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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81주년…청장 대행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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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것이 경찰 존재 이유" 심연수·김선현 '올해의 경찰영웅' 선정…유공자 474명 정부포상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권한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치안 협력단체, 경찰 관계자, 해외 경찰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김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보람찬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며 "그 헌신에 국민의 성원이 더해져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줘도 손색없는 치안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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