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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집무실로 배송된 '빨대 250개'...뿔난 이상민의 뼈아픈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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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정감사 중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악재와 맞물리며 여권 지도부가 대리 사과에 나섰지만, 시사 풍자 방송인이 도지사실로 실제 빨대 250개를 항의 배송하는 등 성난 민심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 겸 개그맨 이상민(32)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한다"며 경기도청 도지사실을 배송지로 지정한 온라인 쇼핑몰 영수증을 공개했다. 주문 물품은 50개들이 빨대 5묶음, 총 250개였다. 이 씨는 "'소방은 재정 빨대'라고 말하는 경기도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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