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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계속운전 지연에도 한수원, "차질 없이 진행" 막연한 목표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국내 원전의 계속운전 지연으로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 측이 대응책 마련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속운전 심사 중인 국내 원전은 고리3·4, 한빛1·2, 한울1·2, 월성2·3·4호기 등 총 9개에 달한다.
이 중 고리3·4, 한빛1·2호기 등 4개소는 이미 설계수명 만료로 운영이 중단됐고 나머지 원전도 내달 월성2호기를 시작으로 2030년 전까지 순차적으로 가동을 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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