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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순직' 부천 공장 화재 … 경찰, 도장공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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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1명이 순직한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은 21일 오전 11시20분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사법팀과 합동으로 부천시 오정구 화재 발생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10명과 소방사법팀 2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전자기록과 화재 당시 위험물 보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전 11시 6분께 꺼졌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김진석 소방위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다음 날 숨졌다. 다른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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