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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AI·로봇 규제 손질…23일 범정부 규제합리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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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산업의 규제 장벽을 낮추고 지역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범정부 규제 정비에 나선다. 지난 4월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제시한 규제개혁 방향을 구체적인 산업별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첨단산업 투자와 지방 성장거점 육성, 창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 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장에 날개를, 민생에 활력을, 지역에 미래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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