시대, 한 언론사 유튜브 진행자의 고민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디어스=이영광 객원기자] 10여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이 TV, 라디오나 신문 등 이른바 레거시 미디어에서 정치·시사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이제 포털 시대를 지나 SNS의 발달과 유튜브의 등장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언론 소비 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한 개인화된 방식으로 바뀌었다.이로 인해 나타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여론의 양극화다.

예전에는 시민들이 같은 뉴스를 보며 소통했기에 간극이 크지 않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알고리즘에 갇혀 전혀 다른 진실을 보며 확증편향,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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