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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 보라…위성은 전략자산" 李대통령, 우주 투자확대 주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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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누리호 등 우주발사체의 발사 횟수를 늘리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저궤도 통신위성과 지구 관측위성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재 연 1회 수준인 누리호 발사 계획으로는 늘어나는 위성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으로부터 '누리호 5차 발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우리가 전 세계에서 앞서지는 못해도 대등한 경쟁력을 가지도록 해야 하는데 연간 1회 수준의 발사로는 기술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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