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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보조금 전용 계좌·카드 금융기관 3곳으로 확대… 사업자 편의 향상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영종구가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쓰이는 전용 계좌와 카드 발급 금융기관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영종구는 영종새마을금고, 영종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및 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구 금고로 지정된 은행에서만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내 타 금융기관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카드는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고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과 연동해 의무 관리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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