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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25대 줄이고 순직자 추모 행사 '0'…'재정빨대'라더니 진짜 깎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을 '재정 빨대'로 표현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경기도가 노후 소방차량 교체 예산을 26억5천만원 줄이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 예산 1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소방 예산을 실제로 줄였다며 재차 사퇴를 촉구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8월 5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기존 사업 예산 약 7천700억원을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추 지사는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도, 위기를 미룰 여력도 남지 않았다"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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