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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항소심 선고 23일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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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23일 생중계된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기일을 실시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9일 신청한 중계 허가를 받아들인 것이다. 김건희 특검법은 특검이나 피고인이 신청하면 재판장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계를 허가하도록 하고 있다. 1심 선고는 생중계되지 않았다.오 시장은 명 씨가 실시한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자신의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 씨가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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