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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출범 500일] "의원 빼오기는 쌍팔년도식" 정계개편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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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구조적 다수론'과 인위적 정계개편 가능성을 연결 짓는 일 목소리에 대해 "그런 상상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고 아무 의미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므로, 국민의 다수로부터 동의받을 수 있는 판으로 지평을 넓히자는 것이 제가 말하는 구조적 다수 제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진보·민주 진영은 기본적으로 소수파"라며 최근 주요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혹은 범여권이 과반 지지를 얻지 못했던 사례들을 소환했다. 진보 진영이 똘똘 뭉치더라도 반대 진영 역시 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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