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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장관 한 효과"…이 대통령이 김영훈 극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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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산재 사망 감소 통계를 보고받고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같이 격려했습니다.김 장관은 회의에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산재 사망자 수가 36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명(19.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치라고 김 장관은 강조했습니다.이에 이 대통령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을 '작은 신'에 비유했던 일을 거론하며 "장관과 근로감독관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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