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빨대’에 빨리는 與…秋·夫 설화에 金 ‘응급실 주차’ 논란까지[헤럴드경제=윤채영·이우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잇단 ‘소방’ 관련 설화에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거듭된 사과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논란은 부승찬 의원의 유사 발언으로 재점화됐다. 여기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 측의 응급실 전용주차장 이용 논란까지 연거푸 악재가 겹쳤다. 20일 김 대표는 유튜브 방송 ‘민티07’에서 부 의원이 전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실 일들이 생겨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후 맥락이 어쨌든 국민들이 불편하게 느껴지시겠다 싶었다”며 “당이 빨리 입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與, ‘초광역특구법’ 2개안 발의…한병도 “충분한 토론 거칠 것”[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한다. 쟁점이었던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특례를 포함하는 안과 포함하지 않는 안 두 가지 모두 발의한 이후 조율을 거칠 예정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초광역 특구법은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의 기회를 전국으로 넓히고, 각 지역이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 미래를 이끌도록 뒷받침하는 법안”이라며 “처리 시점을 못 박지 않고 충분한 듣기와 토론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는 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각계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향후 병합 심사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제헌국회 역사적 가치 알린다…제헌유족회·국회기록원 업무협약[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이 제헌국회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일 유족회에 따르면,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제헌국회전시관에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국회기록원은 윤인구 유족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 헌정사의 시작인 제헌국회의 의정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국회기록원은 지난 7월 유족회의 협조를 받아 제헌회관에 있던 기록물 539점을 수집했다고 발표했다.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은 앞으로도 제헌국회 기록 수집·보존·활용과 가치 확산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헌파이낸셜뉴스·1일 전
李 "한국경제 기초체력 극적 반전…40여년 만의 일"[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다시 살아난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 40여년 만의 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87년 이후 약 40년 만"이라고 강조했다. 잠재성장률은 물가 상승 압력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로, 한 나라 경제의 기초체력을 나타내는 지표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조국 "억지 공세 펼치는 한동훈, '정치 검사' 없어 불안하나"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난 19일 오후 전남광주 장성군가족행복센터에서 열린 '불평등을 이기는 민생·복지 메가프로젝트' 주제 특강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은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을 비난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자신을 지켜줄 '정치 검사'가 없어 불안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 원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박 청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한동훈 딸 의혹 관련 사법공조 불송부는 기존 업무 패턴에 비해 통상적이지 않다고 했지만 조국 가족 수사에 대해서는 '국민 법 감정과 눈높이에서 상당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고 소개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與, '초광역특구법' 발의..."특례 포함·미포함 2개안 제출"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당초 '메가특구특별법'이었다가 명칭이 바뀐 초광역특구법은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이 포함된 안과 제외된 안이 모두 발의될 방침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초광역특구법은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의 기회를 전국으로 넓히고 각 지역이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도록 뒷받침하는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반도체·AI·로봇 규제 손질…23일 범정부 규제합리화 회의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산업의 규제 장벽을 낮추고 지역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범정부 규제 정비에 나선다. 지난 4월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제시한 규제개혁 방향을 구체적인 산업별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첨단산업 투자와 지방 성장거점 육성, 창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 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장에 날개를, 민생에 활력을, 지역에 미래를'이라아시아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김민석, 부승찬 '재정 빨아먹는다' 발언 사과.."당 전체 언행 무겁게 해야"[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부승찬 의원의 '소방 재정' 발언 논란에 사과하며 "당 전체가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서 "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실 일들이 생겨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전후 맥락이 어쨌든 간에 국민들께 불편하게 느껴지시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부 의원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소방 관련 예산이 지방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추 지사의 발언에 소방공무원 노조 등이 반발한 데 이어 유사한 표현이 반복되면서 논란이 확산된 것이다. 이에 김 대표는 전날 부 의원에게 엄파이낸셜뉴스·1일 전
정점식 "추석 남매 소방관 망언·갑질, 삼보일배해도 모자랄 판"[파이낸셜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과잉 의전 의혹·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을 두고 "추·석(추미애 경기지사·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남매가 함께 삼보일배를 하며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가 추 지사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는데, 둘이 함께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김 대표는 본인이 갑질을 남발하고 다니면서 추 지사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추 지사의 소방관 비하 망언이나 김 대표의 소방관 갑질이나 무례하기는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대표가 새벽 5시 서울 강서소방서를 방문한 것을 두고 "사진 한 장 찍자고 새벽에 취침과 휴식을 해야 할 소방관들파이낸셜뉴스·1일 전
돈 없다던 추미애 "경기도에 공항 없다는 것 말 안 돼…공항 유치 용역 재개"[파이낸셜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 공항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염 의원은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인데도 반도체 수출의 98%를 인천공항이 처리하고 있고, 인천공항이 오는 2033년 포화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0년 이상 걸리는 국가 인프라 사업인 공항은 필요해진 다음에 짓기 시작하면 늦는다"며 "반도체 특화 지자체인 경기도가 첨단 산업 국제 물류 공항을 준비할 적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생파이낸셜뉴스·1일 전
與, '소방 빨대' 잇단 설화에 당내 기강 다잡기 들어가[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이어 부승찬 의원의 유사 발언까지 논란을 빚자 당내 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언행을 주문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최근 정치인들의 잇따른 실언으로 국민 여러분의 분노와 실망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민주당 소속 공직자들의 언행이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비유해 소방공무원 노조의 반발을 샀다. 소방관의 헌신을 폄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민주당 내부에서파이낸셜뉴스·1일 전
추미애, 12억원 관사·고가 관용차 지적에 "질타받을 이유 하나도 없어"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당선 이후 12억2천만원 상당의 관사를 전세 계약하고 7천700만원대 관용차를 새로 구입한 것에 대한 야당의 지적에 19일 "도덕성에 있어서 질타받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야권이 관용차 구입 과정에 대한 추 지사의 답변을 위증이라고 지적하자 추 지사는 "보고받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13일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 이어 추 지사의 관사와 관용차 문제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1년 6개월 동안 추 지사 재산이 20억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李정부 출범 500일] "전작권 한미 협의, 돌려받는 쪽으로 얘기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전시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해 "반드시 신속히 돌려받아야 한다"며 "한미 협의도 기본적으로는 돌려받는 쪽으로 얘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출범 500일을 기념해 춘추관에 들러 기자들과 오찬 및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전작권 전환 조건의 변화를 언급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일각에서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두고 전작권을 한국에 넘기는 것에 사실상 제동을 거는 발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으나, 이 대통령은 애초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李정부 출범 500일] "의원 빼오기는 쌍팔년도식" 정계개편 선 그어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구조적 다수론'과 인위적 정계개편 가능성을 연결 짓는 일 목소리에 대해 "그런 상상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고 아무 의미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므로, 국민의 다수로부터 동의받을 수 있는 판으로 지평을 넓히자는 것이 제가 말하는 구조적 다수 제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진보·민주 진영은 기본적으로 소수파"라며 최근 주요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혹은 범여권이 과반 지지를 얻지 못했던 사례들을 소환했다. 진보 진영이 똘똘 뭉치더라도 반대 진영 역시 한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사관학교 3禁 원칙 중 '이것' 풀린다…혼인·임신 허용은 여전히 '불가'군 당국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육·해·공군 사관생도들의 흡연을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이른바 3금(禁) 제도 중 금주에 이어 금연 원칙도 해제된 것이다. 다만 군은 마지막으로 남은 혼인·임신 금지 원칙은 '교육 목적 달성'을 이유로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들에 대한 '지정된 장소에서의 제한적 흡연 허용' 방침을 밝혔다. 사관생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취지의 인권위의 관련 권고를 수용한 것이다.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김현지 남편 세무법인' 택스탑 홈페이지 접속 장애…사외이사 선임 의혹 영향?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배우자가 출자하고 근무 중인 세무법인 '택스탑'의 홈페이지가 19일 일시적으로 접속이 제한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선 택스탑 소속 세무사들의 금융회사 사외이사 선임을 둘러싼 인사 개입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19일 오후 택스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지금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나타났다. 해당 화면에는 '일시적으로 접속이 제한되었어요. 잠시 후 또는 내일 다시 방문하시면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이트 트래픽은 자정에 초기화됩니다'라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北 김여정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남부 국경선 부근 군사력 증강 배치"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9일 군사력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최근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 등 조치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1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 부장은 "지금 남부 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한국 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 국경선 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 도중 MDL 침범이 일어날 경우 한국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하는 것이 북한군의 신변을 위협하고 정세를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빨대" 이어 "쭉쭉 빨아먹어"…소방 향한 與 돌발발언, 지도부도 '난색'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승찬 의원이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냐"고 말해 또다시 논란이 이는 모양새다. 김민석 대표는 부 의원을 엄중 경고하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해당 발언 경위에 대한 직권조사를 지시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문제의 발언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도중 나왔다. 부 의원은 "(추 지사의) 소방 빨대 발언도 물론 큰 잘못을 하셨지만 충분히 사과하셨다"며 "하지만 소방 예산 인건비와 그 지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李대통령 "전작권 반드시 신속히 돌려받겠다"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500일을 맞은 19일 "(전시작전통제권은) 반드시 신속히 돌려받아야 한다"면서 "한미 협의도 기본적으로는 돌려받는 쪽으로 얘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예고 없이 춘추관에 들러 출입기자들과 오찬 및 간담회를 가지면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은 지난달 18일 취임 후 일곱 번째 대국민 기자회견 이후 국정지지율 부진 속 절치부심(切齒腐心)한 속내를 드러내는 자리였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은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한미갈등 ▷부동산시장 불안 ▷정계개편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TK 무당층 21.1%, '경산 갔다 택시 타고 광주 가서 홈런' 강민호처럼 돌아올까? [시사뒷담]대구·경북(TK)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13.4%포인트(p) 급락하고 무당층이 21.1%까지 늘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TK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55.1%에서 41.7%로 떨어졌다. 반면 민주당은 24.1%에서 29.3%로 5.2%p 올랐고, 무당층은 11.5%에서 21.1%로 9.6%p 급증했다. 숫자만 보면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TK에서 적지 않은 이탈이 발생한 셈이다. 그런데 이 지역의 선거 역사를 보면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박정희 시의원 "市는 대구로페이 추가 발행 철회 경위 밝혀야"박정희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구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 국비를 반납하고 추가 국비 요청까지 철회한 경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 시의원은 19일 제329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서면 시정질문에서 대구시가 대구로페이 발행용 국비 28억1천만원을 반납하고, 추가 발행을 위한 국비 22억원 신청도 철회한 결정의 경위와 타당성을 따져 물었다. 박 시의원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가계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국비를 반납하기로 한 결정이 적절했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질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악질 尹정부 보다 훨씬…" 北김여정, 李정부 향해 쏟아낸 '맹비난'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9일 국경 인근에 대한 군사력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위협했다.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 등 조치에 따른 반발로 풀이된다. 김 부장은 "리재명 정부의 반공화국 대결 책동이 오히려 노골적으로 반공을 고취하던 악질 보수정권인 윤석열 정부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며 현 정부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김 부장이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란 제목의 담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지금 남부 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 매일신문매일신문·2일 전
하나은행,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 1위하나은행이 전문 상담 채널 확대와 투자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해 연금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며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다.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올해 9월 말 퇴직연금 적립금이 52조 1,55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3조 7,741억 원 늘어난 규모다.구체적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3조 996억 원, 확정기여형(DC)이 1조 2,931억 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레디앙·2일 전
트럼프,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 떠나게 만들고 싶지 않아”“나는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상 중이고, 어리석게도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을 떠나게 만들 어떠한 일도 하고 싶지 않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내 결정은 아주 간단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엄청난 진전이 이뤄졌으며 여기에는 인질 (석방) 협상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중요한 건 러시아가 이란이슬람공화국을 도울 여력이 있으나 거의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이 상황이 계속되길 바라고 어리석은 자들이 끼어통일뉴스·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