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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사장에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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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차기 KBS 사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내정됐다. 20일 KBS 이사회는 이태현 전 대표를 재적 이사 5분의 3(6명) 동의로 임명제청했다. 국민의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이사는 임명제청 표결에 반발해 퇴장했다. 임명제청된 KBS 사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태현 내정자는1994년 KBS PD로 입사해 뉴욕특파원,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와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이태현 내정자는 면접심사 모두 발언에서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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