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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리다’… 오디오의 명가 대표작들 한자리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21일 서울 강남구 전시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자사 브랜드 JBL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념 전시장에 들어서자 양옆 스테레오 구조로 놓인 ‘L100 클래식 80’
스피커가 한눈에 들어왔다.
스피커에서는 전설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세라 본의 대표곡 ‘이지 리빙(Easy Living)’이 흘러나왔다.
묵직하게 깔리는 저음 반주 위로 세라 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울리면서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L100 클래식 80은 JBL이 설립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스피커로 전 세계 800조(세트)만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이 가운데 50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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