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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80에도 애낳으면서"…52세 임신 美 여배우, 이중잣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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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미국 배우 힐러리 스웽크가 52세의 나이에 임신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고령 임신을 둘러싼 사회적 편견과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스웽크가 토크쇼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고령 임신에 쏟아지는 비판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웽크는 "여성들은 나이가 들어 아이를 낳는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지만, 남성들은 그렇지 않다"며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이에 진행자 드류 배리모어는 "남성들은 80대에도 아이를 낳는다. 농담이 아니다"라며 "당신은 40대에 아이를 낳았는데, 사람들이 항상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아니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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